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리타공항 1터미널
아시아나 항공을 타게 되면 나리타 공항 1터미널에서 출국, 한국에 가게 된다.
나리타공항 1터미널 아시아나 체크인 카운터 근처 드럭스토어.
이곳에서도 여러 가지 일본 도쿄 여행 기념품을 살 수 있다.
귀여워…초밥…케이크, 공룡, 신호등...
귀여운 캐릭터 핸드폰 충전 케이블.
내가 구입한 것은 이것!
일본 일본스러운 일러스트 메모지.
메모할 일은 이제 다 핸드폰에 하지만 그래도 갖고 싶었음.
그리고 또 귀여운 랜덤 뽑기.
귀엽지만 랜덤 뽑기는 너무 슬프다...!
그리고 또 귀여운 도장들...!
일본스러운 패브릭에 과자.
킷캣! '마음에 드는 일본을 찾자'라고 킷캣 광고 문구가 쓰여 있다.
일본에 오면 일본 지역이나 시즌 한정의 킷캣도 좋은 기념품이자 선물이다.
후지산 모양의 패키지.
그 외에도 말차, 딸기 등등 맛도 일본판 킷캣들이 있다.
도쿄 바나나 킷캣도 있음.
여기 까는 출국장 전 드럭스토어에서 살만한 것들!
🚩 나리타 공항 1터미널 면세점
출국심사 후 이제 찐으로 만난 나리타공항 1터미널의 면세점.
구찌, 에르메스, 샤넬은 오른쪽으로, 까르띠에, 불가리, 루이비통, 디올, 이세이 미야케는 왼쪽으로..!
나리타 공항 내 레스토랑, 카페, 숍 브랜드 등등 위치 안내.
📍택스 프리 아키하바라
✔️ 도쿄 바나나 벚꽃 한정판
언제나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도쿄 바나나.
이런 한정판 메뉴라면 더더욱 선물하기 좋다. 박스 당 8개가 들어있어 모임에서 가볍게 함께 먹기도 좋음.
도쿄 바나나 사쿠라 맛 8개 1150엔.
그냥 도코 바나나.
도쿄 바나나 파이도 있으니 잘 살펴서 구입을 해야 한다.
✔️ 지브리 MD
커다란 토토로가 있고 지브리의 다양한 MD들도 판매하고 있다.
토토로 도시락이라던가 등등 여러 가지 MD가 있다.
눈에 밟혔던 제품들이 있다면 이곳에서 사게 될 듯! 😂
그리고 그냥 일본스러운 기념품들.
처음 오늘 외국인이라면 살법한 스시 카드.
그리고 꿀 과자라던가 다양한 과자 등등 역시 판매하고 있다.
출국장으로 들어와서 가장 먼저 보이는 잡화 판매점이었는데 꽤나 혹하게 되는 물건들이 많아서 이곳에서 이것저것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계산 카운터도 많아서 은근 빠르게 결제할 수 있었다.
✔️닷사이 39
그리고 이곳에서 닷사이를 만났다. 닷사이 라인들이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보다 다양했다.
특히 여린 핑크의 닷사이 美酔 Elegantly tipsy가 있었다. 가격은 7200엔.
그냥 닷사이39가 2600엔인 것에 비하면 더 비싼데- 맛은 어떨지?!!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닷사이39는 2700엔, 닷사이 23은 5700엔이었다.
후쿠오카 공항 3월 초 가격으로 비교해 보면 후쿠오카 공항 보다 나리타공항 면세점이 닷사이 39는 100엔 더 저렴하다.
나리타 공항에서 닷사이 23 가격이 없어서 가격 비교 불가.
하지만 저 닷사이 美酔는 닷사이39에 비해 두 배가 넘는 가격인데 궁금하기는 하다!
그리고 다양한 수브니어 숍들.
당연히 로이스도 있고 다양한 킷캣 역시 팔고 있다.
사진을 찍은 것은 천장에 잉어들로 꾸며 놓은 것이 재미있어서!
그리고 다음에 나리타 공항 1터미널에서 시간이 된다면 가보고 싶어서 찍어 놓은 곳.
Cafe & Bar인데 조금 궁금!!
⬇️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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