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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을 가면은 대부분 이딸로 기차를 타실거에요! 트랜이탈리아랑 이딸로 두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한 도시에 잠깐 머무르는게 걱정이신 분들을 위해서 피렌체 -밀라노 당일치기를 적어봅니다! 저도 처음에 여행 갔을때는 한 도시에서 무조건 하루 잤어요. 왜냐하면은, 짐을 기차역에 맡기고 가도 예전에는 분실되는 경우도 많다고 했었거든요. 요즘에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그나마 용기를 내어서 ㅋㅋㅋ 당일치기를 피렌체에 숙박 2박하고 가운데날 다녀왔어요. 사실 저희가 제일 좋아하느 곳이 라서 이탈리아 여행에서 이렇게 이딸로를 타고 밀라노에와서 오찬 약속이 있어서 무사히 하고 ~~ 이렇게 살짝 나와봤어요 ㅋ 이 길을 참 좋아해요~~ 뷰가 참 좋거든요 ㅋㅋ 분위기가 아주!! 이렇게 오래 된 건물들에 명품브랜드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에르메스, 샤넬,, 디올,,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딸로 타고 당일치기 하니까 좋음 여기 안에도 디올이랑 프라다가 있었던거 같은데 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어요. 두오모성당 앞에도 사람들이 넘쳐나요. 이탈리아 여행,, 그래도 여기가 좋더라,, 그리고 그 위에 있는 카페는 갈때마다 들리고 있어요! 아펠로는 꼭 먹어줘야하구요. 옆에께 뭐더라 많이 먹느 건데,, 잊었다.. 일단,, 8월 10월에 갔는데 남펴니와 엄마는 뜨겁다고 싫어함,, 난 뜨거워도 좋았다.. 이딸로 타고 다시...

제가 너무 사랑하는 이탈리아 자유 여행 ! 벌써 6번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새로 가는 곳 외에는 길도 외우는 편이에요. 로마 밀라노 피렌체 포지타노 아말피 아씨시 정도는 다 외우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무조건 들리는 곳은 로마입니다! 일단,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으로 들어가야 가격대랑 시간대가 제일 좋아서 들리게 되는데, 매번 갈때마다 항상 좋았어요 ㅋㅋ 하지만, 6번째는 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제가 설명을 상세하게 못해드리니가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제가 역사강사이다보니까 기본적인 세계사라던가 내용을 약간은 알지만 보다 구체적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지의 역사부터 문화유산의 가치까지 원하는 곳에서 알고 싶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잖아요! 특히, 로마 콜로세움 투어를 가성비 있게 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단체여행은 일정 맞추는게 힘들어서 포기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로! 단체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는 가이드를 찾았어요!! 바로 투어라이브 ~~ 우리끼리 이탈리아 자유 여행 다니면서 어플로 원하는 관광지만 가이드님을 통해서 투어를 할 수 있다는 것!! 올해 5번째 이탈리아 여행은 배우자님과 결혼 10주년이라서 다녀왔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일단 누가 역사를 궁금해 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런데 엄마랑 갔을때는 다르다는 것~~ 가족이나 처음 간다면~~ 이탈리아 자유 여행 어플 ~ 무조건 알아보...

저는 갔던 곳 또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오사카를 3번 가고 이탈리아를 2번 갔는데 블로그에는 많이 못 적었네요. 너무 바빴다. 역시 블로그는 미루다보면은 한없이 미뤄서 바로바로 적어줘야하는데, 그 당시에 노트북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고 ㅋㅋ 그리고 올해는 여행마다 어찌나 우여곡적이 많은지 아이패드를 가져가도 적기 어려운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적으면 좋은데 와이파이가 안되니까 아쉬움 유튜브도 얼릉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렵더라구구요. 그래서 꾸준한 유튜버들이 성공하나봐요. 저의 4번째 이탈리아 여행은 부산-인천-로마로 들어가서 로마로 아웃 스웨덴 스탑오버, 인천 - 부산 코스였습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P.za di Santa Maria Maggiore, 00100 Roma RM, 이탈리아 이탈리아 로마 여행에서 내리니까 저녁이었고, 우나호텔에 첫날 머물었습니다. 저녁에 먹을 것도 살겸 나와서 이렇게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으로 살짝 걸어 가봤어요. 여기가 남부투어갈때 관광버스들이 오는 곳인데, 저녁에 걸어와도 좋았어요. 다만, 어디든 너무 늦은 저녁은 조심하세요 저는 남편이랑 가서 저녁에 돌아다니기 편했어요. 걸어다니면서 살짝 사진도 찍어보았구요. 이번 이탈리아 여행은 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계속 배가 불러 있었어요 ㅋㅋ 그렇지만 내리니까 또 뭐가 먹고 싶...

