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부산 바닷가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브릿지 광안대교를 보며 커피 및 각종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해운대 마린시티입니다 해운대 마린시티가 유명한 이유는 이레옥이라는 곰탕집이 있는데 이 집이 유명세를 치르면서 곳곳에 음식점이 생기고 카페도 분위기 있는 카페로 탈바꿈하면서 광안대교가 나오게 인생 샷도 찍으러 오는 그런 곳입니다 마린시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11 이곳이 마린시티입니다 앞에 유명한 이레 옥 곰탕집도 보입니다 이곳의 주차는 주정차 단속차량이 왔다 갔다 하면서 단속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차에서 내린 뒤 바다를 바라보면 바로 이런 느낌입니다 아직 해가 떠있긴 하지만 나중에 해가 질 때쯤 광안대교에 불이 들어오고 정말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해 줍니다 그전까지 배도 출출하고 곳곳에 구경도 해봅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되게 좋아합니다 마린시티가 해운대에서 비싼 동네이다 보며 고급 외제차 및 슈퍼카가 굉장히 많이 지나갑니다 사진에도 보다시피 페라리 차량이 보이고 60억 이상을 호가하는 부가티 차량도 가끔 보이곤 하는 어마 무시한 동네입니다 아직 광안대교의 불이 들어오기 전이지만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브릿지 입니다 다리 밑으로는 요트가 많이 지나다니는데 시간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요트 한번 타보시길 바래요 요트 하면 비싼 거 아니야? 걱정하지 마세요 인당 15000원에서 20000원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