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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에서는 딱히 산게 없어서 ㅋㅋ 안올릴려고 했는데, 기록용으로 업로드 해요. 일단 워낙 유명해서 이탈리아 여행을 가면 무조건 사오는 제품!! 바로 마비스 치약 ㅋㅋ 이탈리아 기념품 최애에요 그리고 포켓커피 인데 ㅋㅋ 그것은 시즌마다 달라요~ 생산되는 계절이 있더라구요. 저는 로마 테르미니역에 있는 약국으로 갔어요. 약국이라기 보다는 드럭스토어!! 여기에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 원하는 거 골라서 선물로 해도 좋을거 같아요~~ 로메 테르미니역 밖에서 들어갔는데, 안이랑도 연결되어 있구요. 방향은 테르미니역에서 우나호텔말고 반대쪽 로얄산티나 베스트웨스턴 호텔쪽이에요. 이날 산티나에서 자고 거기서 여기로 들어갔어요~~ 이탈리아 기념품은 테르미니 역 안에서 다양하게 사도 좋아요 들어가면서도 사진을 찍어봤구요. 나오면서도 찍어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여행갔다가 끝에 선물을 사는 걸 좋아해요~~ 왜냐하면 이동할때 짐이 많으면 힘드니까 공항갈때 마비스 치약 살때 너무 좋아요! 약국에서 마비스치약을 사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에요. 안에 제품들을 여러개 찍어왔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 !! 물어보고 사도 좋구요. 그냥 단어로 영어를 짧게 얘기하면서 나열해도 알아서 이탈리아 기념품으로 추천해주실거에요 ㅋㅋㅋ 잘 모르겠으면 베스트 굿 넘버1 이런식으로 해도 어딜가든 통하는 영단어 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상대가 영어를...

제가 4번째 이탈리아여행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여행 한복 패션이에요! 왜냐하면 한복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예쁘다고는 해주시지만, 정작 한복입는 문화가 확산이 안되는 부분이 안타까웠어요. 이런 부분을 고민하다가 제가 쉽게 한복 입는 법을 직접 제인하고 제시하고 본보기가 되어서 보여드리면 보다 많은 분들이 참고해서 자신감있게 입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여행 갈때마다 입고 다니고 있어요 ㅋ 지난 일본 여행 코디에서는 전통악세서리를 매치해서 한복 크리에이터 여행룩을 보여드렸다면 이탈리아 여행에서는 현대 한복으로 연출 했어요. 밀라노 패션 위크 일단 제가 현대 한복 브랜드 리슬의 초대로 밀라노 패션 위크에 인플루언서로서 참석을 했어요. 이때 모두 리슬에서 의상을 지원해주셨어요! 그러니까 샤넬, 프라다, 미우미우, 펜디 같은 브랜드가 패션위크때 앰버서더에게 의상을 지원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주시면 되셔요 ㅋㅋ 제가 입은 룩의 상세한 사진은 여기에 사진이 있구요 .. 링크!! 저는 중전이 결혼하거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때 입는 적의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입어보았어요. 그래서 머리에 떨잠도 꽂았습니다. 대수머리하는 것은 현대식이 아니니깐요! 무거워서 들고가지도 못함.. 저는 팔이 안좋으니깐유 흐흐흑 목에는 전통공예인 매듭 초커로 목의 허전함을 채웠구요! 이 제품은 메종드윤 제품이에요. 내돈내산 대표님이 신경써주신 작품! ...

