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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은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는데요. 막내가 정말 비글이라 차안에서도 카시트 안전벨트를 풀어서 탈출을 하는 경우가 몇번이나 있었어요. 장거리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고속도로 위를 많이 달리는데요. 정말 가끔 움찔할 때가 한번씩 있거든요. 막내가 얼마전까지 신생아카시트 타고 있다가 너무 불편해 하길래 주니어카시트로 바꿔줬어요. 두찌가 타던걸 막내에게 양보를 했는데, 아무래도 막내가 너무 작다보니 아직은 주니어 타기엔 살짝 커보이는거 같죠?! 아이들이 카시트를 타는 이유는 안전 때문인데 저렇게 그냥 아무대나 앉혀서 다닌다면 별로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주니어카시트는 원래 두찌가 타던거니 두찌에게 넘기기로 하고 토들러카시트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또 제가 구입하는 시기가 정말 애매하게 곧 주니어카시트 타야 할 시기가 오잖아요. 그럼 그때 또 다시 새로 구입해야 한다면 가격도 솔직히 부담스럽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전 토들러부터 주니어까지 탈 수 있는 카시트를 찾다보니 폴레드 올에이지360 발견 두찌의 주니어카시트가 폴레드 제품이기도 하고 또 워낙 제가 신뢰하고 있는 브랜드라서 토들러 제품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 바로 결정! 사실 이건 신생아카시트 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 신생아부터 사용한다면 찐가성비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폴레드 신생아카시트 구입하시고 싶은 분들은 곧 네쇼페 행사/ 라이브가 진행 된다고 ...

또래 아이들 보다 덩치가 큰 저희 집 아이, 이제 카시트도 토들러 사이즈를 졸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애매한 사이즈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니어 카시트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서 여러 모델들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그 중에서도 유명한 제품으로 소개 받고 싶어 용인 베이비 플러스 다녀왔습니다. 용인 베이비 플러스에서는 국내에서 많은 엄마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하는 다양한 모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골라볼 수도 있고 아이 성장 속도에 맞춰 우리 아이에게 맞는 제품인지 시연도 해보고 결정을 할 수가 있어 주변에서도 많이들 추천 해주시더라고요. 굉장히 다양한 육아용품들이 입점이 되어 있는 이 곳에서는 특히나 카시트나 유모차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대부분 이런 승용 제품들 구매를 할 때에는 베페를 많이들 다니시잖아요. 이 곳에서는 베페보다도 더 다양한 선택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베페 같은 경우는 시즌별로 유행하는 브랜드들로 부스가 세워지는 반면에 이 곳에서는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모두 비교를 하면서 골라볼 수가 있는 것 같거든요. 주니어 카시트 역시나 다양한 브랜드로 비교를 해보면서 알아볼 수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많은 엄마들이 추천을 해주셨던 유명한 제품들로 직접 확인하며 골라볼 수도 있었죠. 저는 제가 평소에 궁금해 했었던 다이치도 구경했고 매장에서 직원분이...

며칠 전 동생이 광주에 내려왔는데요. 그런데 두찌를 아직도 바구니카시트에 태우고 다니고 있더라고요?! 안되겠다! 지금 당장 신생아카시트 사야겠다 하며 집근처에 있는 토이앤맘을 다녀왔어요 건물 뒷편에 주차장이 있고요. 건너편에도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니 주차걱정은 없겠더라고요. 토이앤맘 매장은 아주 넓고 좋았어요 유모차 카시트 출산용품 등등 보기 좋게 진열이 잘 되어 있어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어 구경하기에 매우 좋았어요. 특히나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은 뭐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광주 토이앤맘에 가시면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없는 게 없이 다 있기 때문에 출산준비 완벽하게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인터넷으로 의심하면서 괜찮을까? 걱정하다가 결국 구입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실텐데요. 직접 이것저것 눈으로 확인해서 비교해 구입할 수 있는 부분에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유아장난감부터 나이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게 되어 있는데요. 가끔 서울에서 조카가 갑작스럽게 오면 뭐라도 하나 사주고 싶은 마음인데 이제 토이앤맘에 와서 장난감 선물하면 되겠어요. 아기식탁의자는 물론이고 부스터 시트까지 거기다 보행기와 소서까지 대박적이네요. 광주에서는 정말 이러한 육아용품 판매하는 매장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 없어 베이비페어만 기다렸는데 이제 아무때나 토이앤맘 가면 육아용품 구경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육...

