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바이오스 진입 Cmos Bios 제조사별 진입방법 (레노버,삼성,LG,기가바이트,MSI 등등) 윈도우10 동일 노트북이나 컴퓨터 사용중에 한번씩 부팅 순서를 바꾼다거나 시스템 셋팅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바이오스 bios라는것이 진입해야 하는데, 이게 예전에는 대부분 del키로 통일되었는데, 언제부턴가 제조사별로 조금씩 다른것을 사용하면서 헷갈리고 있습니다. LG 제품의 경우 부팅화면에서 초기에 버튼 안내가 있어서 조금 쉽게 알 수 있었지만, 최근 성능이 빨라지고 켜지는 속도를 눈으로 따라가지 못하게 되어 이제는 검색해보거나 제품 설명서를 읽어봐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윈도우11 바이오스 진입 제일 많이 알고 있는 것부터 알아보면, 부팅시 당연히 Del키를 눌러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그럼 LG와 삼성 같은 대기업 제품은 어떨까요? LG : F2 or F12 삼성 : F2 or ESC 두 제조사의 경우 del키가 아닌 F2키를 눌렀을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11 바이오스 진입 Cmos라고 불리기도 해던 Bios 제조사별 진입방법 중 노트북 제조사인 레노버, 기가바이트,MSI는 어떻게 진입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레노버 : F1 or F2 한성컴퓨터 : Del or F10 에이수스 : F2 or Del or ESC 기가바이트 : F2 or F12 or Del MSI : F1 or F12 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