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바쁜 현대인은 매일 눈이 따갑거나 건조하거나 둘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제 주변만 해도 파우치나 주머니에 인공눈물을 하나씩 꼭 갖고 다니는데 안그래도 환절기인데다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니 눈의 피로도가 올라가는 듯 해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눈찜질팩 소개할게요 레드빈 눈찜질팩인데요, 하루 한두번 일주일에 3-4번은 꼭 해주고 있는 눈찜질이에요 사실 예전에 컵에 따듯한 물 담그고 수증기로 찜질하는게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물 온도맞추기도 번거로워서 아예 찜질팩으로 바꿨었는데, 전자파도 없고 곡물이라 사용하기에도 부담없이 편하더라구요 보시면 이렇게 밴드형으로 되어있는 눈찜지팩으로 그냥 올려두어도 좋고 아니면 머리 뒤로 벨크로를 부착하여 안정감있게 사용할 수도 있는 제품이에요 요 제품은 무엇보다 곡물이라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요, 알게모르게 걱정되는 전자파들이 신경쓰였다면 레드빈 팩 추천드려볼게요 보시는 것 처럼 적당히 밴드로 조절이 가능하며 곡물이 무겁지 않아서 눈위에 올려두어도 편안하게 찜질을 할 수 있어요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요 대로 렌지에 1분~3분 정도 온도를 맞춰가며 돌린 뒤 눈에 올려주시면 눈찜질팩 완성이랍니다 요렇게 한 5분 10분 정도 있으면 따듯하고 자연스럽게 곡물의 수분을 이용하여 건조한 눈이 촉촉해지더라구요 추천드리는 눈찜질팩 속에 곡물들은 결명자와 현미가 가득 담겨있는데요, 현미는 섬유질이 많아서 수분...
29날씨가 추워지니 운동 하고 나서 근육통 풀어주는게 일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매일 파스붙이기도 뭐하고 따듯한 물로 샤워해주는 것도 한두번이라 저는 레드빈 찜질팩 사용해주고 있어요 거의 하루에 1-2번 자기전에도 대부부 찜질해주고 있는데 그만큼 방법도 관리도 쉬워서 추천드려볼게요 레드빈 허리찜질팩과 눈찜질팩 2가지 모두 쓰는데 사용방법은 레인지에 넣어서 적당하게 가열해준 뒤 원하는 부위에 올려 찜질해주시면 돼요 렌지에 넣기 전에 분무기로 가볍게 미스트 뿌리듯 물기를 1-2회 뿌려 수분을 공급해주면 더 좋아요 만약 분무기가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감싸 가열해주셔도 됩니다 ! 전자레인지는 가정집 마다 다르지만 처음엔 4-5분 정도면 충분하고 추가로 만져보면서 온도 확인하여 원하는 온도를 정해주시면 되겠죠~ 허리찜질팩은 부피가 크다 보니 넉넉하게 돌려야하는데 눈찜질팩 같은 경우에는 사이즈가 작아서 1분 정도면 충분하더라구요 일할 때 베에 올려줘도 좋고 한달에 한번 생리통으로 배가 아플때 따듯한 찜질로 마사지 해주어도 기분이 사르르 풀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전기 찜질팩은 전자파 때문에 걱정이라 허리나 복부 눈 등에 올려주기 꺼려졌는데 레드빈 팥 찜질팩은 전자파도 없고 서서히 식어가니까 저온화상의 위험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직접 사용해 보니까 온기가 오래 유지되면서 마지막까지 서서히 따스하게 식어가기 때문에 외부에서도 잘 활용하겠더라구...