저희 아이들이 많이 컷다는걸 느낄 때가 몇가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카시트를 바꿔 줄 때 입니다.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제가 두찌를 위해 바꾼 카시트에 대해 보여드리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인 카시트 의무나이 까지 알려드릴게요. 우선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 나이는요? 4세~12세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나이로 구분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 키는 100~150cm 몸무게는 15~36kg 이걸 기억하고 있는게 더 나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나 저희 삼형제들은 체격이 다 제각각이라 키와 몸무게 비율로 해서 바꿔줬답니다. 두찌 키는 104cm, 몸무게는 18kg정도 입니다. 주니어카시트 사용시기에 적합한 체격이죠! 기존에 사용하던 토들러도 물론 작은건 아니지만 아이가 타고 내리기에 많이 불편해 하니 바꿔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니어카시트 정말 종류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는데 Feel이 딱! 오는게 있었어요. 세계 최초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았다는 비세이프 이지플렉스 바로 이것! 최고의 안전, 그리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비세이프 노르웨이 대표 브랜드로서 유럽 포르투갈에서 생산이 되고 있고, 독일 ADAC에서 주니어카시트 중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카시트 랍니다. ISOFIX 장착으로 엄마도 쉽게 카시트 설치가 가능해 두찌의 주니어카시트는 엄마가 딱! 설치했고요 이렇게 아이소픽스가 제대로 끼워...

아빠의 회사 발령으로 인해 주말마다 쉬는 우블리빠 아이들 데리고 요즘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데 두찌의 토들러카시트가 많이 작아진게 느껴지네요 이제 겨우 5살이라 앞으로 타야할 날이 많기에 보다 안전하고 실속있는 주니어 카시트를 알아봤어요 두찌에게 딱! 어울리는 것을 찾았는데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멋스러운 이지 플렉스 픽스 아이 사이즈 주니어 카시트 우블리맘이 원픽 했답니다. 비세이프는 3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클라우드 멜란지 씨그린멜란지 그리고 우리집에 온 메탈릭 멜란지 이렇게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카시트 브랜드 비세이프 50년 전통의 노르웨이 카시트 제조기업으로 어린이를 위한 고품질 개발 및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이라고 해요.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현재 전세계 50여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이리 자랑스러운 주니어 카시트 우리 두찌가 타게 됐습니다. 너무 자랑하고 싶은 주니어 카시트 ADAC는 독일의 자동차, 교통, 어린이 등 소비자 감시 및 구호활동을 하는 단체인데요 유럽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기관으로 ADAC에서 시행하는 전 테스트 항목에서 Good 평가를 받았고요. 특히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Very Good평가로 탁월한 안정성을 검증 받았답니다. 세계 최대 유아 박람회 독일 킨트운트 유겐트에서 전문가들이 선정한 가장 뛰어난 디자인, 안전성, 편리성 및 우수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에 부여되는 INNOVATI...

동생한테 갑자기 연락이 와서 아이가 타고 다닐 주니어 카시트 구매해야 하는데 뭘 사야 될지 모르겠다며 저보고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육아 선배인 저에게 도움 요청을 많이 하기에 기꺼이 도와주겠다고 했지요. 조카 일이기도 하고 저도 오랜만에 콧바람 좀 쐴 겸 조카랑 동생이랑 함께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이번에 새로 오픈한 용인 베이비 플러스에 다녀왔어요. 사실 이쪽에 이렇게까지 접근성도 좋고 퀄리티 좋은 유아용품 매장이 없어 그동안 그냥 다른 곳들 보러 다니곤 했는데 이번에 에버라인 경전철 삼가역 바로 앞에 용인 베이비 플러스가 오픈했는데 엄마들 사이에서 평이 정말 좋아서 저희도 가봤어요. 삼가역 바로 앞에 매장이 있기에 대중교통 이용을 해도 좋고 건물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비도 무료라서 자차로 방문해도 편하게 주차하고 둘러볼 수 있어요 가서 둘러보니까 매장이 정말 넓고 이번에 오픈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300여 가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서 출산준비물부터 육아, 유아용품까지 모두 다 준비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더라고요. 브랜드 전품목 빠짐없이 신상품도 입고되고 희귀성 높은 제품들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전문" 매장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주니어 카시트 살펴보면서 느낀 건데 이 매장에서는 제품에 대한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알려주기 때문에 각각 제품의 장단점을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직접 체험해 ...