이 여행에서 첫날과 마지막날을 갔으니 따지고 보면은 3번 방문했네요. 제가 첫번째는 작년에 혼자 출장갔을때에요. 그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 남펴니랑 가면서 다시 방문했어요. 두 번 중 첫날에는 룸이 엄청 컸어요! 이탈리아 로마 우나 호텔 봅시다. 이런 큰 욕조도 있고, 우나호텔은 어떤 룸을 가도 욕조가 다 있었는데, 모든 룸이 다 그런 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운이 좋게 룸 업그레이드 받았던 것 같아요. 특히 이탈리아 로마 우나 호텔 의 이 룸은 이렇게 가벽이 있어서 테이블도 있어서 정말 넓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여기 앉아서 음식도 먹고 좋았습니다. 여기 침구도 마음에 들었고, 바닥은 마루형식이고, 사이즈는 킹 사이즈라서 넓게 잤어요. 작년에 왔던 침대도 킹이어서 좋았어요. 마지막날에는 작은 룸 받아서 좀 황당했지만,, 1인 룸 같은 곳을 줘서 바꿔달라고 했다는.. 이탈리아 로마 우나 호텔의 베드에 가운이 있고, 커피머신도 있어요. 뷰는 특별히 없지만 여행 첫날 룸이 넓으니까 뭔가 마음이 아늑한?! ㅋㅋㅋㅋㅋ 영상도 보고 가실게요. 그리고 마지막날에 다시 갔는데, 분명히 처음 갔던 날이랑 같은 등급으로 예약했는데, 방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랬어요! 이탈리아 로마 우나 호텔에서 방이 너무 작다고 하니까 바꿔줬어요. 그런데, 베개도 하나만 있어서 누가 봐도 1인룸 같았어요. 마지막날은 주말이었는데, 작은 룸 받으니까 아쉬웠어요. 그리고 이...

우후후 드디어 탔다 ㅋㅋ 비지니스 ㅋㅋㅋㅋㅋㅋ 마일리지 모으고 모아서 대한항공 비지니스타고, 이탈리아 로마로 갔어요! 사실 휴가때 비지니스는 너무 고가라서 엄두도 안났는데, 마일리지 많~~~~~이 쓰고 탔어요. 비수기에 탔으면 비지니스 왕복도 가능했을건데,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올해의 나의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그냥 가봅니다. 나중에 쓰고 싶어서 못 쓸 수도 있으니깐요. 저희는 창가자리로 미리 예약을 했구요. 정말,, 소녀의 마음으로 ㅋㅋㅋ 남편이랑 결혼 10주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대한항공 비지니스와 함께 했어요. 올해는 결혼 10주년이라서 더 의미 있고, 우리가 정말 힘들었던 한해 였던거 같아요. 가족들이 아프고 다른 일들이 있었을때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가족도 아팠지만, 일도 그렇고 많은 변화가 있던 한 해였어요. 이렇게 타니까 담요와 쿠션, 그리고 파우치가 있는데 사실 제가 이런 파우치를 사고 싶었는데, 여기서 핸드크림이랑 이런 아이템과 빗이랑 미스트를 넣어서 패키지를 주더라구요. 이탈리아 로마가는 길에 이렇게 살포시 앉아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제가 창가에 앉고 남편이 복도에 앉았는데, 덩치가 커서 ㅋㅋ 안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도 감성있는 남자라 그런지 중간에 하늘 사진도 찍어주더라구요. 좌측 우측에 있는 리모컨은 이런 내용들이 있었고, 눕고 화면 보고 하는데 저는 거리가 멀어서 화면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호텔 조식을 안먹어요 ㅋ 나가서 먹는 것을 월등하게선호하고 항상 그렇게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암바시아토리에서 조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일찍일어나서 밥을 먹으러 갔어요ㅋ 희안하게 이탈리아만 가면 아침 일찍 눈이 떠지는 1인. 피렌체 C호텔에서의 조식! 피렌체 C호텔의 지하로 내려가니까 이렇게 앞에서부터 음식들이 있었는데, 여기는 중국인들이 있는 좌석이라고,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암바시아토리에 단체손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로 가라고 해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자리가 3군데 공간으로 나눠져있고, 이쪽에는 공간은 2공간이지만, 음식이 있는 바는 한 군데 입니다. 피렌체 C호텔의 조식은 메뉴가 이렇게 다양하게 많아요. 저는 스크램플이랑 야채랑 기본적으로 먹고 빵을 먹었습니다. 희안하게 이번에는 그렇게 빵이 땡기는 거에요 ㅋㅋ 암바시아토리의 조식이 너무 맛났다 ㅋ 이번에 음식들은 이렇게 버터와 딸기쨈이랑 올리브오일을 가져와서 구운 호밀빵에다가 토마토 오이 햄이랑 먹었어요. 여기에는 팬케이크도 있어서 위에 시럽을 뿌려먹음 그리고 피렌체 C호텔에서 다음날에도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딸기요거트랑 빵이랑 먹었어요 ㅋㅋ 우유도 먹고 싶어서 시리얼용인거 같은데 가져오고 ㅋ 올리브오일은 매일 먹는 중 ㅋㅋㅋ 일단 토마토 스크럼블 오이 오일리오일 믹스하면 완전 맛나다구요!! 암바시아토리에 조식이 야채, 빵, 시니얼, 음료 ...

