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가볼만한곳
22024.11.15
인플루언서 
마리안
2.2만+여행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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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안목해변 카페거리 강원도 강릉 커피거리

강릉 가볼만한곳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 강원도 강릉 커피거리. 강원도 강릉여행 명소 중의 하나, 아름다운 강릉바다와 함께 향기로운 커피한잔의 여유를 함께할 수 있는 강릉 안목해변입니다. 강릉여행을 하면서 늘 해변 한두 곳은 가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강원도 커피거리 중 한곳인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를 찾았는데요. 그리 바람이 많다는 느낌이 없었던 거 같은데 바다엔 또다른 바람이 이는지 파도가 아주 거칠었어요. 거친 파도가 배경이 되어 안목해변은 더 활기 있어 보이기도 했구요. 강릉 가볼만한곳 강릉 커피거리는 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만큼 해변 카페마다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았어요. 거리카페 자판기에서 커피한잔으로 마무리했지만 커피 마시러 간다면 어디로 가도 바다뷰에 휴식하기 좋은 강릉 안목해변입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여행일: 2024. 10. 16. 1. 강릉 커피거리 강원도 강릉 커피거리는 앞으로 안목해변을 두고 강릉항과 강릉여객터미널이 있어요. 안목해변은 80~90년대만해도 여느 바닷가 해변의 풍경과 비슷하게 횟집이 많은 거리였다고 하는데요. 당시에도 이 거리에는 유독 자판기 커피가 많았다고 해요. 이 커피 자판기는 안목해변으로 손님을 태우며 오가던 택시기사님들이 많이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자판기 커피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하지만 자판기마다, 회사마다 맛이 달라서 이용하는 분들도 서로 달랐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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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주문진등대 사근진해변 핫플 강릉 여행

강릉 가볼만한곳 주문진등대 강릉 사근진해변 해중공원 강릉 핫플. 강릉 여행하며 사진찍기좋은곳으로 인기인 해중공원전망대와 시원한 뷰가 있는 주문진등대까지. 강릉바다와 함께하기 좋은 강릉여행 코스예요. 속초강릉으로 이어진 여행. 강릉에서는 sns에서 강릉핫플, 사진찍기좋은곳으로 알려진 강릉해중공원 전망대와 주문진등대를 찾았어요.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색감있는 테트라포드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큰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드넓게 펼쳐지는 바다, 해안선만으로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들었구요. 포인트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 젊은 친구들이 강릉핫플로 찾는 이유를 알 거 같았어요. 겨울 강릉여행에도 바다는 기본코스예요.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3. 10. 12 1. 주문진등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옛등대길 24-7 / 매일 09:00~18:00 주문진등대 위치는 주문진 가볼만한곳으로 많이 찾는 도깨비촬영지에서 북쪽으로 2.5km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문7리마을회관쪽 해안로를 따라가면 등대 아래쪽으로 주차공간이 있어요. 주차장 한편에 스탬프도 있어서 하나 찍고 계단을 올라서 전망대로 고고. 등대로 올라가면서 내려보이는 바다풍경도 아주 멋집니다. 강릉 여행에서 바다는 충분히 보고가야 강릉 온 기분이 제대로 들죠. 강릉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 강원도에서 첫번째로 세워진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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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하슬라아트월드 강릉 피크닉 세트로~

강릉 가볼만하곳 하슬라아트월드 강릉 피크닉 세트 놀거리. 자연과 예술을 담은 복합예술공간. 뮤지엄호텔, 야외조각공원, 현대미술관, 레스토랑, 바다카페 등 아름다운 포토존과 함께 하는 힐링예술공간이에요. 강릉 핫플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평일 단체여행객과 관광객이 많던 대표적인 강릉 가볼만한곳인데요. 이쁜계절에 찾아서 적당한 바람과 푸른 하늘, 바다, 예술작품 속에서 소풍하듯 즐겼는데요. 이번에는 강릉 피크닉 세트와 같이해서 조각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휴식도 같이한 시간이었어요. 아이처럼 비눗방울도 날리며, 바람개비도 만들고 놀았는데요. 아이들과 같이하는 분들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실내전시관 돌아보고 피노키오박물관에서 피크닉 이벤트도 하고 있어 함께 활용하면 하슬라아트월드 두배즐기기가 될 겁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3. 05. 10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주소.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 033-644-9411 · 운영시간: 매일 09:00~18:00(연중무휴) · 미술관+박물관+조각공원(성인) 15,000원 청소년 13,000원 어린이 11,000원 · 강릉역에서 15km의 거리.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남녀노소 여행하기 좋은 명소인데요. 여행이 많아지는 계절임을 감안하고도 미술관을 찾은 분들이 무척 많아요. 어디서나 시원한 오션뷰, 넓은 대지에 다양한...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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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정동진 카페 해돋이명소 강릉 바다 뷰~

