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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살구피치입니다. 한 번의 터치로 입술 보정이 가능하고 오버립메이크업하기 좋은 블러필터의 NEW 틴트가 컬러그램에서 출시됐습니다. 컬러그램 누디 블러틴트는 한 번만 슥- 발라도 입술 주름과 각질이 커버되며 마치 보정한 듯한 오버립에 최적화된 립을 연출하기 좋은 올리브영틴트입니다. 그라데이션으로 발라줘도 좋고 풀립으로도 예쁘고 트렌디한 누디색감과 파우더리한 벨벳제형으로 자유롭게 립을 연출하기 좋고 치크로 활용해도 좋을만큼 무드와 혈색을 UP시켜주어 뽀용한 혈색의 보송한 치크와 립 메이크업을 가능합니다. 컬러의 경우 베이스부터 힙한 포인트 컬러까지 총 8가지의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2가지 색상을 제공받아보았고 하나하나씩 소개해드릴께요. 02 플러핑크와 06 베리비키의 팔목발색은 뉴트럴하고 차분한 로즈핑크 색으로 굉장히 블러리하게 표현되는 편이라서 보송보송한 매트의 느낌도 나고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02 플러핑크 플러핑크는 여리여리한 발레리나 핑크가 생각나는 컬러로 베이스 립으로 활용하기 좋은 누디한 핑크색인데요. 웜톤과 쿨톤이 둘 다 사용가능한 컬러여서 베이스립으로 딱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굉장히 블러리하게 퍼지는 느낌이 강해서 입술의 경계선을 흐릴 수 있어서 오버립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색상이면서 표현감도 오버립에 딱이더라고요! 치크로 활용할 경우 저는 여름 쿨톤이기 때...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살구피치입니다. 올리브영 6월 세일에서 퓌가 올영픽이더라구요! 기존에 제공받았던 제품도 있는데 푸딩팟의 제형이 너무 독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이번 올영세일때 추가로 내돈으로 더 구매했어요. 퓌가 전폭적으로 리뉴얼하면서 라인을 6가지로 대폭 늘렸는데, 오늘은 그중 "just me monent"라인에서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색상 3가지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퓌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 Oh! Like Without 저는 여름 쿨톤이라 just me monent 라인에서 쿨톤이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색상으로 구매해보았어요. 오!와 라이크는 딱 쿨톤 베이스립으로 좋은데 위드아웃은 웜톤, 쿨톤 상관없이 립베이스로 좋아서 그런지 워낙 품절이 많았던 컬러입니다. 푸딩팟 특유의 퐁실퐁실한 제형이 넘 좋아서 가네다주의라 프레스드타입외에는 빠르게 써버리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푸딩같은 요 특유의 느낌이 출시된지 반년이 되어가도 신기해서 나름 아껴쓰고 있어요. 베이스립으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들이라 얼룩덜룩한 입술색이나 진한 입술색때문에 색감이 예쁘게 올라오지 않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제가 딱 그런 경우인데, 오!, 라이크 , 위드아웃 컬러가 깔끔하게 입술 톤정리도 해주기 때문에 매트립틴트를 사용전에 깔아주기 좋은 베이스립 립코트색입니다. 순서대로 오! 라이크 위드아웃 입니다. 포슬포슬하면서도 몽글몽...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살구피치입니다.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분기가 흐르는 지성피부인데반해 입술은 한 여름에도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타입이라 매트타입의 틴트를 자주 사용하지 못하는 편인데요. 요즘 포슬포슬한 제형의 팟타입 립틴트가 유행이기도 해서 헤메코랩에서 에이오유 포슬밤 중에서 쿨톤이 사용하기 좋은 03 코튼밤과 04콜드밤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에이오유 하면 사과밤이 제일 유명한데, 제가 오늘 리뷰하는 포슬밤은 제품 네이밍 그대로 포슬포슬한 느낌의 독특한 제형으로 클레이 같기도 하고 인주같기도 한 퓌의 푸딩팟과 비슷한 텍스쳐입니다. 좀 더 연한 색이 03 코튼밤이고 보라색에 가까운 쪽이 04 콜드밤인데 눈으로 보이는 색보다는 발색이 좀더 자연스럽게 올라와요. 제형감을 보여드리기 위해 손가락에 콕 찍어보았는데, 제품 네이밍 그대로 포슬포슬함이 많이 느껴지지 않나요? 03 코튼밤과 04 콜드밤을 동시에 찍어보았어요. 포슬포슬한 느낌과 동시에 색상차이가 확실하게 나죠? 밝기를 높여서 찍어보았습니다. 03 코튼밤은 살짝 산호색이 도는 핑크코랄에 가깝고 04 콜드밤은 퍼플기가 도는 발색이에요. 손가락만 찍어보았는데 확실한 포슬밤 특유의 포슬포슬한 독특한 제형이 눈에 들어오죠? 에이오유 포슬밤 03 코튼밤 03 코튼밤부터 살펴볼께요. 눈으로 보는 팬색에 비해 발색이 좀 더 여리하면서 입술 본래의 색과 유사한 코랄기가 돌게 ...

#제품제공 안녕하세요! 뷰티 인플루언서 살구피치입니다. 요즘은 오버립이 유행이기도 하고 제가 입술이 작은편인데, 뷰티 블로거라 요즘 트렌드를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오버립하기 좋은 제품으로 립펜슬을 4-5개가량 내돈내산해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버립에 필수인 립펜슬에서 중요한게 발림성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제 마음에 쏙 드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블러링이 되는 립펜슬을 접해보지 못해서 오버립을 해도 늘 어색하고 잘 번지거나? 블러리링이 어색해서 뷰티 블로거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번에 2024 봄 신상으로 인뮤 블러링 오버립펜슬을 제공받아 사용해 보았는데 저같은 오버립 추보자도 쉽게 오버립 연출이 가능한 제형으로 출시되었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어요. 인뮤 블러링 오버립펜슬 로지블러링 기존에 저는 오버립 조합으로 립제품 두가지를 쓰고 있었는데, 제 퍼스널 컬러 타입이 여름 쿨톤이라서 베이비 핑크색을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인뮤 블러링 오버립 펜슬은 톤 다운된 뮤트 핑크색이라서, 제가 메이크업할 때 자주 사용하는 색상인 핑크톤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손이 자주 가서 매일 쓸 수 있고 제 피부톤이나 메이크업 스타일에도 잘 쓸거 같았어요. 인뮤 립펜슬은 좀 뻑뻑해서 매트한 타입의 립펜슬인데, 아무래도 립 메이크업을 고정하기 위해서는 매트해야 지속력이 오래가기 때문에, 바를 때도 살짝 매트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