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부산 구 백제병원;
근대건조물 제2012-4호/ 부산에 이런 카페도 있네요!
by 자메스의 대만사랑
부산 카페 탐방으로
찾아가 봅니다. 이런 카페도 있구나, 부산 나들이 중
귀한 경험으로~ 가능하면 뭔가 특별한 만남으로 준비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부산 구 백제병원으로~ 근대건조물 제2012-4호로
부산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 봅니다.
허허허 이런 곳이 카페라니
부산역 맞은편에 위치, 부산 열차를 기다리면서
가볍게 아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시간을 보내는 데는 최고의 카페~ 여기를 기점으로 하여
부산 여행을 지대로 한 번 즐겨봅니다.
▲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이곳
여기가 아주 오래된 병원 건물
바로 카페로 재탄생
뭔가 역사 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 브라운핸즈 백제
위치를 확인해 봅니다. 부산역에서 신호를 건너
바로 맞은편에 위치, 그 옆에 영동밀면 & 돼지국밥이 위치
식사로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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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커피 가격은 조금 나갑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 헐~ 벽을 허물고 출입구로
▲ 여기는 어디?
60~70년대의 풍경으로 펼쳐집니다.
허허허, 쥐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와이파이 확인>
▲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
어디서 한 2시간 정도 소요를 해야 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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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핸즈백제메뉴
뭘로 마셔볼까나?
▲ 먼저 카운터로 돌아 보고요
디저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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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자리는 바로 여기
나름 창문이 보이는 자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허허허, 토끼 발자국
▲ 오늘의 메뉴는 카페라떼 6,0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 브라운핸즈 백제
T. 051-464-0332
영업시간: 10:0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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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핸즈 백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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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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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
이런 곳을 카페로 오픈을 하였다는 것
그냥 유적지로 개방을 해도 될 것인데
▲ 오늘의 메뉴가 준비됩니다.
뜨아 & 라떼
▲ 오늘의 카페 탐방
천천히 즐겨 봅니다. 여유를 가지고 부산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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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탐방
아니 역사 탐방으로 둘러봅니다.
천천히~~~
▲ 이제 다시 중앙 입구로 나와서
주변 풍경으로
옛날 건물의 모습으로
▲ 근대건조물
제2012-4호 백제병원
사단법인 국민예술협회 부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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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handsDesignCAFE
▲ 외양은 옛날의 병원 모습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재제6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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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년 서양식 벽돌 건물로 지어진 '부산 최초의 근대식 개인종합병원'으로
당시 부산부립병원, 철도병원과 함께 지역의 중요한 의료기관이었다.
1932년 병원이 문을 닫은 후에는 중국요리집인 봉래각으로, 1942년에는 일본 아카즈키 부대의 장교 숙소로,
해방 후에는 부산치안사령부와 중화민국 임시대사관 등으로 사용하였다.
1953년에는 신세계 예식장으로 사용했다가 1972년 화재로 건물의 5층 부분을 철거하였으며,
현재는 4층 건물의 일반 상가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1,2층의 벽.문.계단 등은 개화기 근대식 건물의 원형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어 근대시기 병원 건축의 공간 구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이다. "
▲ 부산백제병원
광선과 엑쓰광선, 자광선, 태양등
각입원실 전기장치
전화 869-1627
부산진분원/ 대신분원
▲ 추억의 흔적들이 가득합니다.
부산 카페 탐방
오늘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브라운핸즈 백제
추억 가득 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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