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더우니 정말 낮에는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고 있는것 같아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다음달에 나올 전기세가 걱정이 될수밖에 없어 아이들이 잠이들면 에어컨을 끄는데요. 자다가 깨서 너무 더워해 방법을 찾아보던 중 요즘 쿨패드를 많이 사용한다는 얘길 듣고 알아보던중 리큅 냉온수매트를 알게 되어 침대 쿨패드 필요 없이 아주 시원하게 자고 있답니다. 장마가 끝나고 한참 제일 더운 시기인지라 저도 아이들도 열대야 때문에 자꾸 잠에서 깰때가 많은데요. 리큅 냉온수매트를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요즘은 아주 시원하게 꿀잠자고 있답니다. 리큅 냉온수매트는 이름 그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인데요. 그래서 계절마다 다른 매트 준비할 필요없이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사계절 모두 사용할수 있어 활용하기가 좋아 참 맘에 들더라고요, 처음 전원을 켜면 E1 글씨가 나오면서 물보충에 불이 들어 오는데요. 물을 채워주시기만 하면 되요. 적당한 양의 물을 넣어주시면 되서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요, 매트의 온도는 다이얼로 조절이 가능한데요. 최저 20도 부터 최대 50도 까지 조절해서 사용할수 있어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저희집은 최저 온도인 20도로 맞추고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조작도 직관적으로 되어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전원버튼으로 껴고 끄고, 다이얼로 온도 조절만 해주시면 냉수매트, 온수매트로 사용할수 있고요...
저는 더위를 심하게 많이 타는 편이지만 겨울에는 또 전기매트를 켜고 따뜻하게 자야 편하게 잘수 있어 계절이 바뀔때마다 깔고자는 매트를 바꿔주는것도 은근 귀찮은 일이더라고요. 날씨에 따라 바꾸지 않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하게, 매트 하나로 계절에 따라 원하는대로 온도를 변경해 깔고잘수 있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 리큅 냉온수매트를 만나게 되었어요. 사실 더운날씨에 열대야 일때마다 밤새 에어컨을 틀기에는 전기요금이 겨울에도 온풍기나 보일러를 사용할때 가스비나 전기요금이 은근히 부담이 되어서 냉수매트와 온수매트도 알아봤지만 계절이 바뀔때마다 바꿔줘야하는 불편함에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를 하진 않게 되더라고요. 여러 제품들을 알아보고 만나게된 리큅 냉온수매트, 제맘에 가장 들었던 부분은 바로 사계절 모두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온수매트는 사실 세심하게 온도 조절도 안되고 소비전력도 큰편이라 몇번 사용하고 안쓰고 방치만 해뒀는데 리큅 냉온수매트는 다르더라고요. 리큅 냉온수매트는 냉수와 온수를 모두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온수매트보다 훨씬 실용적으로 사용할수 있었는데요. 하이브리드 펠티어 반도체 방식을 사용해 냉,온수 온도 조절을 하기때문에 한여름에 냉수매트로 사용할때도 냉매가 필요가 없어 매직매트 하나로 매일매일을 마법같은 잠자리 온도를 만들어줘 꿀잠잘수 있겠더라고요. 구성품은 본체와 전원 어댑터,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