오늘은 이탈리아 호텔 추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탈리아 호텔 피렌체 4번을 가면서 모두 C호텔로 갔구요. 총 4군데 지점이 있는데, 저는 이전에 클럽은 2번, 디플로맷은 1번, 이번에는 C호텔 암바시아토리 에서 잤는데, 제일 큰 이유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피렌체 기차역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에 너무 좋아요! 특히!! 피렌체호텔이이 가격대가 10만원 후반~ 20만원 후반대로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다르지만 가성비 호텔로 완전 추천이에요. 게다가 트램 정류장까지있어서, 이동하기 편안해요! 저도 이번에 피렌체 공항에 렌트를 하러 가야해서 트램을 탑승했는데,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이제 판매를 안하고 여기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C호텔 암바시아토리로 들어가면은 이렇게 로비가 있어요. 소파도 편안하고 넓어서 투숙객들이 체크인할때 대기하기에도 좋아요. 저는 사진을 찍었는데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조크든요 ㅋㅋ 피렌체호텔 로비에서 밑에 층으로 내려가면 조식먹는 공간이에요. 뷰도 정말 예쁘지만 다른 이탈리아 호텔보다 장점은 엘리베이터가 이렇게 두개가 붙어있고, 다른 곳보다 크다는 점이에요. 이태리는 특히 엘베가 작아서, 하나만 있으면 한국사람들은 성질날때가 있어요. 이제 객실로 들어가볼게요~~ 들어가보면은 이렇게 큰 베드가 있어요. 저는 전신거울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크고 앤틱한 거울...

이번에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이탈리아 외무성, 이탈리아 무역공사가 함께하는 이탈리아가 트렌드다 < l’Italia è di Moda> 에 다녀왔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VIP 프리뷰 오프닝에 초대해주셔서 가로수길 전시회에 정말 재미나고 유익하게 다녀왔쥬 ㅋㅋ 사진은 이탈리아 대사님과 큐레이터님과 찰칵! 이 전시회가 더욱 의미 있는 점은 헐리우드 배우들이 착용한 이탈리아 브랜드로 영화 의상과 명품브랜드가 전시된다는 점이에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프라다, 막스마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미쏘니 발렌티노, 에트로, 베르사체 등 50여 벌의 미공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는고 ㅋㅋ 이때 부터 마음이 설레여 왔어요 ~~ 저는 이번에 한국버전 오드리햅번 느낌으로 유드리햅번을 소환했어요 ㅋㅋㅋ ( 참고 이탈리아 여행패션 ) 영화 전쟁과 평화에서 햅번언니의 스타일링을 보고 비슷하게 너낌을 내어 보고 싶었구요. 이 제품은 신한복 + 웨딩한복 스타일이에요. 이탈리아가 트렌드다 < l’Italia è di Moda>는 2월 3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가로수길의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3-4층에서 하고 있구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하니까 넉넉하게 보실 수 있는데다가 가로수길 전시회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이번이 큰 기회에요~~ 첫날 이렇게 먼저 행사를 진행하고 전시를 관람하였는데요. 왼쪽부터 이 모든 의상을 소장하고 있는 큐레이터님 주한 이탈...