강릉 가볼만한곳 정동진 카페 해돋이명소 강릉 바다 뷰. 비오는날 찾아 아쉬움이 컸던 해돋이명소, 강릉 정동진. 스카이라운지 카페에서 보여주는 해안선 바다뷰는 장관이었어요. 강릉 여행하며 들린 정동진. 1박2일 여행으로 썬크루즈호텔&리조트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일이 아닌 오로지 나를 위한 휴식시간이라 더 사진도 많이 담고 여유 있게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 일출명소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많이 찾는 곳이지만 일출이 아니라도 휴식을 위해 하루쯤 아무생각없이 묵고 가도 좋은 정동진 가볼만한곳. 비가 내려 오히려 마음도 내려놓을 수 있었구요. 주변 해돋이명소로 공원도 산책하고, 스카이라운지 360도 회전하는 정동진 카페에서 흘러가는 동해바다에 흠뻑 빠졌던 시간입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2. 10. 05) 1. 정동진 해돋이공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13 썬크루즈호텔&리조트는 비치크루즈와 썬크루즈로 구분이 되는데요. 우리는 썬크루즈에서 하루를 묵으면서 호텔 주변 공원도 같이 돌아봤어요. 비가 내려서 아쉬움이 컸지만 덕분에 쉬엄쉬엄 제대로 여행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정동진 가볼만한곳으로 최근 드라마 "사랑의이해" 촬영도 했던 정동진역을 비롯해서 모래시계공원, 레일바이크, 해변 등 모두 인근이라 여행코스로 멀리 갈 필요도 없어 좋아요. 여기도 천국의 계단이. 주변에 조각공원과 함께 해돋이 명소로 많이 찾...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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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조각공원 강원도 강릉 가볼만한곳 일출명소

강원도 강릉 가볼만한곳 정동진 조각공원 강원도 일출명소. 국내 일출명소로 꼽는 정동진에서 갈만한 여행지로 조각공원에서 바라보는 동해바다뷰와 주변은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할만합니다. 겨울여행으로 강원도 가볼만한곳을 찾는 요즘인데요.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일출명소로 꾸준한 여행객이 있는 강릉 정동진은 계절상관없이 강릉 가볼만한곳이에요. 지난번 썬크루즈호텔에서 하루를 묵으며 주변 볼거리를 찾아서 다녔는데요.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여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정동진 조각공원에서 보여주는 아름다운 해변 풍경은 멋지더라구요. 강원도 일출명소로 정동진 해변만 찾을 것이 아니라 조각공원에서 내려보는 것도 색다른 풍경일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2. 10. 06) 1. 정동진 조각공원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9 / 033-652-5000 / 입장료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정동진역에서 2.4km. 모래시계공원에선 1.4km구요. 썬크르즈호텔&리조트 입구에서 매표를 하고 들어가면 되는데요. 우린 숙박을 해서 1박 후 다음날 아침에 산책 겸 정동진 조각공원을 둘러봤어요. 넓이는 약 3만㎡. 정동진역에서 남쪽으로 700m 떨어진 야산에 위치한 사설 공원이구요. 1998년 5월에 개장했다고 하네요. 리조트 주변으로 해돋이공원, 조각공원이 정원처럼 조성되어 둘러보기 좋았는데요. 조각가 1...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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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시간박물관

