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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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0년 동안 꾸준한 정원 가꾸기 별장 같은 전원주택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인근에 1908년에 지은 농가 주택을 구조는 그래도 사용하고 실내는 현대적으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부지가 332평인 별장 같은 전원주택으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이 집의 특징이라면 테라스부터 울타리, 뒤뜰에 이르기까지 녹색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를 비롯해서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지요. 저는 막내가 성인이 될 때쯤은 로망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전원주택을 찾아 보곤 합니다. 큰 주택보다는 아담한 크기가 관리가 잘 될 거라 생각에 주로 작은 집을 보고 있지요. 이번에 보여드릴 집은 주변의 여느 전원 주택에 비하면 작은 크기입니다. 물론 제 생각으로는 절대 작지 않지만요. 미국의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경우입니다. 이 집은 정원 가꾸기부터 공간을 사용하는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집입니다.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아 아름다운 집을 소개합니다. 전원주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캘리포니아 오클 랜드 전원주택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막다른 골목 끝에 있는 작은 주택이에요. 2층으로 된 이 자택은 1층은 침실 1개와 게스트룸 1개, 거실, 욕실, 주방이 있고, 2층은 침실만 2개가 있어요. 이웃과 담을 사이에 두고 살고 있어서 울타리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요. 담을 높이 쌓아서 시선을 차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담쟁이 넝쿨로 사생활을...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