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로로 보관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 메인으로 다양한 기계식 키보드를 돌려 쓰고 있는데요. 우직하게 하나를 쓰던 예전과 달리 키감, 키압, 타건음, 키캡 디자인 등 여러 가지 조합해서 써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 이번 로지텍 시그니처(SIGNATURE) K855 기계식 키보드는 트렌디한 키캡 컬러 디자인에 멀티 페어링, 멀티 OS 지원 여기에 로지텍 만의 FLOW 기능까지 지원하는데요. 재밌던 건 세로로 보관이 가능한 기계식 키보드였단 점이었죠. 이번 글에서 로지텍 SIGNATURE K855 후기 정리해 봤습니다. 목차 1. 구성품 2. 디자인 및 특징 3. 사용 후기 4. 마치며 로지텍 시그니처 K855 구성품 패키지 박스를 열어보면, 로지텍 SIGNATURE K855 기계식 키보드 본체와 사용 설명서, logi Bolt USB 수신기, AAA 배터리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참고로, 시그니처 K855 기계식 키보드는 AAA 배터리 교체 타입이라 별도 충전이나 유선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로지텍 시그니처 K855 디자인 및 특징 로지텍 SIGNATURE K855 기계식 키보드는 제가 선호하는 텐키리스 디자인이에요. 87키에 6단 배열이죠. 일반적인 87키 디자인이기 사용에 컬러는 제가 써 본 로즈를 포함해 그래파이트, 오프화이트, 블루 그레이 이렇게 4가지입니다. 다양한 컬러로 인해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죠...
27케이블까지 커스텀 가능한 키보드 요즘 게이밍뿐 아니라 사무용으로도 기계식 키보드 많이 쓰죠. 특유의 타건감, 타건음 여기에 커스텀 가능한 키캡으로 개성을 담을 수도 있어 관심이 많아졌어요. 특히 사무실에서는 적축이나 갈축이 인기인데, 이번에 소개할 라이프썸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 갈축 모델도 그 분위기를 잘 반영해요. LFS-HA51은 유선 모델로 케이블까지 커스텀 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죠. 그럼 어떤 기계식 키보드인지 같이 확인해 보시죠. 목차 1. 구성품 2. 디자인 및 특징 3. 사용 후기 4. 마치며 리뷰 구성품 라이프썸 유선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 LFS-HA51은 제품 컬러에 따라 패키지 색도 다릅니다. 라이트 그레이, 버터 베이지 2가지 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패키지도 그에 대응하는 컬러로 내가 어떤 제품을 구매했는지 단 번에 알 수 있죠. 제품 기본 구성으로는 라이프썸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 갈축 본체와 USB-C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 구성품(별매)으로 10p 키캡과 코일 케이블을 더해 주면 훨씬 커스텀 포인트를 극대화 할 수 있겠죠. 참고로 키캡은 OEM 프로파일로 유사 키 배열의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호환해서 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리뷰 디자인 및 특징 앞서 언급했듯이, 라이프썸 유선 텐키리스 기계식 키보드는 버터베이지와 라이트그레이 2가지 컬러가 있어요. 온전히...
26독거미 키보드 저소음, 왜 추천하는지 알겠네요 쓸수록 매력적인 '독거미 키보드' Aula F87 Pro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 국내 정발판(펀키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디자인, 타건감, 타건음, RGB 컬러 지원은 물론 윈도우와 맥(macOS) 모두 호환되고, 스위치 교체가 가능한 핫스왑 기능, 높은 연결성을 자랑하는 유무선 연결까지. 이 가격에 이런 기계식 키보드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요즘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번 글에서는 독거미 키보드의 여러 모델 중에서도 저소음 오테뮤 피치축 모델에 대해 디자인, 기능, 사용 경험 등을 중심으로 제가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독거미 키보드 저소음 모델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목차 1. 구성품 2. 디자인 및 특징 3. 사용 후기 4. 마치며 리뷰 구성품 AULA F87 Pro 독거미 키보드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 패키지는 기존 F87 다른 모델과 마찬가지로 ‘F87’가 대문짝 만 한 폰트가 눈길을 끄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F87 Pro 키보드 본체와 USB-C 케이블과 여분 오테뮤 피치 스위치, 키캡과 키캡 리무버, 한글로 된 사용자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분의 오테뮤 저소음 피치축 스위치를 끼워 준 건 반갑더라고요. 리뷰 디자인 및 특징 펀키스를 통해 국내 정발된 버전인 만큼 직구 버전과는 다른 점이 있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