이 여행에서는 딱히 산게 없어서 ㅋㅋ 안올릴려고 했는데, 기록용으로 업로드 해요. 일단 워낙 유명해서 이탈리아 여행을 가면 무조건 사오는 제품!! 바로 마비스 치약 ㅋㅋ 이탈리아 기념품 최애에요 그리고 포켓커피 인데 ㅋㅋ 그것은 시즌마다 달라요~ 생산되는 계절이 있더라구요. 저는 로마 테르미니역에 있는 약국으로 갔어요. 약국이라기 보다는 드럭스토어!! 여기에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 원하는 거 골라서 선물로 해도 좋을거 같아요~~ 로메 테르미니역 밖에서 들어갔는데, 안이랑도 연결되어 있구요. 방향은 테르미니역에서 우나호텔말고 반대쪽 로얄산티나 베스트웨스턴 호텔쪽이에요. 이날 산티나에서 자고 거기서 여기로 들어갔어요~~ 이탈리아 기념품은 테르미니 역 안에서 다양하게 사도 좋아요 들어가면서도 사진을 찍어봤구요. 나오면서도 찍어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여행갔다가 끝에 선물을 사는 걸 좋아해요~~ 왜냐하면 이동할때 짐이 많으면 힘드니까 공항갈때 마비스 치약 살때 너무 좋아요! 약국에서 마비스치약을 사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안에 제품들을 여러개 찍어왔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 !! 물어보고 사도 좋구요. 그냥 단어로 영어를 짧게 얘기하면서 나열해도 알아서 이탈리아 기념품으로 추천해주실거에요 ㅋㅋㅋ 잘 모르겠으면 베스트 굿 넘버1 이런식으로 해도 어딜가든 통하는 영단어 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상대가 영어를...

밀라노에 가신다면 다들 고민하는 것이 명품거리 쇼핑일거에요!! 저도 별 생각없다가 엄청 고민하고 ㅋㅋㅋ 이틀 연속 갔거든요. 그러면 살펴봅시다. 저의 메인은 에르메스와 샤넬이에요. 한창 꽂혀있을때라서 미친듯이 보러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라노 에르메스 먼저 갔음. 사실 주목적 일단 지나가다보면은 디올이 나옴 디올은 한국보다 저렴했던 것 같은데 이때는 왜 안들어가봤지 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 가겨을 듣고 왔어야했는데, 가기 전에 가든파티를 구매해서 아예 보지도 않았지만 저는 레디이디올 미니를 매우 좋아라합니다. 언젠가는 데려올 아가 .. 밀라노 샤넬에서도 예쁜걸 발견하기를 악세서리가 주목적 ㅋ 밀라노 명품 거리에 간 목적은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요즘에 매우 사랑하는 아가 에르메스 ㅋㅋ 그리고 제일 갖고 싶은 것은 에블린이에요~~ 그런데 노스탁이라고하더라구요. 어디든 엘메는 실적을 보는 것.. 일본가서 만약에 있으면 무조건 살거에요. 밀라노 에르메스 정말 크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하게 전시가 되어 있구요.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더 환장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우짜면 좋지 하하하하하 제가 보고 싶은거 실물을 다보니까!! 그런데 살수는 없어 안판대 ㅋㅋㅋㅋㅋ 밀라노 명품 거리에 있는 에르메스에서 캘리미니며 에블린미니며 캘리뭐시기야 ㅋㅋㅋ 긴거 그것도 있고 모브 컬러까지 진짜 ㅋㅋㅋㅋㅋ 저는 이 컬러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보니까 콘스탄...

제가 4번째 이탈리아여행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여행 한복 패션이에요! 왜냐하면 한복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예쁘다고는 해주시지만, 정작 한복입는 문화가 확산이 안되는 부분이 안타까웠어요. 이런 부분을 고민하다가 제가 쉽게 한복 입는 법을 직접 제인하고 제시하고 본보기가 되어서 보여드리면 보다 많은 분들이 참고해서 자신감있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여행 갈때마다 입고 다니고 있어요 ㅋ 지난 일본 여행 코디에서는 전통악세서리를 매치해서 한복 크리에이터 여행룩을 보여드렸다면 이탈리아 여행에서는 현대 한복으로 연출 했어요. 밀라노 패션 위크 일단 제가 현대 한복 브랜드 리슬의 초대로 밀라노 패션 위크에 인플루언서로서 참석을 했어요. 이때 모두 리슬에서 의상을 지원해주셨어요! 그러니까 샤넬, 프라다, 미우미우, 펜디 같은 브랜드가 패션위크때 앰버서더에게 의상을 지원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주시면 되셔요 ㅋㅋ 제가 입은 룩의 상세한 사진은 여기에 사진이 있구요 .. 링크!! 저는 중전이 결혼하거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때 입는 적의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입어보았어요. 그래서 머리에 떨잠도 꽂았습니다. 대수머리하는 것은 현대식이 아니니깐요! 무거워서 들고가지도 못함.. 저는 팔이 안좋으니깐유 흐흐흑 목에는 전통공예인 매듭 초커로 목의 허전함을 채웠구요! 이 제품은 메종드윤 제품이에요. 내돈내산 대표님이 신경써주신 작품! ...