오랜만에 엄마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오는 길이 멀고도 험했다는 사실... 차에 타있는 내내 짜증만 부렸던 두찌 엄마 정말 헬이었는데.. 알고 보니 차안에서 시트 부분이 좁고 답답해 불편해했다는 것!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두찌꺼 카시트 교체해 줬어요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주니어 카시트 의무나이 다들 정확히 알고 계셨나요? 저도 처음엔 그냥 아이가 크면 바꿔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 시기를 정확하게 알고 교체해 주면 좋을 것 같아 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조금 알려드려 볼게요. 우선 카시트 의무나이는요? 신생아부터 만 6세까지로 되어 있는데요 만 6세가 지나면 차량에 있는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긴 한데 일반적인 차량의 안전벨트는 키가 145cm 이상 몸무게는 39kg 이상이 되어야 적합하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럼, 6세가 그 키와 몸무게가 가능할까요? 고로! 주니어 카시트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씀! 요즘 대부분의 차량이 ISOFIX가 되는 차량이라 카시트도 대부분 장착하기 쉽게 나오고 있는데요 이제 주니어카시트 중에서 어떠한 것이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고 거기다 디자인까지 좋으면 진짜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완벽 그 자체! 저희 집은 참고로 3형제이다 보니 일반 승용차는 불가해요. 뒷좌석에 카시트 3대를 장착해야 하는데 이건 진짜 불가한 일이니깐요. 그래서 저희 집은 카니발 ...

아이는 빠르게 크고 집에 있기 답답해하니까 사람없는 곳을 찾아 놀고 산책하고 다니다보니까 아무래도 차량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더라고요 카시트가 필수인 요즘, 아이가 금방금방 자라서 그런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불편해보여 주니어 카시트를 빠르게 준비해야겠더라고요. 이렇게 건강하게 예쁘게 커주고 있는데 외출하려면 마스크가 필수품인 세상에서 자라게해서 너무나 미안하더라고요. 그와중에 건강하게 커 주니까 기특하기도 하고요. 아기 출산하기 전에 출산준비물 준비할때에도 초보엄마라 뭘 몰라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보고 맘카페도 찾아보면서 인터넷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구매할때에는 웬만하면 직접 물건을 직접 보고 사이즈도 체크하고 원단재질도 만져보는 등 직접 체크한 다음에 결정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주니어 카시트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을때에도 직접 매장에가서 보고 고르는게 좋을 것 같아서 베이비페어를 가볼까 고민했는데 한 두번 가본 느낌은, 생각보다 가격대도 저렴하지않고 사람이 많아서 기빨리는 느낌도 들고 사람들이 많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영통 베이비플러스 가보게 되었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어떤 브랜드가 유명하고 그중에 어떤 제품이 인기가 많은지 어느정도 알고 있어 고르는데 수월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매장에 직접 가서 보니까 제 착각이였어요. 직접 안보고 샀다가는 후회했겠더라고요. 역시 아이가 쓸 용품은 직접...

요즘 우리 아이들이 차만 타면 기절각이에요? 주니어 카시트 바꾼 뒤로 차에 타기만 하면 너무 편하게 꿀잠 자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블리가 병원에 가야 해서 유치원 하원을 좀 일찍 했는데요. 주니어 카시트는 차 안전벨트를 연결해 채우는 것이라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답니다! 빨간 부분에 안전벨트를 연결해 주면 아이가 잡아댕겨 스스로 채울 수 있지요. 우블리가 유치원에서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차에 타자마자 즐거웠다고 신났다고 하더니 금세 잠이 들어버렸어요? 전에 부스터로만 사용했을 때 잠이 들면 목이 꺾여 있어서 엄청 불편해 보였는데 어린이카시트 클렉오버 바꿔준 뒤로 너무 편하게 안정적으로 잘 자더라고요 집에 도착해서 우블리를 깨웠더니 일어나서는 안전벨트를 혼자서 풀고 나오더라고요. 이제 6세 엉아라고 스스로 안전벨트도 채울지 알고 뺄지도 알고 훌쩍 커버린 것 같은 느낌 주니어 카시트 하나 잘 들였더니 실용성 짱이에요. 옆쪽에는 컵홀더가 있어서 카시트를 타고 갈 때 음료를 꽂아두기도 하고 아이들 간식을 주면 아이들이 맛있게 간식을 먹고 난 후 쓰레기를 이곳에 모아두면 엄마가 나중에 차내부 청소를 할 때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우블리랑 병원 갔다가 마트까지 들려서 장을 봤더니 오는길이 조금 걸려서 꿀잠을 주무셨고요. 집에 도착하니 우블리가 하는 말, "아~ 개운하다!" 아니 이런 할아버지 같은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배운거니?ㅎㅎ 어쨌...

