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명품 미니지갑 안녕하세요. Asli입니다. LOUIS VUITTON 루이비통 조에 월릿 💕 ★★★☆☆ 지폐가 들어가는 장지갑 또는 반지갑을 들고다니지 않은 지, 10년이 다~되어 갑니다. 자주 들고다니는 것은 바로 카드지갑입니다. 최근에 썼던 에나멜 재질의 디올 지갑이 매우 유용하긴 했지만, 물건을 워낙 막 쓰는 만큼 많이 닳았더라고요. 그래서 루이비통 조에월릿을 새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무척 마음에 들지만 실용성면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구매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경제는 어렵다고 하지만 명품 미니지갑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인기품목은 재고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루이비통 공홈에서 미리 주문하기를 하고, 매장에서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장으로 가니 직원분이 택배상자 같은 것을 꺼내와서 그 속의 오렌지박스를 보여주었고, 갈 때는 저 사진 속 쇼핑백에 담아주였어요. 보니까 매장에도 제가 선택한 루이비통 조에월릿 로즈 발레린 모노그램이 있었지만 저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간거라서 따로 보관? 혹은 받았던 것을 꺼내주었어요. 물건을 다 확인하자 직원께서 리본 장식을 달아 주셨어요. 루이비통 쇼핑백이 제가 아는 그 느낌이 아니라 웬 레고가 나와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압구정 현백 매장에서 받아온 것이니 만큼 리뉴얼되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인터넷 주문이...
여자들이 사랑하는 명품 디올 카드지갑 후기 & 추천 리스트 (가격포함) Asli 디올 화장품은 몹시 인기가 있고 대중적인데, 그에비해 명품 카드지갑으로서는 루이비똥이나 샤넬에 비하면 살짝 인지도가 낮은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네임밸류가 높은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또 오히려 남들이 샤넬 들고 다닐 때, 디올 여자 카드지갑 들고다니면 더욱 특별한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저는 많이 추천합니다. 2년전부터 새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전히 주변사람들로부터 예쁘다고 칭찬을 받고 있어요. 에나멜이라서 지문자국이 자주 남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새것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진도 일부러 단점이 잘 보이게끔 찍었는데, 이정도면 무난~한것 같아요. 지문자국이 쉽게 찍힙니다. 만약 그런게 싫다면 다른 가죽을 고르면 됩니다. 그렇지만 저는 에나멜을 좋아해서 지문자국 많이 남아도 이게 좋아요. 그리고 굳이 이렇게 밝은 빛에 비추지 않으면, 색도 진하기 때문에 지문같은게 잘 보이지 않아요. 무엇보다 제가 디올 새들 카드지갑을 좋아하는 이유는 튼튼합니다. 수납공간도 넉넉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AS맡긴적 없어요. 또 실밥같은게 튀어나오지 않아서 여전히 고급스럽습니다. 밑에 마감이 살짝 나가긴 했지만, 2년썼는데 이정도면 무척 양호하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저는 물건을 막 쓰는 타입이거든요. 이처럼 디올 여자 카드지갑을 사면 처음...
안녕 '-'/ 올해 초까지 질스튜어트 회색 카드홀더를 들고 다녔어요. 그냥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그 즈음 셀럽들이 새들백을 들고 다니는데 엄청 예뻐 보였어요. 명품백은 사도 잘 안들고 다녀서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디올 새들 카드지갑 쇼핑을 했답니다. ㅎㅎㅎㅎㅎ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선물 포장 보통 다른 럭셔리 브랜드를 보면 화장품과 패션잡화 쇼핑백이 다르잖아요. 대표적으로 샤넬! 그렇지만 이건 뭐 뷰티랑 똑같은 재질임. 아! 다른 점이 있다면 뷰티템이 Dior이라면 패션은 DIOR로 전부 대문자라는 점? 같이 언박싱 해요! 명품 하울은 리본을 푸르고 상자를 여는 순간이 제일 짜릿! 동영상을 재생해서 그 행복한 순간을 같이 나눠봐요~ 리본을 푸르고 이제 상자 뚜껑을 열어 보겠습니다. ♬♪ 두근두근 저는 2월 즈음에 쇼핑하고 지금까지 매일 잘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어요. 워낙 물건을 막 다루는데도 여전히 깨끗해요! 자세한 건 포스팅 말미에 보여드릴게요~ 주인공은 늦게 나타나는 법! 상자를 열었더니 깨끗한 유산지가 디올 새들 카드지갑을 보호하고 있어요~ 그 위에 부착된 스티커는 공주 거울 모양을 닮았음 ㅎㅎㅎ 이 순간 내가 공주다! 조심스럽게 스티커를 떼어내면 짜잔! 더스트백이 보입니다. 꺄💕 바로 짜잔! 하고 등장하는 게 아니라 몇 번의 관문 끝에 만날 수 있다니 더 기대돼요. 더스트백이 있어서 들고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