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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웨스 앤더슨 2》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사진 전시회 할인 서울역 사진전 추천 전시 정보 서울역 사진 전시회 추천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얼리버드 할인 티켓 예매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역 사진 전시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전시는 2021년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있었던 《우연히 웨스 앤더슨》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2017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Wally & Amanda Koval 부부가 여행 계획 버킷리스트를 구상하면서 시작된 프로젝트인데요 Wally & Amanda Koval 부부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현실 속에서 우연히 마주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만든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작품에 등장할 법한 장소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했고 '모험가'로 불리는 전 세계 팔로워들의 제보 사진도 게시하며 활발하게 소통해오며 현재는 20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가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파스텔 톤의 색감, 대칭적인 구도 동화 같은 장면을 특징으로 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에 등장하는 장면과 같은 분위기의 현실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사진 전시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우연히 웨스 앤더슨 2》 얼리버드 할인 티켓은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은 10월 17일까지 5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 예매 https://tickets.interpark.com/g...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024년 9월 18일까지로 전시 기간이 연장된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여름 썸머위크 할인 티켓 예매 정보를 소개합니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이경준 작가의 첫 개인전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원 스텝 어웨이》는 작가의 렌즈에 비친 거대 도심 속 풍경을 낯설면서도 아름답게 담아내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추천 [원 스텝 어웨이] 서울 사진 전시회 후기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보고 왔어요 이번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는 뉴욕을... blog.naver.com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본 도시 풍경과 그 속에 작은 점처럼 존재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놓치기 아쉬운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전시 관람 티켓은 썸머위크 33% 할인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 예매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03834 네이버 예약 ::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는 도시의 패턴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사진 작가 이경준의 첫번째 개인전이자 그라운드시소 센...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보고 왔어요 이번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는 뉴욕을 기반으로 도시의 일상을 패턴으로 기록하는 이경준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이자 도심에 위치한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의 개관작이었습니다 전시장은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3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해서 바로 티켓 발권하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제가 금요일 오후 4시쯤 도착했는데 발권은 대기없이 했지만 전시실 안쪽으로는 관람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주말에는 발권부터 대기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시 공간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조향이 어울어져 있었어요 저는 향에 민감한 편이라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다행히 크게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VIBE 앱을 통해 가수 죠지의 목소리로 무료로 들을 수 있는데 내용은 전시장 내 캡션과 거의 동일한 것 같았어요 사진 촬영은 무음으로만 가능했고 아이폰의 경우 라이브로만 촬영 가능했습니다 전시는 크게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작품수가 많아 섹션별로 간략히 소개해봅니다 CHATER.1 PAUSED MOMENTS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이경준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첫 번째 챕터에서는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건물들과 뉴욕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해가 뜨거나 질 무렵 골든아워의 빛으로 물든 건물들은 각각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고 조금 어두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