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 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처음 쓸 때부터 지금까지 헤어스타일링을 정말 간편하게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따로 펌을 하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 생머리에 사용 중인데 지금까지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빠른 시간에 #헤어스타일링 이 마무리돼서 너무 간편한 것.. 긴 머리라 쉽지 않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만족하며 오랫동안 쓰고 있는 중 게다가 저는 숏배럴로만 관리하는데 숏배럴로 긴 머리를 말아줄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롱배럴을 준비하지 않았답니다:-) 여러 가지 브러쉬가 있지만 제일 자주 쓰는 드라이어:-) 작은 것 같지만 바람이 강하게 나오는 편이라 긴 머리도 빠른 시간에 말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드라이어 말고도 하드 스무딩 브러쉬,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등이 있지만 이제는 쓰는 것만 쓰는듯해요.. 처음에는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고 했지만 나중에는 딱 쓰는 것만 쓰게 되더라고요 저는 드라이어랑, 숏배럴만 쓰는 중인데 두 가지만 써도 머리를 금방 완성할 수 있어서 간편한 것!!!! 매일매일 쓰는데 준비 시간이 정말 많이 줄어서 아침에 나가는 시간이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바람세기, 열, 전원 온 오프 그리고 쿨샷 버튼까지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져있어요 온도를 높게 해도 뜨겁지 않아서 꼼꼼하게 머리를 말려줄 수 있답니다! 뒤로 돌리면 배럴을 탈부착하는 잠금장치 부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
얼마 전은 아니고 저~~~번에 다이슨 에어랩 멀티스타일러가 나왔다죠! 그래서 저도 드디어 사용해 봤답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 우와 정말 편하긴 하겠다 베럴을 안 바꿔줘도 되네? 생각하면서 하나 더 갖고 싶다 생각만 했었거든요 왜냐면 저는 그전 모델을 쓰고 있거든요 그것도 충분하기에 그냥 보고만 말았는데 이번에 언니가 샀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들고 왔답니다^^ 보기에는 비슷해 보였지만 케이스부터 다르고 고급스러움이 가득이었답니다! 그래서 사용방법, 후기를 준비해 봤어요 다이슨 에어랩 멀티스타일러 가격은 699,000원이에요 오잉 그런데 전 거랑 뭐가 바뀐 걸까? 하고 봤는데 이렇게 보면 베럴 개수가 틀리고 드라이기 모양이 바뀌었더라고요 그리고 색상..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도 핑크인데 이것도 핑크 보니까 고급스러운 블루 색상도 있고 핑크, 코퍼, 니켈 색상도 있더라고요 꺼내보니 다이슨 에어랩의 종류는 숏 배럴이더라고요 숏 배럴로 도 긴 머리를 충분히 스타일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숏 배럴, 롱 배럴 모두 필요하다면 한 가지만 따로 준비해도 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고 그냥 적당하다고 느껴졌어요 가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무겁지도 않아요 30mm와 40mm의 배럴이에요 숏배럴이라 아주 긴 머리를 가지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해 보니 그렇게 많이 불편하지는 ...
다이슨 에어랩이 생긴 이후로 저는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숏배럴만 있어서 긴 머리는 조금 불편할 줄 알았지만 벌써 한 달을 넘게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몇 번 쓰다 안 쓸 줄 알았거든요 제가 워낙 귀찮음이 심한 편이라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집에 있는 날도 항상 말아주고 있는듯합니다 무엇보다 신랑도 잘 쓰고 있어서 하나 있으니 너무 괜찮은 거 있죠? 저는 이케이스 그대로 쓰고 있어요 .. 거치대를 따로 준비를 안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화장대에 두고 쓰고 있는데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먼지 들어갈까 봐 사용 후에 닫아주기도 하고 정리하기도 은근 편해서 그냥 두고 써요 바로바로 쓰고 다시 넣어놓으면 되니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리도 잘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답니다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30mm, 40mm 에어 랩,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 하드 스무딩 브러시, 라운드 볼륨 브러시, 프리 스타일링 드라이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랩은 방향이 다르게 2개씩 들어있어요!! 제가 꾸준히 써보니 이 방향이 정말 중요한 것이더라고요 지금은 헷갈리지 않고 뚝딱뚝딱할 수 있답니다! 바디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브러시를 장착해 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처음에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6가지를 돌아가면서 썼었는데 지금은 랩만 잘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다음은 ...
늘 집에만 있어서 고데기나 이런 건 필요 없다고 생각하던 저였어요 그리고 항상 머리를 질끈 묶고 있다가 자르고 .. 또 기르고! 이제는 조금 많이 기르기도 했고 매일 묶고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 변화를 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펌을 해보기도 했는데 관리도 못하고 해봤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하나마나!! 몇 달 전부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를 고민했었거든요 그런데 집순이인 내가 이게 뭐가 필요 있겠냐며ㅋㅋㅋ 지인들에게도 살까 말까 물어보기도 하고 하지만 참았는데 언니가.. 사줬어요...:D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숏배럴 599,000원 박스가 굉장히 무거워서 깜짝 놀랐어요 박스에는 안에 뭐가 구성되어 있는지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고 어떤 스타일에 쓰는지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쓰기도 쉬웠답니다 도착하자마자 궁금하니 바로 개봉해 보았어요 드디어 나도 생겼다 다이슨 에어랩 그런데 가격이 비싸서 그런가요? 케이스도 진짜 고급스러움이 가득하더라고요! 색상도 이쁘고 거치대도 필요할까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냥 이렇게 쓰고 있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아무튼 케이스까지도 이뻐요 언니가 잘 쓰라며.. 머리도 이제 좀 풀고 다니고 잘 써보라고 하더라고요! 날도 많이 시원해졌으니 이젠 머리도 풀고 예쁘게 좀 꾸미고 다녀야겠어요 들어보기만 했지 다이슨 에어랩 종류는 이번에 알았는데 컴플리트, 볼륨앤쉐이프 ,롱 이렇게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흠.. 저에게는 롱이 맞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