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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뷰스타 싼야댁이에요 저희 남편은 옷을 자주 사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번 구매할 때 어느 정도인지도가 있는 퀄리티 좋은 의류들을 구매하더라고요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ㅎㅎ) 최근에는 주로 아미, 라코스테에서 구매했는데 이번에 스톤아일랜드 반팔 티를 샀길래 냉큼 후기 작성해 보아요 저희는 해외를 자주 왔다갔다하니 주로 신라면세점을 이용하는데 아미, 스톤아일랜드, 라코스테, 메종키츠네 등 준명품(?) 브랜드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인터넷 면세가 20만 원 정도였는데 적립금 다운받아서 할인 많이 받아 10만 원 초반대에 저렴하게 겟 했어요! 의류나 가방 사진은 판매자분들이 사진 도용을 많이 해서; 어쩔 수 없이 사진에 블로그 주소를 박아봅니다 ㅠㅠ 저는 사진상으로 봤을 땐 꽤나 도톰.. 까지는 아니어도 탄탄한 재질의 반팔 티인 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꽤 얇고 흐물흐물 거리는 면 재질! 개인적으로 핏을 딱 잡아주는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 옷들을 선호하지만 남편은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니 얇은 것도 얇은 대로 장점이 된다고 생각 드네요 뒷면은 깔끔한 무지! 네이버 검색창에 스톤아일랜드 반팔티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가격대도 다양~) 비슷한 것 같아서 클릭해서 사이트 들어가 보면 생뚱맞은 컬러가 나온다거나 ... 색상이 비슷해서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다르더라고요 스톤아일랜드 반팔티가 여러 디자인이 있지만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