우형제들이 정말 요즘 쑥쑥 잘 컷다고 느껴지는게 카시트를 태우면서 느끼는데요 특히 우리 두찌를 토들러카시트에 태우고 다니는데 약간 답답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주니어카시트로 바꿔줬어요 주니어카시트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게 무엇인가요?! 전 1번도 안전 2번도 안전이랍니다 거기다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하면 좋겠죠 그런데 그 모든걸 다 만족 시켜주는 카시트를 찾았죠 그건 바로 클렉 오버 주니어카시트 랍니다 너 진짜 우리집에 오길 참 잘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좋은게 디자인도 심플하고 무엇보다 안전함에 반해버렸어요! 클렉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다각화된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 시트 전문 업체로 클렉만의 설계와 제작원칙 세계쩍 수준의 제조공정, 최고급 재료선택으로 미국연방 자동차 안전기준을 통과해 자용차용 안전시트로 인증을 받은 곳이라 믿고 태울 수 있는 주니어카시트 랍니다. 이게 이번 신상으로 나온 클렉 오버 카본 블랙 패브릭이 새롭게 출시되었답니다! 최근에 아이들이 쓰는 카시트에 유해성분이 검출되어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일이 좀 많았죠 아이들이 매일 타야 하는거고 오래 앉아 있는 상황도 있을테고, 또 무더운 여름 같은 계절에는 피부에 직접 닿을수 있는 만큼 안전한 패브릭이 중요한데요 가장 엄격한 글로벌 인증 기관에서 받은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패브릭 사용하고 있어요 얼룩과 세균, 박테리아에 강...

요 며칠 컨디션이 안좋은 우리 둘째 어린이집도 못가고 엄마랑 둘이 병원만 오고가고 그래도 기분좋게 차안에서 얌전히 잘 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엄마가 운전을 할 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아이가 차안에서 잘 있어주는건 편안한 주니어카시트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순성 듀클 브릭 아이가 스스로 차에 올라타서 카시트에 앉으면 엄마는 안전벨트만 채워줘요. 정말 얌전히 잘 앉아 있고 차에 있는 TV를 보면서 여유 부리는 우리 두찌 5점식 안전벨트가 있어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할 수 있는 주니어 카시트 입니다. 안전벨트는 최대한 다 빼서 채워준 다음 가운데 나와있는 끈을 잡아당겨 아이의 몸에 딱 맞게 조여주셔야 해요^^ 시트 옆쪽에는 컵홀더가 있어 작은 소지품이나 아이 음료나 과자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여행 갈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음료를 마시고 여기 꽂아 두기도 하고 종이컵에 과자를 담아 꽂아두면 아이가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먹는답니다. 설치가 편한 순성 듀클 브릭인데요 ISOFIX는 많이 들어보셨죠? 브릭의 ISOFIX는 좀 달라요! 상하로 축 운동을 하는 Axial FIX 충격 에너지를 ISOFIX의 상하 축 운동을 이용해 수평, 수직 방향으로 분산시키는 기술 아이에게 전달되는 합성 가속도의 값을 낮춰 상해치를 최소화 해준다고 해요. 시트에 카시트가 가장 밀착이 되며, 수평하게 장착되는데요 밀착은 흔들림...

