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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아 고농축섬유유연제 잔향이 오래가는 섬유유연제추천 해요. 세탁을 마치고 나서 실내건조를 할때 또는 건조기에서 나온 빨랫감들에서 좀 꿉꿉한 냄새가 날때가 있어요. 사용하던 섬유유연제 잔향이 오래가지 않아서 세탁 후 바로 입지 않고 옷장에 며칠 있다가 나온 옷들에서 냄새가 나니 속상하더라구요 세탁한 옷인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고농축섬유유연제 잔향이 오래가는 제품으로 교체했어요 고농축 섬유유연제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 경제적이고 향도 은은하게 좋아서 옷 입으면 기분도 좋고 건조한 계절에 정전기 발생도 줄어드니까 피부에도 자극이 없답니다 우리 집 섬유유연제 라브아로 바꾸고 정말 향기로운 우리집이 된 거 같아요 이불이며 우리가족 옷들 세탁 후 향기가 솔솔~ 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라브아 퍼퓸 섬유유연제는 비건 인증 식물성 원료가 함유되어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어요. 0.00 피부 비자극이라 어린 아이들이 입는 옷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섬유유연제 랍니다. 저희 아이들 초등학생인데 둘째아이가 피부가 정말 예민하거든요 어린아이들,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자극없이 사용해 안심이 되는 유아섬유유연제로도 추천해요 니치퍼퓸의 포근한 잔향이 14일 이상 지속되어 드레스룸에 따로 방향제나 탈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향기가 은은하게 나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대용량 리필형 2L 이면서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라 소량만 사용해도 향기가 오래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