30요즘 부쩍 건조해서 피부도 푸석하고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이 말짱 꽝이에요 연말에 월초에 할일은 투성인데 몸은 따라주지 않고 또 먹자고 하는 일인데 건강하고 행복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요즘이네요 저는 사계절내내 눈이 굉장히 피로하고 건조하고 불편함을 달고 사는데, 요즘 매일 출퇴근해서 또는 종종 휴식할때 눈찜질팩을 해주고 있어요 하다 보면 뜨끈해져서 잠도 잘 오고 불편했던 느낌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 건조증 있는 분들에게는 강추 !!! 제가 눈찜질팩으로 쓰고 있는 바미 팥주머니 제품인데 직접 렌지에 데워서 쓸 수 있는거라 재사용이 가능하고 길게는 2년까지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당 :) 그동안 일회용 안대나 컵에 따듯한 물 담아서 수증기로 찜질해줬었는데 꽤나 번거롭고 낭비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장만해봤습니당 일단 패키지 부터가 굉장히 고급스럽죠 일반 비닐이 아니고 튼튼한 팩에 담겨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감자꾼이 좋아하는 초록색 체크 패턴! 보통 찜질팩 하면 대충 보자기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요즘 사람들 감성에 맞게 만들어진 겉감! 색은 초록색 말고 블랙,베이지,네이비 총 4가지로 좋아하는 색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죠 커버와 분리해보았더니 요렇게 가득 팥이 들어있어요 굉장히 도톰하쥬?? 가득 들어있는 곡물이라 잠깐 데워도 따듯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더라구요~~ 얇은 것들은 오분이면 금방 미지근해져버려서 ...
30매일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업무를 보니 눈을 깜박이는 횟수도 줄고 또 잠들기 직전까지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니까 자고 일어나면 뻑뻑하고 이질감이 자주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렌즈 끼는 날에는 얼마나 불편하던지 그래서 작년부터 컵에 따듯한 물을 받아서 눈 찜질을 해줬었는데, 이게 온도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알게 모르게 안구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해서 찜질팩으로 바꿔서 사용중이에요 그동안 꼭 해야하는 줄 모르고 버스안에서나 기차 또는 비행기 장거리 이동중에 잠자고 싶을때 눈을 따듯하게 해주기 위해서 온열안대를 착용했었는데, 어쩌면 매일 아니면 적어도 일주일에 3-4번은 해줘야 했던거였죠 물론 피로감이 없으면 하지 않아도 되지만 멀리 봤을때는 꼭 해줘야하는 눈찜질팩이에요 더불어 눈 기름샘 청소도 같이 해주고 있는데 사진 보시면 요렇게 눈 꺼풀에 기름덩어리가 있는게 보이시죠? 리얼 감자꾼 눈입니다 왜 요런게 자주 생기는지 ㅜㅜ 윗에만 생기고 아래는 안생기는데 깜박깜박 거릴때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거울 보면 이런게 자주 생겨있어요 제일 처음엔 이게 뭔가 싶어서 병원갔더니 깨끗한 면봉이나 또는 인공눈물을 적셔서 살살 문질러주면 되고, 되도록이면 찜질을 해주라는.. 의사쌤 말을 듣고 나서는 큰병은 아니구나 했어요 물집처럼 안에 기름이 꽉 차있어서 살살 건들여주면 터짐.. 근데 또 가만 있다가 하면 잘 안되고 이왕이면 눈을 따...
21며칠 전 저한테서는 없으면 안 될 맥북이 고장 나는 바람에 센터 갔다가 수리 알아보고 비용과 걸리는 시간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녔어요 ㅠ.ㅠ 주변에선 이번 기회에 일 멈추고 푹 쉬라고 하는데 맘처럼 돼야 말이죠 그래도 평소보다 눈에 좀 더 신경 써서 관리해주고 싶어서 아이러버 온열안대를 사용해봤어요 몇 년 전 일본 여행 갔을 때도 따뜻한 안대가 유명하다고 해서 대량 사 온 적도 있었고, 항상 눈이 피곤한 걸 아니까 주변에서도 선물을 많이 해주더라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방사능 걱정으로 꺼려지는 게 사실이에요 믿을 수 있는 국내 제품으로 1급 발암물질 라돈 걱정 없이 믿고 사용하셔도 된다고 해요 하루 종일 붙들고 있는 아이폰으로 자 기전만 되면 눈이 뻑뻑하고 시리는 건 물론.. 아침에 푹~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았는데 최근 아이러버 온열안대 사용 후 편안해졌어요 각종 미세먼지와 다양한 외부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시키고 있는 소중한 눈에 온열안대 하나면 지친 눈을 촉촉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눈에 닿는 제품이라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직접 닿기 때문에 꼼꼼하게 검수하여 kc 안전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해요 사용방법은 제품 뒷면에도 나와있지만 짧게 설명해드릴게요 개봉 후 이어 밴드 홈을 제거 후 중앙 절취선을 뜯어준 뒤 하얀 면쪽이 눈에 닿도록 이어 밴드를 귀에 걸고 착용해주시면 되는데, 이때 홈이 깊게 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