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파니앤코 커플링으로 유명한 반지죠? 1837 네로우링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대략 1년 조금 넘게 착용한 티파니앤코 반지고요 티파니앤코 커플링이었으면 좋겠지만~ 커플링이 아닌 그냥 제가 저 혼자 예뻐서 맞춘 반지랍니다! 레이어드용으로 쭉 착용하기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티파니앤코 1837 네로우링으로 선택했어요 저는 미국 뉴욕에 있는 티파니앤코 랜드마크점에서 구매했어요 구매 브이로그부터 영상 마지막에는 언박싱까지 있습니다 원래 티파니앤코 제품은 영수증이 중요한데... 영수증을 못 받은 게 참 충격적임... 귀찮아서 사실 제가 못 받으러 갔거든요? 거의 한 달 가까이 있었는데 이건 되게 초반에 샀는데... 왜 안 갔을까? 라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뭐 그냥 이 반지 안 팔고 잘 끼면 되지 않겠어요? 또 그냥 실버반지라... 금액대도 엄청 큰 편도 아니고.. 다이아 같은 것도 없어서 빠질 걱정도 없고 이런저런 이유로 그냥 잘 착용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작년 5월~6월쯤 구매한 반지인데 그냥 지퍼백에 넣어두고 보관하고 있고요 24년 12월에 낀 모습인데 스크래치도 딱히 없고 괜찮지 않나요? 리턴투하트 목걸이에 비해 훨씬 나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냥 간단하게 포인트 되게 착용하기 좋은 실버링 찾고 계셨던 분들 저는 검지 반지로 구매했는데 딱 괜찮더라고요 원래는 여기 중지에 에르메스 샹달링까지 끼려고 했으나... 너무 과한...
오늘은 제가 최근 티파니앤코 랜드마크점에서 구매한 :) 티파니앤코 커플링... 커플반지로 유명한 1837 실버 네로우링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tiffany & co 이게 구하기 그렇게 어렵다면서요? 저는 미국에 간 김에 티파니앤코나 사야겠다~ 하고 찾아보다가 티파니앤코 실버가 요즘 대세잖아요 (실버가 대세인데 티파니앤코 실버는 예뻐서 대세...ㅎㅎ) 그래서 실버 목걸이는 이미 있으니까 실버 반지? 팔찌 뭐 사지 고민하다 반지를 샀답니다~ 자.. 곱게 티파니앤코 랜드마크점에서 구매해서 들고 왔는데요! 랜드마크점 관련 후기는 조금 더 나중에 자세히 적어볼게요! 일단 내 반지부터 자랑하고 본다~ 숙소에서 후다닥 언박싱 한거라.. 좀 구리네요 사진이..ㅎ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면 여행중이었기 때문이죠 아니 근데 랜드마크 점... 유명한 거 알겠고 방탄소년단도 다녀가고 그런 거 알겠는데 말이죠 너무 바빠서 그런지 아주.... 제 영수증을 안 넣어 주심 ^^;; 진짜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이번에 남쪽구슬 유튜브에 언박싱 영상도 올라갔고 언박싱 쇼츠도 있음...ㅎ 착샷 예쁘죠? 예쁘긴 한데 어떤 후기 보니까 티파니앤코 1837 네로우링 끼고 있다가 무슨 녹이 물들었다고? 그러더라고요 네... 저도 그러더라고요 ^^ 근데 이게 무슨 약품 처리해서 그렇다고 답변 받았다던데... 좀 많이 착용하다보니 약품 다 내 손에 닦인건지 이제 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