제가 이탈리아야 갔을때는 9월말이었어요. 예전에도 이맘때쯤 간 적인 있는데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은 쌀쌀해요. 그리고 로마 기준으로 올라가면 확실히 춥다고 느껴졌고, 로마 아래로 내려가면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쌀쌀한. 일단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에요. 이탈리아 여행 코디를 모아봤어요! 어디든지 무난하게 신을만한 나이키운동화를 사서 요거 한켤레만 신고 나머지는 한복사진 찍을때 사용할 구두만 한두개 챙겼어요. 오십견때문에 한창 아플때라서 짐이 무거우니까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기차타고 할때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하셔서 너무 고맙 피렌체에서 아침에 나올때 이탈리아 여행 코디이구요. 이 정도는 춥지 않았어요 ㅋㅋ 면팬츠에 목폴라 두툼한 자켓을 입었어요. 얇은 트렌치나 가디건은 추웠을 것 같아요 목폴라를 입은 것도 히트텍이였어요 흐흐 사진은 남자한테 부탁하면,, 예쁘게 나오기 힘들다 ㅋㅋㅋㅋ 로마에서 만나신 분은 정말 사진 은인 여기는 밀라노에요 ! 밀라노는 로마에서 3시간 30분인가 3시간 정도 기차타고 가야하는데 확실히 추워요! 피렌체에서 밀라노로 1시간 30분타고 갔는데 추웠어요~ 그래서 다음날 나갔을때는 속에 뷔스티에를 구매했어요. 확실히 히트텍 입는 거랑 셔츠 입는게 다르더라구요. 이 날은 가볍게 아이다스 저지 입었는데 추웠음. 이 날이 셔츠 입은날 ㅋㅋ 추워가지고 뷔스티에 사입었어요. 그것도 니트로 된것! 확...

저는 로마에서 3박을 했구요. 하루는 콜로세움 ! 하루는 트레비분수, 스페인계단, 하루는 판테온 하루는 이렇게 이탈리아 남부투어를 갔어요. 이거 쓰다가 로마 관광지 글을 날려서 컴퓨터 끄고 잤어요 ㅋㅋㅋㅋ 아 새벽에 얼마나 씅질이 나던지 다시 이어서 써볼게요. 저는 우나 호텔에 묵었고, 거기서 5분거리에 있는 곳에서 이탈리아 남부투어 패키지 모임장소가 있어서 아침에 금방 갔어요! 가는 길에 슈퍼도 구경하고 ㅋㅋㅋ 지도 상으로 봤을때는 거리가 있어서 새벽에 무섭고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가니까 금방가더라구요. 새벽 5시인가 6시에 만나는 거라서 못 일어날까봐 정말 걱정했지만 후다다닥 일어나서 쌩얼로 나갔습니다. 아직 해도 안떴음 ㅋㅋㅋ 아 증말 여행와서 이 시간에 일어 나는거 실화냐 ㅋ 저는 조식도 안먹는 스타일이거든요. 맛있는 조식은 거의 없음. 그 거 안먹고 현지 음식 하나라도 더 먹는거 선호해요. 자자 이렇게 한국인이 만든 남부투어 출바알~~ 저는 이 전에 두번 남부를 갔었는데, 배우자님이랑 함께 갔고 둘다 렌트를 해서 갔어요. 이번에는 혼자가서 렌트를 할 수 없으니까 안전하게 남부투어 패키지를 이용해봤습니다. 이탈리아 남부투어 가이드님 체력 최고 ㅋㅋ 중간에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 떠들고 계셔요! 3시간을 안쉬시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강사인데 저보다 더 장난아님 대박 ㅋㅋㅋㅋㅋㅋ 다와서 주차장에 내려가지고 올라갑니다. 저 사실 폼페...

이탈리아 여행에서 제일 궁금했던 곳이 있었거든요. 바로 밀라노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이에요!! ㅋㅋ 개인적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몇 년 안되지만, 저는 녹차라떼를 먹으면 확실히 덜 붓기도 하고 그리고, 커피를 못 먹기 때문에 카페인때문에 먹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살이 너무 안빠져서 끊었음.. 그러니까 확실히 다시 잘 부음 생각보다 찾기 너무 쉽구요. 진짜 규모가 커서 놀랬어요 ㅋㅋ 우리는 작은 규모의 스벅이 자주 있는데, 진짜 크더라구요. 지나가다가 이 근처에서 하나 더 봤는데, 지도에는 안나오는거에요. 멀리서부터 보이는 것은,, 웨이팅... 진짜 사람 많다고 줄이 길다고는 들었는데, 정말 많더라구요. 사실 평소 같으면 기다리지 않았을건데, 녹차라떼가 한잔 먹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 혼자가서 ㅋㅋㅋㅋ 딱히 할 것도 없고 그래서 기다려봤어요. 밀라노 스타벅스 1호점에서 정말 오래 기다렸 ㅋㅋㅋㅋㅋ 근데 체력이 생각보다 잘 버텨서 원하는 것을 다 사서 왔어요 !! 저는 녹차라떼를 진짜 먹고 싶었고ㅋㅋ 이태리에서는 어디서 사먹는지 모르겠고 스벅 밖에 모르겠으니 이탈리아 여행 하면서 이런 웨이팅은 오랜만 밖에서 기다리는 중.. 이때만 해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안에도 줄이 어마어마하게 긴줄은.. 밖에 줄이 있으면 기본 한시간은 기다리셔야할거에요. 저는 한국에서도 사이렌오더 넣고 픽업하는 스타일인데,, 메뉴가 많이 있지만 내가 먹는 것은 별로...