저희가족이 여행을 다닐 때 요즘 편한 이유 바로 패밀리카를 뽑아서 인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아이들 카시트에 앉아서 가다보니 엄마도 편하고 아이들도 정말 편하게 잘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며칠전까지만해도 이렇게 웃는 아들이 아니였다는 사실...;; 신생아때부터 타던 카시트가 너무 작아서 낑겨서 탈 때마다 불편해서 울고 짜증내고 난리였는데요 이번에 토들러카시트로 바꿔 준 다음부터는 이렇게 아이가 잘 앉아있고 웃기까지 해요! 두찌의 몸무게는 16kg이고 지금 현재 키는 92cm 통통한 체격이라 그런지 신생아카시트 졸업은 해야겠는데 주니어카시트는 살짝 큰감이 있어 고민하고 있던 중 토들러카시트를 만나게 된거죠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고민이였는데요 순성 듀클 브릭 선택한 이유 안전하고 설치가 간편했고 아이가 타기 편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국내 본사에서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여 생산했다는 점에서 깐깐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카시트 일 것 같아서 였어요! 토들러카시트 라고는 하지만 12살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정말 실속있는 카시트라고 볼 수 있죠! 아이의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안전 기능과 편의 기능을 듀클 브릭에 담았기에 앞으로 12살까지 편하게 탈 수 있다는 사실! 예전엔 카시트에 앉혀서 안전벨트만 채우려고 하면 그렇게 울고 짜증을 내고 어깨에 있는 끈을 벗...

저희집 둘째가 덩치가 또 한덩치 하지요?! 그래서 지금 타고 있는 신생아카시트가 낑겨요 특히나 요즘같이 추운겨울 외투 입고 타면 안절벨트가 안채워진다는게 함정인데, 그렇다고 안전벨트를 안할수도 없고 차에서 외투 다 벗기고 벨트하면 춥다고 징징거리고 정말 전쟁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었는데요 아직은 주니어카시트 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준비하지 않았는데 그건 엄마의 착각! 부랴부랴 찾아보다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딱! 제맘에 드는 주니어카시트를 발견해 바로 원픽 해버렸지 모예요! 주니어카시트 선택 우리집처럼 터울이 짧은 형제들에게 정말 딱! 좋은 카시트인거 같아요! 신생아카시트는 동생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아직 두찌같은 경우에는 주니어 타기엔 살짝 커서 걱정이였거든요. 사용기간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순성 브릭! 9kg~36kg까지 9개월부터 12살까지라니.. 와 11년을 탈 수 있게 설계된 주니어카시트 정말 이런카시트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헤드레스트 윗부분을 보면 손잡이처럼 생긴걸 누르고 위로 잡아당기면 주니어모드 아래로 내리면 토들러카시트가 된답니다. 길이가 길어지면서 어깨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에 맞춰 언제든 편하게 탈 수 있는 주니어카시트 랍니다. 이렇게 안쪽에 토들러 전용 시트가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12살 어린이까지 태울 수 있다는 사실 거기다 믿고 쓸 수 있는 이유? 국내 유일 본사100% 개발 및 생산하는 ...

아이셋을 데리고 미용실을 다녀왔어요! 아이들 데리고 분명히 낮에 나왔는데 애셋 머리하고 나니 깜깜한 밤이 되었네요. 우리집 패밀리카에는 카시트가 3대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서로 타겠다고 다투는 시크 제로맥스360 처음엔 이게 막내만 탈 수 있는건지 알고 앉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한번 큰애를 앉혔더니 편했는지 이제 맨날 자기가 여기에 타고 싶다고.. 막내도 원래 회전형카시트 타고 있으면 항상 제 쪽으로 방향을 돌려줘야 했거든요 엄청 징징거리고 울고 안타려고 해서요. 그런데 웬일인지 반짝이가 가만히 앉아서 티비도 보고 손까지 흔들면서 가만히 있네요? 역시! 카시트는 안전도 중요하지만 승차감도 정말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잠깐 친정을 다녀와야 하는데 하필 시간이 우블리 하원시간이랑 겹치더라고요! 그래서 우블리를 픽업해서 데리고 같이 가는데 기존에는 우블리가 3열 뒷자리 자기 카시트에 앉아서 가는데 요즘엔 이녀석이 안전벨트를 혼자 차고 풀 줄 알아서 운전하다 보면 갑자기 일어나 있고 당황스러울 때가 몇번 있었어요 회전형카시트 제로맥스360은 카시트에 있는 안전벨트로 아이를 채웠더니 혼자서 풀지 못하고 또 제가 운전할 때 바로 뒷자리에 있어 조금 더 잘 살펴볼 수 있으니 운전하는 저로서도 마음이 조금 편하더라고요! 반짝이가 타고다니던 카시트 헤드부분을 올리고 뒤에 신생아시트만 빼면 이렇게 주니어카시트로 변신이 되는 시크 제로맥스360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