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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흔들침대 바운서 추천 라비베베 신생아 바운서 사용 시기 안녕하세요 퐁퐁이에요^^ 폭풍 성장중인 둘째 조카를 위해 크리스마스선물로 아기바운서 하나 준비해봤어요^^ 요즘 신생아 육아 필수템으로 유명한 라비베베 신생아바운서 랍니다. 바운서 왜 필요한가? 아기바운서 는 아기를 위한 일종의 흔들의자로, 아기가 잠을 자고 누워서 혼자 놀 수 있도록 돕는 육아용품이예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두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신생아바운서 는 필수템이라는데 한표 던집니다^^ 1. 아기 재우기 바운서는 아기를 안아주지 않고도 안전하게 재울 수 있어요. 아기 바운서의 부드러운 흔들림과 음악은 아기를 진정시키고 잠들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아기 달래기 엄마 품에서 내려 놓기만 하면 우는 신생아들 많죠?? 아기가 울 때 아기 바운서에 태우면 흔들림으로 아기를 달래줄 수 있답니다. 3. 아기 혼자 놀기 바운서는 아기가 혼자 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기가 바운서에 앉아 있으면, 아기는 바운서의 흔들림과 장난감 등으로 즐겁게 놀 수 있어요^^ 바운서 사용시기 신생아바운서시기 : 생후 50일부터 뒤집기 전까지 신생아 바운서는 신생아부터 뒤집기 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봐요. 신생아는 신체 발달이 미숙하기 때문에, 바운서는 보통 생후 50일 이후부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침대 스타일의 바운서라면 칸막이...

신생아 아기 바운서 사용시기 뉴나 리프 수동 포맘스 스마트 자동 전동 바운서 추천 비교 안녕하세요~~ 퐁퐁이예요^^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나름 다양한 육아용품을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요. 신생아였을때 꽤 유용하게 사용했던 육아템은 바로 신생아 바운서 였답니다. 신생아 바운서 사용시기 신생아 바운서 사용 시기 에 대한 권장사항은 아기의 머리가 균형적으로 발달하고, 목이 뒤로 떨어지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는 시점이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으로 아기가 목을 지탱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되기 시작하는 약 2~4개월 사이에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답니다. 다만, 신생아 바운서를 사용할 때에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1. 목의 안정성 확인 아기의 목은 신생아 시기에 미약하게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바운서를 사용할 때는 목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선택해야 해요^^ 2. 몸통 지탱 바운서가 아기의 몸통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생아는 몸통이 약하기 때문에, 바운서의 디자인이 아기의 몸에 부드럽게 맞도록 되어 있어야 해요. 3. 사용 지속 시간 제한 일반적으로 아기를 바운서에 너무 오래 놓아두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 지속 시간을 제한하고, 아기의 편안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4. 평평한 표면 아기의 척추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사진 표면을 가진 바운서는 피하는 ...

휴대용 이동식 아기침대 라비킷 폴베디 신생아 아기 범퍼침대 안녕하세요~~~ 퐁퐁이에요!!!! 한달전에 저희 형님이 출산을 했어요~~~ 출산 선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휴대용 아기침대 가 딱일 것 같아 선물해 드렸답니다!!! 라비킷 폴베디 아기침대 사용연령 : 0 - 6개월 사이즈 : 접었을때 91.5 * 62 * 13 / 폈을때 91.5 * 62 * 65~88 무게 : 9kg 특징 : 6단계 높이조절 / 바운서 / 역류방지 / 이동식바퀴 제가 폴베디 아기침대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신생아 바운서 기능 때문이었어요~~~ 제가 도도들 키워보니까 아기 재울때 바운서가 엄청 유용했는데, 침대 따로 아기바운서 따로 구매하면 돈이 이중으로 들어가잖아요??? 침대에 바운서 기능이 들어가면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이득 아니겠어요?? 구성품 침대 본체, 매트리스, 모기장, 하단수납함, 모빌이 포함 되어있어요. 성인 침대와 아기침대 를 연결해줄 고정끈도 함께 들어 있어, 침대를 고정해 둘 수 있답니다. 전용 트래블백도 함께 증정되기 때문에 여행을 가거나 이동할때 휴대 보관이 용이해요. 간단한 설치 분리 메뉴얼이 있지만, 워낙에 조립이 간단해서 굳이 볼 필요 없겠더라구요^^ 정말 3분만에 조립과 분해가 가능해서, 접어서 보관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예쁜 디자인의 아기휴대용침대 라비킷 폴베디 아기침대 너무 이쁘지 않나요?? 컬러도 베이지라 ...