제가 이번여행에서 매우 기대하고 간 것이 있다면 이탈리아에서 에르메스와 샤넬을 가는 것이에요! 밀라노와 로마공항에서는 이미 포스팅을 했구요. 이번에는 피렌체 샤넬과 에르메스 로마 샤넬 방문기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저의 목표는 가방이라기 보다는 악세서리였어요! 하지만 갖고 싶은 미니 가방 있었지만 구할 수는 없었다 ㅋㅋㅋㅋㅋ 안판대 오늘 다 팔렸대.. 피렌체 샤넬 , 에르메스 피렌체 있는 샤넬이에요. 여기는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그런데 딱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아쉬웠음. 원래 블랙라인은 별로 안보는 스타일이라서,, 그런데 요즘에는 블랙이 또 좋을랑 말랑 사람 마음은 갈대야 진짜 피렌체 에르메스에 잔득 기대중이었고 ㅋㅋ 저는 초커를 찾고 있었어요 ㅋㅋ 저 플랫슈즈는 한국에서 인기가 많던데 저는 발바닥이 아파서 플랫은 안신어요 운동화나 굽이 약간 있는 스타일을 선호해요. 오른쪽 체인 초커는 예뻤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패스 명함달라니까 이렇게 큐알을 달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과학기술 발전이 어마엄함 ㅋㅋ 너무 신박하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에서 말하는 IT발전이 이런건가 ㅋ 브랜드는 프랑스브랜드인데 ㅋㅋㅋㅋㅋ 피렌체 샤넬 나와서 미우미우를 지나서 쭉 걸어가다가 피렌체 에르메스 발견 여기는 명품거리랑 거리가 있어서 조금 걸어가야해요. 규모는 작은데 제가 원하는게 있어서 좀 망설였어요. 한국이랑 가격차이가 좀 났지만 이 전에 가방을 ...

이탈리아 여행에서 단연코 가야할 곳은 피렌체라고 생각해요 저는 ㅋㅋ 일단 4번 갔지만 희안하게 베네치아를 한번도 못감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흐흐 그리고 피첸체에가서 두오모 봤으면 여기도 꼬옥 가야하는 그런 장소 ! 베키오다리.. 피렌체 기념품도 보구요. 가죽시장도 살펴보아요! 베키오 다리에요 ㅋㅋ 멀리서 하나 반대편에서 하나 사진을 요리조리 찍어봤어요. 근처에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씅났다는 ,, 이탈리아 여행에서 맛없는 젤라또는 처음 베키오 다리에서 보면은 이렇게 귀금속가게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ㅋㅋ 다들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다리는 정말 사람이 많이 있어요! 배우자님이 좋아하는 구터리지 남자분들 110 이상 입으시면 정말 잘 맞으실거에요! 그리고 벤치, 키코 이런건 앞에서 언급했으니까 이번에는 피렌체 기념품 !! 아가들 있으면 무조건 좋아요 이 다음에 다음날 가죽시장 으로 갔어요. 여기는 원하는 내용을 미싱으로 박아주거든요. 수를 놓아줘요!! 그래서 어른이든 아가든 선물하기 매우 좋아요 ㅋ 신혼부부는 같은 앞치마도 좋고 ㅋㅋ 슬리퍼나 등등 정말 아이템이 많아요 이름을 놓아주니까 더 의미가 있구요. 이탈리아 여행 기념품으로 저는 만족 저는 갈때마다 이렇게 주위 아가들 선물을 해주는데, 이번에 가니까 여자아기 핑크컬러 줬는데, 이제 없는거에요! 그래서 베이지로 구매해서 왔는데 이것도 좋은거 같...

