22세르 레오파드 에코백 호피 가방 후기 데일리백 보부상 가방 추천 레오파드 패턴이 소소한 유행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에코백 브랜드에서 레오파드 패턴의 가방을 출시하고 있음 :) 그 유행에 작년에 탑승하여 찐 데일리백으로 들고 다니는 레오파드 에코백 후기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함! 사실 레오파드 에코백 브랜드 추천 하면 당연히 이미스가 먼저 떠오르고 나도 이미스 제품을 사려고 했지만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고!!! 솔직히 왜 그렇게까지 힘들게 사야하나 싶어서 29CM에서 검색하다 발견한 세르 레오파드 이지백 내가 선택한 컬러는 브라운! 개인적으로 호피 가방 컬러는 브라운 컬러가 국룰, 기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단 브라운으로 질러버림ㅋㅋ 가격은 34,500원이지만 쿠폰 할인으로 31,500원에 구매했다! 깔끔한 디자인이 수납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보부상들도 들기에 너무 좋았음! 세르 시그니처 라인인 Easy Bag의 레오파드 버전으로 컬러감이 너무 튀는 색감이 아니라 마음에 들어음! 밑단 부분의 모서리가 라운드 쉐입이라 귀여우면서도 쉐르 로고가 있어서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았음 :) 일단! 세르 레오파드 에코백 장점은 수납공간이 굉장히 넉넉하기 때문에 데일리백으로 들고 다닐 호피 가방을 찾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만족하실 것 같음!! 거기다 일단 일반 면의 에코백이 아니라 신축성이 있어서 살짝 탄성이 있어서 짐을 많이 넣은 날...
18MLB 모노그램 쇼퍼백 캔버스 가방 패션 옷의 무게감이 더해지면서 가벼운 에코백 스타일은 아무래도 계절감과 맞지 않아 잘 안들고 다니게 되는 것 같음 그치만 가장 편안하면서도 젊은 감성의 룩으로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야 말로 에코백 아님? 그러다보니 소재부터 디자인을 다양하게 접목시켜 FW시즌에도 매치하기 좋은 에코백 추천 아이템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음! 스트릿하고 경쾌한 무드의 MLB 역시 가을 겨울 시즌에 들기 좋은 캔버스가방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다만 다른 캐주얼 브랜드들의 에코백 제품들과 달리, MLB 모노그램 라인으로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아웃핏을 연출할 수 있게 해줌 그동안 캔버스 가방 스타일이 프리미엄 생활과 어울린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않았던터라 이번 MLB모노그램 쇼퍼백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스트릿 아웃핏에 어울리는 스타일링도 간단하게 정리해봤음 먼저 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왔던 MLB모노그램 가방은 탄탄해서 무너짐이 없는 모노그램 다이아 자카드 토트백 이었음 보통 에코백이라고 하면 바닥을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쉐입은 보장되지만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에는 힘듦 그래서 럭셔리한 무드에는 캔버스가방을 들고다니지 않는게 거의 국룰..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MLB모노그램 쇼퍼백 제품들은 젊고 스트릿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고급스러운 아웃핏을 놓치지 않는 마무리가 너무 좋음 퀄 가죽소재와 믹스되어 ...
26나는 사계절 내내 에코백을 들고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너무 사랑함 모든 계절에 잘 어울리는 가방이지만 그래도 가볍고 싱그러운 느낌과는 봄, 여름 가방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함 :) 그래서 이번 올 여름에 들기 좋은 내 취향 저격인 에코백 브랜드 몇개를 정리해봤음! 난 살수 없지만.. (내가 사면 언에코백이라고 주변이 다 까고있음 ㅠㅠ) 데일리백을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On Your Own (oyo) oyo_Pumpkin bag 먼저 이번에 검색하면서 알게 된 On Your Own oyo :) 우연히 보게 된 펌킨백이 너무 귀여워서 한눈에 반함 이렇게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은 에코백으로 많이 보지 못했기도 했고 저 주름 디테일이 너무 귀여웠음 동그란 쉐입에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라서 너무 캐주얼한 스타일이 싫었던 분들이라면 마음에 드실 것 같음 가볍게 매치했을때 페미닌한 룩과도, 캐주얼한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음 :) 컬러도 기본색감부터 여름에 들기 좋은 화사한 색감도 있어서 선택지가 많음 oyo_Noi bag 이번엔 수납 공간이 넉넉한 oyo Noi bag 사실 여러 에코백을 들면서 들었던 생각은 첫째 어깨끈이 짧지 않을 것 왜냐면 보통 캐주얼한룩에 매치하고, 그렇다보면 오버핏 상의와 함께 들고 다니게 되는데 그러면 꽤나 타이트함 그래서 자꾸 팔에 걸치면서 다니게 됨.. 왕불편 그리고 노이백은 정말 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