제가 이탈리아야 갔을때는 9월말이었어요. 예전에도 이맘때쯤 간 적인 있는데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은 쌀쌀해요. 그리고 로마 기준으로 올라가면 확실히 춥다고 느껴졌고, 로마 아래로 내려가면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쌀쌀한. 일단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에요. 이탈리아 여행 코디를 모아봤어요! 어디든지 무난하게 신을만한 나이키운동화를 사서 요거 한켤레만 신고 나머지는 한복사진 찍을때 사용할 구두만 한두개 챙겼어요. 오십견때문에 한창 아플때라서 짐이 무거우니까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기차타고 할때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하셔서 너무 고맙 피렌체에서 아침에 나올때 이탈리아 여행 코디이구요. 이 정도는 춥지 않았어요 ㅋㅋ 면팬츠에 목폴라 두툼한 자켓을 입었어요. 얇은 트렌치나 가디건은 추웠을 것 같아요 목폴라를 입은 것도 히트텍이였어요 흐흐 사진은 남자한테 부탁하면,, 예쁘게 나오기 힘들다 ㅋㅋㅋㅋ 로마에서 만나신 분은 정말 사진 은인 여기는 밀라노에요 ! 밀라노는 로마에서 3시간 30분인가 3시간 정도 기차타고 가야하는데 확실히 추워요! 피렌체에서 밀라노로 1시간 30분타고 갔는데 추웠어요~ 그래서 다음날 나갔을때는 속에 뷔스티에를 구매했어요. 확실히 히트텍 입는 거랑 셔츠 입는게 다르더라구요. 이 날은 가볍게 아이다스 저지 입었는데 추웠음. 이 날이 셔츠 입은날 ㅋㅋ 추워가지고 뷔스티에 사입었어요. 그것도 니트로 된것! 확...

제가 이번여행에서 매우 기대하고 간 것이 있다면 이탈리아에서 에르메스와 샤넬을 가는 것이에요! 밀라노와 로마공항에서는 이미 포스팅을 했구요. 이번에는 피렌체 샤넬과 에르메스 로마 샤넬 방문기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저의 목표는 가방이라기 보다는 악세서리였어요! 하지만 갖고 싶은 미니 가방 있었지만 구할 수는 없었다 ㅋㅋㅋㅋㅋ 안판대 오늘 다 팔렸대.. 피렌체 샤넬 , 에르메스 피렌체 있는 샤넬이에요. 여기는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그런데 딱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아쉬웠음. 원래 블랙라인은 별로 안보는 스타일이라서,, 그런데 요즘에는 블랙이 또 좋을랑 말랑 사람 마음은 갈대야 진짜 피렌체 에르메스에 잔득 기대중이었고 ㅋㅋ 저는 초커를 찾고 있었어요 ㅋㅋ 저 플랫슈즈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던데 저는 발바닥이 아파서 플랫은 안신어요 운동화나 굽이 약간 있는 스타일을 선호해요. 오른쪽 체인 초커는 예뻤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패스 명함달라니까 이렇게 큐알을 달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과학기술 발전이 어마엄함 ㅋㅋ 너무 신박하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에서 말하는 IT발전이 이런건가 ㅋ 브랜드는 프랑스브랜드인데 ㅋㅋㅋㅋㅋ 피렌체 샤넬 나와서 미우미우를 지나서 쭉 걸어가다가 피렌체 에르메스 발견 여기는 명품거리랑 거리가 있어서 조금 걸어가야해요. 규모는 작은데 제가 원하는게 있어서 좀 망설였어요. 한국이랑 가격차이가 좀 났지만 이 전에 가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