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할 수 있는 누구나 손쉽게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방법 제가 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 생화를 제 손으로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금세 시들어버리란 게 너무 아까워서!! 선물로 꽃다발을 받을 일이 거의 없는 뉴질랜드 일상 속에서 정원에 잘라오는 예쁜 꽃들을 오래 즐기고 싶어서 집에서 꽃을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기도 하는데 누구나 집에 있는 꽃을 쉽게 깨끗이 너무 예쁜 꽃이 쉽게 시들어 버릴 때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드라이플라워를 자주 시도하거나 아예 시들지 않은 꽃 조화로 집안을 꾸며내는 것과 화분을 들이는 걸 더 선호하게 되는 듯합니다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방법은 공중부양부터 시작해서 실리카겔을 이용하는 방법 등 다양하죠 실패하지 않고 깨끗한 드라이플라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꽃의 아름다움을 가능한 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말린 꽃을 간단한 만드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모든 꽃이 드라이플라워가 가능하지는 않다는 걸 기억하면서 꽃 건조를 시도해야 실망감에서 벗어 날 수 있는 듯합니다 백합, 칼라, 다육 식물, 동백과 같이 수분이 많은 꽃들은 건조에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건조 완료까지 꽃의 색상이 나빠지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물망초처럼 작은 꽃은 건조하면 더욱 작아지고 꽃이 눈에 띄지 않게 되어 버리므로 그 또한 쉽지 않은 듯합니다 작은 꽃을 말린 꽃 하려면 자연건조하는 행잉 하는 방법보다는 실리카겔를 사...
저에게는 꽃 중에 꽃이 무궁화 꽃이 아닌 보랏빛 수국이 제일 예쁜 꽃인데 수국이 서서히 정원에서 빛을 바래 가는 모습을 발견 오래도록 수국의 귀한 자태를 바라볼 수 있는 방법으로 수국을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살림팁 오늘의 주제로 삼아 봅니다 드라이플라워 하기에 적당한 상태는 아름다운 꽃 수국은 만개 직전 물기가 남아 있을 때 거꾸로 매달아 말리는 게 좋은데 조금 시기를 놓친 듯 ㅠㅠㅠ #드라이플라워 매력을 꼽자면 오래도록 바라볼 수 있다는 것과 자연스럽게 드라이 되어가면서 생겨나는 빈티지한 색감이라고 할 수 있는 듯 메마른 꽃에서도 느낄 수 있는 묘한 느낌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 건조해두면 망손들도 물관리에 실패해서 화분에 심어진 꽃을 사망시키는 일도 없고 ㅎㅎ 드라이플라워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팁 장식으로만 사용할게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살림팁을 알려드립니다 어디에 이글에 제일 하단에서 ~~ 드라이플라워를 말리는 방법은 팁은 무엇일까요:) 자연건조법 드라이플라워를 만들 때 가장 손쉽게 꽃을 말리는 방법은 거꾸로 매달아서 햇빛이 잘 안 들어오면서 바람을 솔솔 잘 통하는 통풍 잘 되는 곳에 말리는 자연건조법은 겨울 찬바람 불때 보다 요즘처럼 온도가 살짝 높은 따뜻한 온도에서 말리는 게 더 고운 색상을 띄면서 예쁘게 말려집니다 저희 집에서 그늘지면서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는 바로 현관 근처~~ 천장에 나사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