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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하고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죠. 백신만 맞으면 멈출 줄 알았는데요. 많은 부작용과 끝나지 않는 감염병은 이제는 개인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겠습니다. 바이러스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예방의 일종으로 가습기 생활화를 실천하는 것인데요. 습도가 낮으면 감기나 아토피, 비염, 건조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습도는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데 40 ~ 60℃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블랙앤데커를 구입하고 사용한 지 한 달이 되어서야 포스팅을 하는 것은 충분히 사용해 보고 경험한 것을 담기 위해서입니다. 포스팅 시작할게요. 아로마 가습기 블랙앤데커 (BXEH2101-A) 가습기 용량4.3L/ 크기: 235 × 203×322mm/ 무게: 3.9kg/ 컬러:진회색/ AS:1899 2757 블랙앤데커는 왜 복합식 가습기라 부를까요?!! 초음파식- 초음파 진동으로 물입자를 미세입자로 바꿔 분사 가열식- 물을 끓여서 세균 번식을 없애 분사 복합식- 물을 끓여 식힌 후 초음파 진동으로 분사 복합식은 초음파와 가열식의 장점을 더해서 만든 가습기를 말합니다. 장점 3가지 하나. AUTO 모드는 적정 습도를 환경에 맞게 맞춰주는 스마트한 기능이에요. 습도 센서가 주변 온도를 감지하여 설정한 습도에 맞춰 분무 양을 자동 조절하니까 편리합니다. 둘. 가열식 가습 모드는 물을 80℃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