강릉 가볼만한곳 정동진 시간박물관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여행. 비오는날 실내여행지로 찾은 시간박물관과 함께 정동진 해수욕장, 모노레일 등 주변 볼거리 즐길거리 있는 정동진 가볼만한곳이에요. 비오는날 찾은 강릉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에서 1박을 하기로 해서 주변 정동진 가볼만한곳, 여행지를 꼼꼼하게 둘어볼 생각이었는데요. 이날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제대로 돌아볼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비 오는 날 실내 갈만한곳으로 정동진 시간박물관을 찾았구요. 그 비바람 속에도 레일바이크를 타는 수학여행단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우리는 우산 쓰고 모래시계공원과 정동진 해수욕장을 잠깐 돌아보며 동해의 비바람 실컷 맞았어요.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2. 10. 05) 1. 정동진시간박물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1 / 매일 09:00~18:00 / 입장료: 성인 9,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지난번 정동진 여행 때는 그냥 지나쳤던 시간박물관인데요. 사실 입장료가 착한편은 아니다 싶어서 선뜻 들어가 보긴 망설여지긴 해요. 매일 시간을 쫓는 우리가 여행지에서까지 시간을 궁금해할 이유도 없고 말이죠.ㅎ 이날은 비가 내려서 어쩔 수 없이 강릉 가볼만한곳 실내여행지로 찾은 건데요. 시간을 테마로 한 재미있고 독특한 전시공간으로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내에 알록달록 외관의 기차라 한번은 들러볼만해요. 입구로 들...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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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연꽃축제 보는 강릉 1박2일 여행지

강릉 가볼만한곳 풍호마을 연꽃축제 보며 강릉 1박2일 여행. 연꽃마을과 강릉명소를 따라가는 1박2일 여행지. 여름꽃과 여름바다, 계곡을 아우르는 코스로 다녀왔어요. 7번국도를 따라가면서 만난 동해의 바다와 함께 연꽃의 계절인만큼 강릉 연꽃을 볼만한곳을 찾았는데요. 7월 말에 연꽃축제를 하는 곳이 있어 잠깐 들렀구요. 올라오면서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꼽는 명소로 강문해변과 경포해수욕장에도 들렀어요. 강릉 1박2일 여행으로 바다와 계곡을 같이하는 일정이었어요. 경주에서 연꽃을 보고 왔으면서도 비 내리는 연꽃밭은 또다른 분위기였는데요. 이제부터 피고지기를 반복하면서 연꽃을 볼 수 있다니 강원도 1박2일 여행지로 한적하게 꽃 나들이할만한 곳이었어요.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2. 07. 13~14) 1. 강릉 풍호마을 연꽃축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1300 / 축제 기간: 7. 29~31 동해를 지나서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강릉 연꽃마을이 있다고 해서 찾았는데요. 염전해변에서 4.2km 내륙으로 들어와 영동선 기찻길 옆에 자리한 마을이에요. 마을 입구에 7월말 연꽃축제 플랭카드가 걸려 있던데요. 초입에서 보면 큰 기대감을 가질 수가 없었는데 연지 데크길을 따라가니 숨은 연지가 드러나더라구요. 연꽃을 보러가는 길도 이렇게 박 넝쿨 터널로 이어지는데요. 박과 호박, 수세미 등 50여 m 생태터널로 다양한 박 종류가 있...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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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오죽헌 강릉 명소 국내 여행 추천

강릉 가볼만한곳 강릉 오죽헌 모란꽃 곱게 핀 4월, 강릉 명소 국내 여행 추천.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숨결이 살아있는 강릉 여행지죠. 작약꽃 지고 불두화 피는 봄 정취를 만날 수 있었어요. 4월 강원도 여행을 하며 들린 강릉 오죽헌. 이쁜 바다를 찾는 분들이 많겠지만 강릉 명소로 빠지지 않는 곳이기도 하죠.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5,000원, 50,000원권 지폐를 한번씩 보게 되는 여행지랄까요.^^ 4월이면 모란이 이쁜 곳으로 알고 있어 이쁜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조금 늦긴 했더라구요. 강릉 여행 때마다 들리는 편이기도 하고, 강원도에선 국내 여행 추천 코스로 필수라 으레 들리는데요. 화단이 이쁜 때를 만나기란 그리 쉬운 것이 아닌거 같아요. 초입 이이 동상을 보면서 공간을 따라가며 산책하듯 돌아본 시간입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2. 04. 28) 강릉 오죽헌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 39번길 24 /033-660-3301 관람시간: 09:00~18:00(오죽헌, 문성사는 연중개방) 관람료: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강릉은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대중교통으로 당일치기 여행도 갈만한 곳인데요. 강릉역에서 2.9km의 오죽헌은 필수 여행지가 될 겁니다. 몇 해 전에는 기차타고, 택시타고 다녀왔던 곳인데요. 이번에는 언니들과 숙박을 하면서 강릉 이곳저곳을 다녔던 여행이에요...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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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옥계 쌍둥이동물농장 안목커피거리 등 7곳

