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하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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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돈가스 - 하니랜드, 공릉저수지 근처 제주등심돈까스 쪼끄뜨레 파주

파주 돈가스 - 하니랜드, 공릉저수지 근처 제주등심돈까스 쪼끄뜨레 파주 파주 돈가스 쪼끄뜨레 육지1호점. 경기 파주시 조리읍 장곡로 142 화-일 11:00-21:00 (B.T 15:00-17:00/L.O 20:00) 월요일 휴무 캐리어 동반 시, 반려동물동반 가능. 주차가능 현장에서 돌아온 아빠와 오랜만에 외식:) 주말엔 아빠랑 집 근처로 드라이브를 자주 하는데 대부분 공릉저수지 or 마장호수로 간다. 여긴 공릉저수지 드라이브 갔다가 가봐야지 했었는데 아빠가 까먹지 않고 출장 갔다 오자마자 데려가 줌 😁 찾아보니 쪼끄뜨레는 제주가 본점인가 보다. 5개월 전쯤 파주에 육지 1호점을 오픈, 하니랜드와 공릉저수지에 아주 가깝게 있어서 파주 드라이브 왔다가 들리기 좋은 위치. 깔끔하고 널찍한 공간. 파주에서도 높은 건물 없는 시골 동네에 있고 곳곳에 제주스러운 소품들이 가득해서 제주도에 여행 온듯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주말임에도 조용하게 식사 할 수 있어 좋았는데 아직 날이 추워서 그렇지, 날 풀리고 벚꽃 피면 하니랜드 인기 많아져서 식당도 북적북적할 듯! ▼ 파주벚꽃명소 하니랜드 https://blog.naver.com/artraving/222302218447 파주벚꽃구경 - 하니랜드 벚꽃나들이. 아이와 오기좋은 파주놀이공원! 파주벚꽃구경 - 하니랜드 벚꽃나들이. 아이와 오기좋은 파주놀이공원! 오산리기도원에서 벚꽃 보고 들린 하.....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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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벚꽃구경 - 하니랜드 벚꽃나들이. 아이와 오기좋은 파주놀이공원!

파주벚꽃구경 - 하니랜드 벚꽃나들이. 아이와 오기좋은 파주놀이공원! 오산리기도원에서 벚꽃 보고 들린 하니랜드! 기도원에서 서울 나가는 길에 있어서 들러봄. https://blog.naver.com/artraving/222300560373 파주벚꽃구경 - 파주벚꽃명소. 오산리최자실기도원 벚꽃만개 ! 파주벚꽃구경 - 파주벚꽃명소. 오산리최자실기도원 벚꽃만개 !출근 전 파주벚꽃구경하... blog.naver.com ▲오산리기도원벚꽃 입장료는 성인 1000원에 주차비 1000원. 일단 주차장 입구에서 입장료와 주차비를 내고 놀이기구 이용권은 안에서 따로 지불. 놀이기구는 하나에 4,000원 정도였다. 입장하자마자 찾아간 오리 배 타는 곳. 예전에 벚꽃나무를 보고 봄에 꼭 와야지 했었다. 하니랜드 오리 배 타러 가는 길인데 (짧지만) 벚꽃길이 있다. 옆에 공릉저수지와 함께 어우러져 너무 이쁨. 4월 6일 파주벚꽃 개화상황. 오리배 벚꽃길은 만개했지만 하니랜드 놀이기구 쪽은 덜 핀 벚꽃도 많았다. 하니랜드에서 보이는 건 공릉호수. 오랜만에 왔더니 저수지를 둘러 데크가 생겼다. 공릉저수지였던 이름도 공릉호수로 바꾸고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거 같은데 호수 주변으로 나무도 많이 심고 쓰레기도 치웠으면. 데크만 생겼지 아직은 볼거리가 너무 없다. 짧은 벚꽃길을 걸으면 끝에 오리 배 타는 곳! 옛날 감성의 저 풍차는 오리배 매표소다. 초록 잔디와 푸른 하...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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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나들이 -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파주 하니랜드!

파주나들이 -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파주 하니랜드! ▼2021년 하니랜드의벚꽃 https://blog.naver.com/artraving/222302218447 파주벚꽃구경 - 하니랜드 벚꽃나들이. 아이와 오기좋은 파주놀이공원! 파주벚꽃구경 - 하니랜드 벚꽃나들이. 아이와 오기좋은 파주놀이공원! 오산리기도원에... blog.naver.com 따뜻했던 주말. 아빠랑 밥 먹고 소화시킬 겸 근처 산책하기로 했다. 오늘의 산책코스는 공릉저수지였지만 공릉저수지는 별로 볼 게 없어서 바로 옆에 하니랜드로 이동. 얼마 만에 하니랜드지. 유치원 때 소풍 오고... 초등학생 때쯤 왔었나? 암튼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랜만에. 솔직히 어렸을 때는 멀리 있는 줄 알았는데 엄청 가까운 곳이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원에 주차비 1000원. 일단 주차하려면 무조건 입장료와 함께 내고 들어가야 함. 그리고 놀이기구는 안에서 따로 지불. 너무 오래전 기억의 놀이동산이라 지금은 망한 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고 제법 활발하게 운영 중이던 하니랜드. 하니랜드 옆에 캠핑장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인 가족단위가 대부분. 놀이기구는 10가지 정도 있나 거의 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그래도 바이킹은 무서워 보임.... 규모가 작긴 하지만 입장료가 저렴하니 산책 겸 나오기는 좋은 듯. 아담하게 포토존도 만들어뒀고 뭔가 옛날 생각나게 하는 공간이 많았...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