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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이 워낙 유명한만큼, 저도 오래도록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랑콤뗑이돌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기전에는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을 꽤나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요.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 VS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개인적으론 커버력은 갑이지만 피부표현을 마치 석고상(?)의 느낌처럼 굉장히 두껍게 표현이 되더라구요. 출처 : 에스티로더 홈페이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 그다음 메이크업까지 하는데 이미 파운데이션부터 굉장히 화장이 두꺼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피부에 잡티가 있는편이지만 그걸 강하게 메이크업으로 가리려니 더 어색한 느낌도 들구요.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을 접한이후로는 색상만 바꿔주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은 BO-03이랍니다. 출처 : 랑콤 홈페이지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의 호수차이를 보면 다음과 같아요. 예전엔 BEST 제품인 B-01을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제 피부가 하얀편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론 노란끼를 띄고있는 웜톤에 가까운 피부여서 BO-03으로 바꿔주고나선 바디컬러와도 어색하지않게(?) 잘맞아요. 더욱 자연스러운 느낌이구요!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 30ml BO-03 피부컨디션 : 가을웜톤 & 여드름 수분부족 지성피부 손에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을 바른 모습 랑콤뗑이돌 파운데이션의 베스트 제품이라는 B-01제품은 좀더 창백한 하얀색에 가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