강릉 가볼만한곳 옥계 쌍둥이동물농장 안목커피거리 등 7곳. 사계절 언제 찾아도 푸른 바다와 볼거리가 있는 여행지인데요. 동물과 교감하는 동물농장, 피큐어가 가득한 카페, 안목해변의 커피콩빵 카페까지. 특색 있는 여행지로 다녀왔어요. 강릉 1박2일여행을 하며 아이들과 같이해도 좋을 가족여행지로 강릉 가볼만한곳을 다녔는데요. 푸른 바다만 생각했던 여행에 맛있는 양념을 돋우는 여행지들이었어요. 직접 만지고 교감하는 옥계 쌍둥이동물농장은 아이랑 여행한다면 꼭 들러봐야할 곳이구요. 요즘 여행은 1일 1카페라고 하잖아요. 안목해변의 바다색을 그대로 담은 강릉당커피콩빵과 함께 커피 한 잔~, 시내권에선 건담 피규어가 가득한 열정 가득한 카페는 아이어른없이 좋아할만한 특색 있는 공간이었어요.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2021. 10. 14) 1. 강릉 옥계 쌍둥이동물농장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 384 / 입장료 8,000원 승마체험 10,000원 / 매주 월요일 휴무 서울 도심에서 2시간~2시간 30분 내외의 거리. 당일치기로는 부담이 될지 모르겠는데요. 강릉 1박2일 여행이나 아이들과 같이 여행을 한다면 좋을 강릉 동물농장이에요. 옥계 쌍둥이 동물농장을 검색해서 오면 주차장은 농장 건너편에 주차를 하고 1분 정도 걸어가면 입구가 나와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먹이를 들고 고고.. 입구에서 보면 그 규모를 짐작하기 힘든데요. 1...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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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드라마[도깨비]촬영지 & 강릉 주문진 해변 국내 1박2일 여행

강릉 가볼만한곳 드라마[도깨비] 촬영지 & 강릉 주문진 해변, 바닷길 따라 국내 1박2일 여행. 강원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코스였어요. 푸르게 물들다 강릉 1박2일 여행은 우리들의 사진으로 대신 말을 해주는거 같은데요. 여행 후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 그 시간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해서 재밌어요. 강릉 가볼만한곳 엄선을 해서^^ 발길가는데로 달렸는데요. 푸른 동해를 벗어날 수 없는 푸르른 여행길이었죠. 주문진 해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도 다시 가봤구요. 강문해변 영진해변 소돌아들바위공원 등 국내 1박2일 여행 꽉채운 일정이었어요.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1. 05. 11~12) 1. 하슬라아트월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 033-644-9411 기차여행으로 강릉역까지 KTX로 이동. 언니들과 강릉역에서 만나 하슬라아트월드로 향했어요. 매번 가볼만한곳으로, 아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찜했는데 이번에 소원풀었어요. 강릉역에서 차로 20여분 거리. 공원과 미술관, 갤러리까지. 3,000천평의 조각공원, 200여점의 전시 작품 등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시간 정도는 넉넉히 잡고 관람하면 좋을거 같아요. (입장료: 성인 12,000원 어린이 11,000원) 2. 강릉 월화거리&중앙시장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 9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이제 북쪽 방향으로 여행코스를 잡았는데요. 차로 15분~20분 거리에 월화...

