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도심으로 이동, 타이난 맛집 탐방, 첫 번째 맛집은?
우육탕 맛집: 鴻品牛肉湯 市政府店
by 자메스의 대만사랑
이제 '타이난 고속철도역'으로 도착, 곧바로 택시를 타고 '타이난' 첫 맛집으로 이동,
점심으로 살짝 허기가 찾아옵니다. '타이난' 하면 가장 대표가 바로 '우육탕', 즉 면이 안 들어 가있는
'우육탕(牛肉湯)', '타이난'은 대만 소고기의 고장? 그래 첫 목적지가 바로 '소고기탕 맛집'
鴻品牛肉湯 市政府店
'대만인'이 강추하는 맛집으로
이제 식당으로 도착, 도착과 동시에 우육탕으로 주문, 그리고 야채볶음도 같이,
타이난 여행 첫 식사로 시작을 합니다.
▲ 타이난 고속철도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 중
타이난 도심으로 가는 것은 처음으로~
▲ 달려라 달려~
▲ 여기가 바로 타이난 台南
▲ 타이난 도심으로 진입을 합니다.
▲ 사진으로 담아드리는 타이난 정치인들?
가운데는 바로 현 대만 총통인
赖清德
<타이난 교통 풍경으로~>
▲ 택시로 탑승, 이제 하차를 준비
대만 제일은행 카드로 가능
이제 하차를 준비
▲ 타이난 기차역에서 식당까지 도착
오잉, 570원, 택시비가 야무지게 나옵니다.
대만 택시비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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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당에 도착을 합니다.
♧ 오늘의 맛집 탐방
牛霸王麵
▲ 이제 안으로 들어갑니다.
鴻品牛肉麵
안으로 입장을 합니다. 배가 고파요!!
<오늘의 타이난 맛집탐방, 약도로 확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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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규모의 식당 규모,
한편으로는 주문을 하고, 저는 혼자 식당 탐방으로
주변을 다 돌아 보는 것으로~
유명 인사들이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엄청난 사진들이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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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으로
2명이서 엄청나게 계속해서 소고기를 정리 중
#鴻品牛肉麵메뉴
▲ 고기를 잘게 잘라 줍니다.
아마도 힘줄을 제거를 하고 살코기만 잘라내는
것이 아닌지요? 어떤 부위의 고기인지는 잘 모르겠고
<이것이 바로 대만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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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의 모습으로 담아드립니다.
평일의 점심 약간은 한가합니다.
▲ 샤브샤브용 소스인가요?
'우육탕'은 사실 소스가 필요 없다는
<구와바 쥬스>
▲ 쇠고기 후프 &
쇠고기 샤브샤브
한국 손님이 많이 온다는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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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맛집으로...
사진을 다 담을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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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의 부위별 소개
▲ 누구의 싸인인가요?
한국인인가요? 유명인사...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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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대만의 소고기 감상>
▲ 오늘의 주문이 완성
저는 우육탕 큰놈으로 주문
작은 놈도 2개
반찬으로 양배추, 지에란 볶음으로 주문
밥은 백반(2)과 고기 조림이 올라간 肉燥飯(1)
주문 완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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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燥飯
<양념장은 별도로 준비>
▲ 주문서에서 밥이 삭제~
▲ 밥도 하나의 요리로 준비
▲ 이것이 바로 타이난의 명물 먹거리
우육탕(牛肉湯)
▲ 이제 오늘의 먹방으로 시작을 합니다.
우육탕이 뭐랄까요. 소고기가 가득 들어가 있는데
뜨거운 소스를 끓여서 생고기 위에 부어서 만드는
우육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끓여서 만드는 것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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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볶음 2개도 준비 완료됩니다.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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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우육탕 큰놈으로
안에 들어간 소고기 양으로
▲ 영롱한 소고기의 위용
푹 익은 모습은 아니고 살짝 기절한 모습의 소고기
엄청난 양인데
국물은 살짝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담백하기는 합니다. 우와! 감탄이 나오는
그런 맛은 아니고
▲ 소스에 담가서 살짝 매운맛을 가미하여 맛나게~
▲ 우육탕 안으로 밥을 넣고 말아서 호로록
▲ 오잉? 뜨거운 국물을 더 넣어 주시는데요
헐~ 그냥 밥 말아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 줍니다.
▲ 오늘의 미션 클리어
잘 먹었다! 오늘의 식사를 마무리
&&&
▲ 우육탕 메뉴 & 가격
우육탕의 종류도 소의 분위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
헐~ 우린 뭘로 주문을 하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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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식사는 완료가 됩니다.
우육탕 맛집이라 하니 그냥 맛나게 먹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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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난 우육탕 맛집, 소고기를 손질 하는 풍경을 담다! 鴻品牛肉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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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식당의 소고기 도살에 대한 방식을 설명
타이난 시정부의 합격을 받은 소를 시간별로 도살을 한다는
▲ 평일이라 그나마 여유가 있어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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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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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점심 식사 총 가격이 560원
그럼 한국 돈으로는 얼마인가? 560 X 42 = ???
▲ 오늘의 맛집 탐방
약도로 담아 드립니다. 약도는 바로 여기
타이난으로 가시면 도심 곳곳에 우육탕 맛집이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
어디를 가셔도 맛은 비슷할 것으로
아마도 가격도 거의 같을 것으로
오늘의 맛집 탐방, 타이난 여행 1박 2일의 처음은 바로
우육탕 맛집 나들이
다음은 어디로?
망고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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