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매트
209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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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매트 폴더매트 vs 롤매트 vs 시공매트 고민중이라면?

한 해의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는 12월이다. 한 해의 마무리를 하면서 좋았던 일과 아쉬웠던 일을 하나씩 생각을 해보는데, 유독 생각이 나는 것은 바로 올 해 가장 큰 이슈였던 '이사'였다. 신랑의 발령에 맞춰 연고지가 없는 지방으로 가게 되면서 새로운 집을 찾아 이사를 했던 우리 가족. 이사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 걱정되는 마음 한가득이었는데 어느 덧 이사를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 이사 후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서, 주부인 내 취향에 맞춰서 조금씩 채워나간 우리집.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쓰면서 참 많이도 신경을 썼지만 한창 뛰어노는 두 아이를 둔 엄마의 입장에서 가장 신경을 쓴 건 역시 층간소음매트였다. 거실매트로 폴더매트 vs 롤매트 vs 시공매트 고민중이라면? 쁘띠메종 그만매트 엄마의 마음으로는 매트없이 모던라이프를 살아가고 싶지만, 한창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이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기에, 아이들이 좀 더 크기 전까지 매트를 더 깔아주기로 결정을 했다. 알록달록 통일되지 않은 이전의 매트들을 정리하고, 이사 하면서 통일감있게 거실매트를 깔아주기로 결정을 한 우리 부부는 그 때부터 본격적인 고민을 시작했다. 어떤 매트를 깔아줘야 하나? 하는 것이었다. 시공매트 vs 롤매트 vs 폴더매트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일까? 3가지의 선택지를 놓고 치열하게 고민했던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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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메종 폴더매트 아기거실매트 맞춤으로 복도까지 깔끔하게!

아이가 있는 집에서 이사를 결정하게 되면 가장 먼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층간소음인 것 같다. 아직 한창 뛰어노는 시기의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내 아이의 뜀박질로 인해서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일을 피하고 싶고, 덩달아 내 아이에게 "뛰지 마!!"라고 소리 지르는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기 때문이다. 올해 초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우리 가족. 이사를 오기 전 내가 가장 먼저 고민을 했던 것도 바로 층간소음이었다. 새로운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생활. 기왕이면 좋은 이웃들과 서로 웃으면서 생활을 하고 싶었던 것이 나의 바람이기에 층간 소음을 막아줄 수 있는 아기거실매트를 알아보기 시작했고, 시공매트와 폴더매트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던 나는 폴더매트와 시공매트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쁘띠메종 폴더매트를 선택했다. 시공 매트의 단점으로 꼽히는 두께를 폴더매트 4cm~6cm라는 두께로 해결하고, 내 집에 맞춘 사이즈로 채울 수 딱 채우기 힘들다는 폴더매트의 단점을 1cm 단위로 제작이 가능한 맞춤 매트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쁘띠메종 그만 매트는 층간 소음을 걱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이사 후 거실 인테리어가 바뀔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은 140x300 사이즈 매트 2장으로 거실을 채워주고, 군데군데 빈 곳은 거실 인테리어가 완성되고 난 후에 채워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던...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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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시공 or 롤매트 or 폴더매트 다 따져보고 선택했죠.

새 집으로 이사를 온 지 어느새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음 이사를 올 때, 새것 그대로의 깔끔함에 반해서 내 취향대로 예쁘게 꾸미겠노라며 다짐에 다짐을 했던 시간. 이제는 조금씩 집이 정돈이 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가고 있다. :)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우리 집의 #거실인테리어. 하지만 아직까지도 부족함이 많이 느껴져서 인테리어 관련 카페나 인별그램에서 이미지를 찾아보고 정보를 찾아보고는 하는데, 그러다 문득문득 엄마들의 거실인테리어 관련 글들을 보고는 한다. 그래서 오늘은 나의 고민과 정보, 느낀점을 담아 층간소음매트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 :) 아이 있는 집 거실 인테리어, 층간소음매트 고를 땐, 시공매트 vs 롤매트 vs 폴더매트 새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내가 가장 걱정을 하고 많이 알아봤던 것은 바로 층간소음매트였다. 한창 점프, 뛰어다니기를 즐기는 4살, 8살의 아이들이 우리 집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전에 살던 곳은 아파트였지만 사택이라는 특성상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에 서로서로 좀 더 너그러운 편이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아랫집은 좀 더 여유롭게 바라봐 주고, 윗집은 좀 더 신경을 쓰는 그런 분위기랄까? 하지만 새로 이사 온 집에서는 이런 것을 바랄 수 없기에- 그리고 당연하게 바라는 것도 안 되는 일이기에 층간소음매트로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에 막고 싶었다. 아이도 편안하고, 엄마도 마음 편하기 위해...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