2021.05.18
01:01
강릉 가볼만한곳 겨울 동해바다 사천진해변...
재생수 46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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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향기로운 체험으로 힐링~

▷▷ 강릉 펜션 향기로운 체험도 즐거운 힐링숙소, 소금강에서 띄우는 들꽃편지에 다녀왔는데요. 강원도에서 다시 만난 봄풍경과 여유로운 시간은 에너지충전하기 그만이었어요. 향기를 배우며 휴식하는 곳~ 이제야 봄기운이 시작된 강원도 여행을 했는데요. 하루를 묵은 곳은 강릉시 소금강계곡과 곁하고 있는 체험펜션이었는데요. 이미 들꽃편지는 강릉 펜션으로 알음알음 찾고, 재방문이 많은 곳이에요. 그만큼 한번 숙박을 해본 분들은 다시 찾게 되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단체로 묵을 독채도 있고 가족과 같이해도 좋은데요. 특히나 허브정원을 가꾸며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교육농장으로 숙박보다 오히려 허브체험을 위해서라도 꼭 들러봐야 할 곳이 아닌가 합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0. 05. 07) 서울에서 강릉 여행은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인기가 있는데요. 그래도 자연과 가까이하며 1박을 하고 오는 여행이 훨씬 여유가 있잖아요. 지금껏 종종거리는 여행이었다면 이번에는 여유를 맘껏 부리면서 휴식하는 여행으로 찾았어요. 강릉시 연곡면 삼산길에 위치한 이곳은 장천계곡 바로 옆인데요. 오전에는 평창 월정사 일대를 돌아보고 30분 정도 소요해서 달려왔는데요. 구불한 진고개를 달리면서 아직도 진달래, 개나리, 산벚꽃이 피어 있는 모습은 자연의 신비로움이었어요. 소금강계곡을 따라 달려서 들어오니 펜션 주변에도 아직 철쭉이 남아 있어서 놀랐는데요....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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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겨울 동해바다로 가요~

▷▷ 강릉 가볼만한곳 겨울 동해바다로 달려가요~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여유로운 겨울여행을 했습니다. 경포해수욕장, 강문해수욕장, 서천진해변에 안목해변까지 겨울바다의 푸르름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겨울 바다로 가자~ 서울에서 강릉까지, KTX를 이용하면 한 시간 30분이며 닿는 가까운 거리죠. 그래서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지역인데요. 주초임에도 기차 안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강릉으로 향한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사랑받는 곳으로 다가갔다는 이야기겠지요. 겨울이라고 두꺼운 옷차림으로 향했건만 겨울 동해바다는 날카로움보다는 부드러운 손길을 한껏 뻗어주고 있었어요. 봄날이다 하면서 다녔는데요. 강릉 가볼만한곳으로 대표적인 바다를 주욱 돌아봤었어요. 경포해수욕장에서 시작해서 강문해변까지 걸었구요. 사천진해변에서 싱싱한 회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여행일: 2019.12. 09) 강릉역에 내려서 바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요. 역 주변으로 웬만한 여행지는 다 돌아볼 수가 있어서 굳이 멀리갈 계획이 아니라면 충분히 하루를 보낼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우선 걸음은 경포대해수욕장으로 향했는데요. 서울에서는 비 예보에 흐린 날씨라서 날씨에 대한 기대는 접고 왔는데요. 의외로 화창했어요. 점점 맑아지는 하늘을 보면서 괜히 기분도 좋아졌는데요. 바다는 겨울이지.. 하고 찾은 분들이 이렇게...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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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1박2일 여행 단체 워크샵, 가족펜션 좋아요~

▷▷ 강릉 1박2일 여행 단체 워크샵 가족펜션 소금강에서 띄우는 들꽃편지에 다녀왔어요. 향기로운 공간에 가을단풍이 찾고 있었는데요. 자연 속 혼자여도, 친목도모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어요. 향기 품은 힐링 보금자리~ 가을여행이 설레는 요즘이죠. 이 아름다운 풍경을 오랜 기간 보여주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니 더 조급해지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단풍길을 만끽했던 평창에서 다시 인근으로 강릉 1박2일 여행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잠시 들렀다 오기만 해서 못내 아쉬웠던 소금강에서 띄우는 편지 펜션에서 하루를 묵었는데요. 워크샵을 위해 찾는 분들도 많고 가족펜션으로도 알려져 있어서 한번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있지만 한번만 온 사람은 없을 정도로 단골 숙박객이 많은 곳이기도 했어요. 하루 묵는 것을도 좋은 곳이지만 이곳은 펜션과 함께 농촌체험교육농장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자연의 향기를 직접 접하고 향기로 치유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허브와 천연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서 관광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농장으로 회사나 단체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거나 강릉 가족펜션으로 가족여행을 하면서 체험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이날도 아침 교육프로그램이 있어 일부 시간을 같이 했는데요. 요즘 여행의 재미는 체험도 한몫을 단단히 하잖아요. 만져보고 조물락조물락 직접 만들고, 어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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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코스 강문해변 푸른 바다 홀릭~

