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영어회화] 잘 못 들었어요 영어로?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하는 연남동 이과장입니다.😄 저는 영어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삶을 살아왔는데요. 그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는데요. 갑자기 작년 말부터 뉴욕의 고객사와의 회의에 매일 불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회의를 이끌어 가는 역할이 아니면서 통역해 주시는 분도 별도로 계시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후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긴 한데요. 여전히 제가 영어로 이야기하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아무래도 고객사의 담당자에게 하는 이야기는 뉘앙스까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뜻과 문법은 맞더라도, 비즈니스 상황에서 그렇게 이야기해도 되는지는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영어회화 - 비즈니스 영어 패키지 야나두클래스 고객사 담당자에게 해도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을 구분하기 위해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것은 야나두클래스의 '비즈니스 영어 패키지'입니다. "해외 바이어와 미팅 시간을 바꿔야 하는데 매번 참 난감했어요. 뉘앙스 하나 때문에 예의 없어 보일까 봐..."라는 메인 문구로 시작하는 비즈니스영어회화 패키지인데요. 제게 딱 맞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참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문법도 맞고 뜻도 맞는데, 이렇게 이야기 해도 되는지... 하는 것... 아마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