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매트
102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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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메종 그만매트 놀이매트, 복도매트로 6개월 사용 찐후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적인 아이템! 바로 놀이매트가 아닐까 싶다. 하루에 열 두번씩! 아니 수십번은 우다다다 뛰어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혹여나 이웃간에 얼굴을 붉힐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것이 바로 엄마, 아빠의 숙명. 조금이라도 미안한 일을 줄이기 위해서 탄탄한 매트를 바닥에 깔아두고, 이 매트는 언제쯤 걷어낼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는 6, 7살이 되면 걷어낼 수 있을까?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면 걷어낼 수 있을까? 연말이면 매 년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지만, 현실은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난 이후에도 아직도 걷어낼 기미가 없는 매트- 그렇기에 내 주변 지인들이 매트를 어떤 걸 골라야 하는 지 묻는다면, 난 주저없이 쁘띠메종 그만매트를 추천하고는 한다. :) 오래 사용하는 매트, 기왕이면 처음부터 좋은 걸로 쭉- 사용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좋으니까! 놀이매트, 복도매트 6개월 사용한 찐후기를 들려줄게! 쁘띠메종 그만매트 올 해 초 새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매트로 깔끔하게 시작하고자 했던 것이 나의 바람-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간과할 수가 없는 것이 바로 주부의 숙명이기에, 경제적인 부분부터 시작해서 인테리어 디자인, 기능성까지 꼼꼼하게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한 것이 바로 그만매트였다. 그만매트를 선택하고 매트를 깔아주면서 내가 가장 먼...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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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선택 팁! 놀이매트부터 복도매트까지 똑똑하게!

초보 엄마로 버벅거리면서 맘카페에서 정보 구하기 바빴던 내가, 어느 새 육아 8년차 엄마가 되었다. 아직 베테랑 엄마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8년간 육아를 하면서 나름의 육아 소신(?)이라는 게 생겨나고, 육아템의 선택하는 눈이 조금씩 생겨나는 듯 하다. 잠시 눈을 돌리면 사건, 사고가 벌어지는 육아 현장.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하는 말에 적극 동의하며 살아가는 나의 삶 속에서 이것 하나만큼은 선택하길 잘했다!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층간소음매트이다. 층간소음매트 선택 팁! 놀이매트부터 복도매트까지 똑똑하게! 쁘띠메종 그만매트 사실 나 같은 경우 큰 아이만 키울 때에는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첫째는 워낙 얌전한 편이었고, 집에 오면 잠을 자는 시간까지 책 읽기에 푹 빠져 사는 아이였기 때문에 이렇다할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삶에 큰 변화가 생겨나게 되었으니, 바로 둘째 솔라와의 만남이었다. 9개월때부터 걷기 시작해서 하루 종일 구르고, 뛰어다니고, 점프 뛰고!! 걸어다니는 것도 총총총- 뛰듯이 다니는 에너자이저 솔라를 만나면서 우리 가족의 삶은 180도 달라지게 되었다. 잠시만 눈을 돌리면 소파 턱에 매달리고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는 점프를 뛰면서 스핀까지!!! 피겨스케이팅을 시켜야되나 싶을 정도의 점프력을 뽐내는 아이 덕에 매일매일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을...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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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메종 폴더매트 아기거실매트 맞춤으로 복도까지 깔끔하게!

아이가 있는 집에서 이사를 결정하게 되면 가장 먼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층간소음인 것 같다. 아직 한창 뛰어노는 시기의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내 아이의 뜀박질로 인해서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일을 피하고 싶고, 덩달아 내 아이에게 "뛰지 마!!"라고 소리 지르는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기 때문이다. 올해 초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우리 가족. 이사를 오기 전 내가 가장 먼저 고민을 했던 것도 바로 층간소음이었다. 새로운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생활. 기왕이면 좋은 이웃들과 서로 웃으면서 생활을 하고 싶었던 것이 나의 바람이기에 층간 소음을 막아줄 수 있는 아기거실매트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시공매트와 폴더매트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던 나는 폴더매트와 시공매트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쁘띠메종 폴더매트를 선택했다. 시공 매트의 단점으로 꼽히는 두께를 폴더매트 4cm~6cm라는 두께로 해결하고, 내 집에 맞춘 사이즈로 채울 수 딱 채우기 힘들다는 폴더매트의 단점을 1cm 단위로 제작이 가능한 맞춤 매트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쁘띠메종 그만 매트는 층간 소음을 걱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이사 후 거실 인테리어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은 140x300 사이즈 매트 2장으로 거실을 채워주고, 군데군데 빈 곳은 거실 인테리어가 완성되고 난 후에 채워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던...

202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