▷▷ 강릉여행코스 강문해변 푸른 바다에서 ~ 이날은 "하늘이 다 했던 날"이라고 해야할거 같은데요. 하늘색을 그대로 품은 동해바다의 푸르름에 눈도 입도 즐거운 당일여행을 했습니다. 하늘과 바다가 하나 되던 날에 "사진 찍기 좋은 날이구먼~" 당일로 다녀온 강릉에서의 혼잣말이었는데요. 유독 하늘이 이뻐서 동해바다가 한껏 푸르렀던 날이었어요. 강릉 여행코스로 빠지지 않는 사천해변과 강문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을 따라갔는데요. 우선, 강릉역에서 오죽헌으로 이동을 해서 잠시 둘러보고 바다로 향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어디로 가도 좋은 날이었지만 지난번 여행에서 흐린 하늘아래 바다를 봐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가봐야지 했던 곳이 바로 강문해수욕장쪽이었어요. 해변에 포토존으로 사진찍기 좋게 만들어 놓은 곳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곳이 바로 강문이었거든요. 그럴만한다 싶게 다양한 프레임으로 인증사진 담기 좋게 만들어 놓았거든요. 스팟마다 다니면서 한장씩 담는 분들도 보였는데요. 이날은 비취, 에메랄드, 쪽빛.. 뭐라도 다 붙이고 싶은 신비로운 색의 바다색이어서 이건 카메라 속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저장을 해둬야 할 거 같았습니다. 이런 날도 있었다는 것을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겨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천해수욕장 주변도 아직 늦여름을 즐기는 분들이 보였는데요. 바람은 시원해서 바닷물은 차갑지 않나 했...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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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소금강 계곡 옆 힐링여행~

▷▷ 강릉 펜션 소금강 계곡 근처 시원한 계곡물과 고향 같은 자연 속에 머물 수 있는 숙소인데요. 소금강 장천마을 근처 계곡이라 물놀이도 즐기면서 볼거리 체험거리 휴식이 머무는 "소금강에서 띄우는 편지"였어요. 향기 가득한 휴식 공간~ 지난 강원도 여행 중에 들렀던 강릉의 "소금강에서 띄우는 편지"인데요. 한번 찾아왔던 분들은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주변 풍경과 안락한 객실이 마련된 곳이었는데요. 삼산장천계곡 바로 인근이라 강릉 계곡을 찾는 분들에게도 적당한 숙소일 뿐 아니라 펜션 내에서도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부모님과 같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는 곳이었어요. 방금 정원을 가꾸다가 나온 듯한 사장님의 맞이가 더없이 정겹게 느껴졌는데요. 너른 공간을 하나하나 가꾸고 정성을 들여온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었어요. 누구나 꿈꿔보는 전원생활의 표본 같은 느낌이랄까요. 10여년이 훌쩍 넘도록 땀흘려 만들고 있는 곳이라고 하니 더 소중하게 다가왔는데요. 아직도 그 노력은 진행형이라는 것을. 그래서 아마도 한번 찾았던 분들이 다시 오게 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싱그러운 녹음이 쌓인 들꽃편지를 보면서 감탄을 했는데요. 현대적이고 편리한 것에 익숙한 도시민들이라도 마음을 홀딱 뺏지 않을까 싶었어요. 새소리, 물소리, 벌레소리까지 마음을 간질이는 음악으로 들렸는데요....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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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경포해변 & 국내 당일치기 기차여행

