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호텔
43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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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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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브라운도트호텔 항남점

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오늘은 제가 통영가면 종종숙소로 정하는 통영 브라운도트호텔 항남점을 소개하지요 여기가 통영여객터미널도 항남동도 중앙시장이랑 서호시장 가는 길목이라 여기저기 다니기엔 입지조건이 좋은게 장점이고 두번째로 남자사장님이 참 친절하셔서 좋아요 ㅎ 방에서보면 어렴풋하지만 오션뷰라는거지요 ㅎㅎ 저 다리건너가 디피랑인데 다리생기기전에는 삥 둘러서 가고는했는데 다리 생기고나서는 직통으로 다리 건너니 상당히 편하고 좋더라고요 이날의 숙소인 통영 브라운도트호텔 항남점의 골드슈페리어 테라스랍니다 숙소의 가장 중요한점중 하나가 바로 뷰라서 이왕이면 테라스있는 방을 잡지요 다 좋은데 항상 욕조가 그립더라고요 대단한건 아니여도 있을구비품목은 다있더라고요 낮에 서호시장가서 성게알이랑 오도리랑 미더덕회로 사와서 저녁에 위스키랑 한잔 캬 ㅎㅎ 아침에는 맨윗층에서 조식 간단히 시리얼이랑 토스트 먹을수있데 셀프지만 감사하지요 ㅎ 입지조건좋고 시설괜찬고 아침조식도있고 이상 통영 브라운도트호텔 항남점였답니다. 브라운도트 호텔 통영항남점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53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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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호텔 브라운도트

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오늘은 저어번에 다녀온 통영 그때묶은 통영 호텔 브라운도트를 소개하지요 이름은 호텔인데 살짝 모텔에 가까운 뭐 그래도 시내안짝이고 시설 깔끔하고 무엇보다 남자사장님 딥따 친절하셔서 가끔 급 통영가면 여기서 묶고는 하지요 ㅎㅎ 이날 발코니있는 방으로 예약해서 좁게나마 이렇게 통영항구가 살짝보이지요 ㅎ 여기 발코니 회떠다가 여기서 먹으면 좋지요 ㅎㅎ 바로 근처가 통영중앙시장이라 나름 욕조도 있고요 제가 욕조가 참중요한 남자라 ㅎㅎ 밤에가도 통영운하는 멋지죠 ㅎㅎ 산책하기에좋아요 수상택시타면 더더 좋고요 ㅎ 아침에는 셀프조식도 되는데요 시리얼 계란후라이 토스트 우유랑 쥬스 등등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계란후라이 이런건 못참지 ㅎㅎ 일단 위치가 좋아서 여행왔으면 접근성좋고요 가성비 괜찬고 여러모로 괜찬다싶은 이상 통영 호텔 브라운도트였답니다. 브라운도트 호텔 통영항남점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53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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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호텔 가성비끝장 갤러리호텔

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통영 호텔 가성비끝장 갤러리호텔이랍니다. 반백수인 저와는 달리 직장인인 오월이랑 여행을 다니다보면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면 반나절이 날라가서 아쉬움에 금요일 밤에가서 토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코스를 종종 선택하는데 이날도 통영가서 자정넘어 도착했는데 외진데있다 아침에 눈떠보니 바닷가 앞이더라고요 ㅎㅎ 퀵보드 대여도 하시나본데 나에게는 운전하는 오월이가 있당 ㅎㅎ 운전은 오월이가 하는걸로 오빠는 결재만할게 ㅎ 밤늦게 도착했는데 무지 친절하셔서 아 기분이 막좋아지더라고요 ㅎ 직업적인 친절이 아니라 사람이 베어있는 친절이랄까요 ㅎㅎ 여기 통영 호텔 갤러리호텔 가격이 10만원 초중반대인데 방이 아주 넓어요 이래도되나싶게 넓고 쾌적해서 ㅎㅎ 가성비 정말 정말좋구나 살짝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깔끔하고 아주 넓고 그래서인지 땡잡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ㅎ 욕조도있더라고요 욕조 사랑하는 저인지라 이날 욕조에 몸도 풍덩 담궜더라지요 ㅎㅎ 화장실이랑 샤워부스도 따로 칸막이되고 문도있어서 분리되어있더라고요 ㅎ 침대도 넓고 나름 편안하고요 ㅎ 간단한 조리정도는 가능하게 되어있더라고요 ㅎ 호텔에 pc있는줄 알았으면 노트북 안들고올걸 노트북이 제일큰 짐인데 ㅎ 아침에 조식도있는데 막화려한건 아니고 그냥 가볍게 아침 먹기에는 괜찬고 크게 변화는 아니지만 잔잔하게 매일 아침메뉴가 변하더라고요 아침에는 에그스크램블 베이컨 햄 이...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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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호텔 오션뷰 포르투나 호텔 아뮤제 객실 카페

안녕하세요 먹사남입니다. 오늘은 미수동에 위치한 방음은 조금 아쉬우나 뷰가좋아 마음에 들었던 통영호텔 포르투나를 소개할까하는데요 오월님의 숙소선정 기준은 언제나 뷰가 우선이랍니다 ㅎㅎ 그래서 몇군데 찾아보다가 이동거리나 동선등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하다 생각한 포르투나를 선택했답니다. 어차피 체크인시간도 멀었고 돌아다녀야하니 짐부터 맞기러 로비에 짐맞기고 우리는 일정대로 통영을 돌아다녔지요 다음날 체크아웃하기전에 오월이가 코오피 사준다고해서 로비옆에있던 카페로 맑은날에 통유리창으로 바다도 보이고 하늘마저 맑으니 나는 분명 케익이먹고싶다고했는데 오월이는 스콘을 사주고 벌써부터 이렇게 오빠를 괄시하면 나중에 늙으면 간장에 누룽지불린밥만 주는거 아닌지 ㅠㅠ 벌써부터 눙물이나네요 정말 바다앞에 통유리뷰면 카페는 음료맛이 정말 최악아닌이상 다좋은거 같아요 제가 사과쥬스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참 쟁여두고 먹는답니다 ㅎㅎ 스파클링도 좋고 아니여도좋고 그러고보니 오늘 생일인데 쿠팡으로 보내들 주셔도 되는데 말이죠 이거 석류쥬스도 맛나다는데 마셔본적이 없구뇽 쓴맛을 좋아하시는지 우리 오월이는 맨날 아메리카노 ㅎㅎ 나는 스콘말고 케익이 먹고싶다고 하지만 남김없이 먹어버렸다지요 ㅎ 일단 객실로 들어가면 욕조가 바다가 보이는건 좋은데 뭔가 무흣하거나 민망해질거같은 분위기라 이것참 ㅎㅎ 그래도 욕조가 있는건 참좋더라고요. 사람은 두명인데 침대는 두개면 큰침대는...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