이제 5개월도 남지 않은 로윈이의 출산일... 슬슬 로윈이를 위한 출산준비물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공주님이기때문에, 빵빵이의 옷들은 물려 받지 못할 것이고, 뭔가 출산준비를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이 확 들어요.. 로윈이에게 가장 필요한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던 중... 아기가 누워있을 바운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예전에 빵빵이 신생아 시절에 쓰던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는 물려 받은거라 내구성도 많이 떨어지고해서, 새로운 바운서를 구입하려고 하니,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빵빵이에게 바운서를 사용했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뒤집기를 하던 100일 이후부터는 사용을 안했던 걸로 생각했을때 3~4개월을 위해 바운서 단독 기능만 있는 제품을 구입할 바에야 커서도 식탁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바운서를 구입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빵빵이가 쓰는 식탁의자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나중에 식탁의자를 하나 더 살 바에야, 애초에 식탁의자 기능이 있는 바운서를 구입해서 오래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콤비 네무리라 핸디스윙으로 결정!!! 콤비 네무리라 바운서는 수동과 자동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는데요... 구입하기 전에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수동바운서 vs 자동바운서 과연 어떤게 옳은 선택일까?? 자동바운서의 좋은 점은 바운서를 자동으로 흔들어주기 때문에 아기를 눕혀 놓고,...

(남퐁 직접 리뷰) 오늘은 굉장히 신박한 육아템 하나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바로 수유등 및 무드등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수동바운서를 자동바운서로 만들어주는 신박한 자동바운서 모듈이 되겠습니다. 이제 60일 갓 넘은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빠로써 아기가 엄마품처럼 꿀잠에 빠져들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는 육아템이 절실합니다. 특히나 저희 공주님은 등센서가 제대로 발동하시는 분이기에 한시간동안 둥가둥가하고 안아서 재우고 살짝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그 한시간의 피나는 노력은 물거품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주위에서 말하더군요. 자동바운서를 사면 신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아직 너무 어려서 흔들림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뿐더러 자동바운서를 찾아보니 가격대가 수십만원대에 이를 정도로 부담스럽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쓸 수 있는 이세상 육아템이 아니더군요. 저의 경험상 아기가 바운서에서 지냈던 경험은 극히 짧았던것으로 기억하기에 그 몇달을 위해 수십만원을 소비한다는건 현명하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다 알게된 제품이 바로 자동바운서모듈인 베이비배 무드등이었습니다. 생긴건 북금곰의 형상을 띄고 있는 이 작은 무드등이 어떤 원리로 수동바운서를 자동바운서로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원리는 정말 너무 간단합니다. 베이비배 무드등 내부에는 모터가 달려있고, 그 모터에는 줄이 달려있어서 줄과 바운서를 연결해주면 모터가 줄을 당기는걸 반복하면서...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유아식탁의자 시크 스윙바운서를 벌써 한달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왜 진작 이걸 안 썼는지 아쉬울 정도로 활용도가 높더라구요... 오토스윙모드와 침대모드, 하이체어모드가 가능한 바운서이기 때문에 빵빵이가 그네 타고 놀거나, 이유식 먹거나, 기저귀 갈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 요즘 유아용품은 진짜 너무너무 스마트해져서, 엄마들이 아기보는데 도움을 너무 많이 받는것 같아요... 과연 이게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육아 했을까 하는 존경심이 생길 정도니까요^^ 꿀잠을 부르는 스윙모드 너무 커버린 13개월 아기 빵빵이에게는 잠재우는 용도 보다는 그네 태워주는 용도로 쓰고 있는 스윙모드예요... 하지만 앞으로 4개월뒤에 나올 로윈이에게는 완전 유용할 스마트스윙이죠^^ 시크 스마트스윙은 핸들에 달린 버튼과 어플로 작동이 가능한데, 새소리, 물소리, 음악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아기의 숙면을 도와줄 수 있답니다... 우리들도 편안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잠이 솔솔 오잖아요?? 신생아들도 마찬가지겠죠??? 소리의 크기도 아기의 잠을 방해하지 않고, 최대한 꿈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잔잔하게 재생이 되는점도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기기 자체에서는 볼륨의 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었어요... 어플에서는 소리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데, 기기 자체에서는 디스플레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