가볼만한곳 경포해변 강문해변 사천해변까지 동해바다를 따라가는 국내 당일치기 기차 여행을 했는데요. 강릉선 기차를 타고 편하게 떠날 수 있는 강릉은 시원한 바닷바람 고운 해당화가 맞아주었어요. 멋도 맛도 강릉스러워~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온 강릉. 평일 주초에도 기차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찬 걸 보면서 이제 강릉은 이웃 마을처럼 가깝고 친근해진 곳이 되었구나 싶었어요. 국내 당일치기 여행으로는 강릉도 대표적인 곳이 되었다 싶었습니다. 강릉 가볼만한곳 쏙쏙 뽑아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기온에 시원한 동해바다를 실컷 보자 결론을 내렸지요. 그래서 강릉역에서 택시를 이용해서 사천해변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사천진항에서 사천해변 -> 하평해변까지 걸었구요. 사천진해수욕장을 앞으로 하고 있고, 쟁방회로 알려진 그린횟집에서 상다리 휘어지도록 멋진 횟상으로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어요. 든든한 식사 후에는 자연스럽게 당기는 커피한잔. 바로 옆에 박이추커피공장이 있어서 차를 마셨는데요. 걸어서도 5분여 정도 될까요. 하평해변 끝즈음이라 바닷길을 따라 걷다 도로길을 조금 가면 바로 박이추더라구요. 쌉싸름한 커피로 재충전, 다시 택시를 이용해서 경포해변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사실 당일치기 여행을 동선을 알뜰하게 짜려면 경포해변에서 강문해변을 걷고 안목으로 이동해서 커피거리 갔다가, 강릉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먹고 역으로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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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코스 안목 커피거리 해변산책~

▷▷ 강릉 여행코스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벚꽃엔딩 경포대와 경포호수도 거닐고 안목해변과 안목커피거리에서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했던 향기로운 여행이었어요. 강릉은 언제나 옳아요~ KTX 강릉선에 몸을 싣고 강릉역에 도착. 도심에서는 느리게 달리던 기차가 속도를 내니 금방 도착을 하는데요. 당일치기여행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라 객차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화재로 은근히 신경이 쓰였던 강릉인데요. 화재는 동해와 가까운 일부지역이라 시내권에서는 전혀 영향을 느낄 수가 없었구요. 요즘은 강릉을 비롯해서 화재가 났던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자원봉사가는 거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만큼 반감한 여행객들에게 다시 걸음하라는 의미일 겁니다. 경제적으로도 빨리 회복을 하려면 관광객들의 수가 늘어나는 것도 조그만 시도가 될 겁니다. 당일로 다녀온 강릉 여행코스는 대표적인 여행지이자 인근으로 가벼운 걸음을 했는데요. 강릉역에서 경포대로 이동해 바람에 마구 쏟아지는 꽃비를 맞으면서 돌아봤구요. 경포해변으로 이어진 호수변 벚꽃길을 따라 걸었어요. 이미 벚꽃축제도 지난 때고 이른 개화소식을 들었기에 기대를 하지 않고 갔었는데요. 뒷모습도 이렇게 이쁠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 꽃길이었어요. 마지막 벚꽃을 보려고 찾은 분들이 많았는데요. 꽃나무 아래서는 누구나 소년소녀가 되어서 봄날의 주인공이었어요. 경포해수욕장 푸른 바다와 푸른 바람을 마주하고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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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코스 당일치기 겨울에도 goood~

▷▷ 강릉 여행코스 당일치기 겨울에도 좋은 여행지인데요.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사천해변, 강문해변과 안목커피거리까지 겨울 동해바다를 만끽하고 돌아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겨울 바다가 부를때... 올해는 겨울다운 추위가 없어서 여느 해보다 야외활동도 많이 하셨을 거 같은데요. 그럼에도 겨울은 추워야 제멋인 것을. 겨울바다가 보고 싶다할때 하루에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곳, 바로 강릉이 아닐까 싶은데요. 강릉 여행코스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동해바다와 먹거리까지 같이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KTX강릉선을 타고 강릉역까지는 2시간 내외로 닿을 수가 있는데요. 오전에 조그만 서두르면 해지기전 기차를 타고 올라올 수도 있어요. 문득 코끝 싸하도록 바닷바람을 맞고 싶다 할 때 떠나셔도 좋습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서울역에서는 2시간가량, 청량리역에서는 25분여 더 짧은 시간에 닿을 수 있는 강릉역인데요. 평창으로 오가면서도 매번 빈자리 없이 꽉찬 열차 내부를 보면 사계절 많이 찾는 여행지임을 알게 합니다. 뚜벅이로 강릉여행을 해도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은 그 지역을 자주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데요. 강릉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경포해변까지는 10분 내외라 삼삼오오 지인들과 같이 여행할 때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괜찮은 거 같아요. 봄날처럼 따사로운 햇살이 비쳐들던 겨울해변. 겨울바람에 시퍼렇게 성난 파도를 만나는 것도 매...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