자자 다시 이태리로 돌아올게요. 아무래도 피렌체에 가면은 절대 절대 무조건 보는 곳! 그리고 가야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이탈리아 여행 중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았어요 저는 ㅋㅋㅋㅋㅋ 바로 피렌체 두오모 성당이에요. 여기 올라가는 것도 예약하면 가능하지만 저는 밖에서만 봅니다 ㅋㅋㅋ 일단 무릎이 안좋아서 올라가는 건 가능하지만 내려오는 것은 무리가서 엘베 타야하거든요. 오랜만에 가서 이렇게 보니까 감개무량, 여자 혼자가서 좀 무서웠지만 고단새 배우자님을 잊고 잘 놀았다는 후문 ㅋㅋㅋㅋㅋ 여전히 사람들이 많고 이렇게 웅장하더라구요~~ 특히 한국사람들도 정말 많아서 어디 앉아 있으면 진짜 많이 봤어요. 흐흐 이탈리아 여행 중에 두오모를 지나서 가면은 이렇게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진짜 상점 많아요~~ 이 블럭이랑 이 밑에 블럭 모두 상점이구요. 밑에 블럭에는 가는 길에 또다른 가죽시장이 나와요. 유명한 곳은 다음 포스팅에서 말해드릴게요. 피렌체 두오모는 그냥 지나가다 만나실거에요. 명품거리도 지나 가야하고 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만 하나씩 보자면, 키코,, 다음에 이탈리아 여행 가면은 절대 화장품을 안들고 갈거에요. 베이스와 무조건 킬링 아이템 한두개만 들고 색조라던가 립스틱은 안들고 가서 여기서 전부 사서 사용해 보려구요 ㅋㅋ 그리고 정말 유명한 벤치.. 벤치로 읽는거 맞나 ㅋㅋ 이것은 로마공항에도 있구요~~ 정말 많아요. 맛집으로도 ...

제가 밀라노 로마 피렌체 에르메스를 돌고 마지막에 로마 공항 안에 있는 에르메스에 갔어요. 면세니까 택스리펀을 안받아서 좋았구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원하는게 있어서 작고 소중한 아가를 데려왔어요 ! 일단 로마 공항 브랜드가 많으니까 한번 보아요. 꼭 사야하는 것이 있는게 아니면, 공항와서 구경하다가 있는거 사도 좋을거 같아요. 사실 원하는 것을 찾는거 보다는 뭐든 있을때 바로 사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명품브랜드들이 다들 똑같은 제품을 들여놓는 것은 아니니까 보테가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왠만한 유명한 것은 다 있는 것 같아요 ㅋ 몽클레르도 있구요~~ 구매하신분들 들어보니 몽클도 가격이 괜찮은 갑더라구요~~ 프라다나 구찌는 확실히 저렴한거 같구!! 이탈리아 에르메스도 확실히 차이나더라구요. 로마 공항 브랜드가 정말 많이 있었지만, 저의 목적은 에르메스!! 로마 공항에서 들어가자마자 찾아서 들어갔어요. 뭐라도 하나 있어라!! 제가 이태리에서 갔던 매장 중에 원하는 것 있는 곳이 없었어요~~ 그나마 샹달 목걸이가 있었지만, 1순위는 아니라서 ㅋㅋ 그리고 여행 전날 센텀에서 가든파티를 사서,,, 또르르 매장에 들어가보니까 이렇게 컸어요 ㅋㅋ 생각보다 ~~ 컸음. 물론 일반 매장이랑 비교하면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면세치고는.. 일단 가방 종류는 거의 못본거 같구요. 악세서리들 위주인듯...

플로렌스 이탈리아 피렌체 플로렌스 제가 너어무 사랑하는 피렌체 ㅋㅋ 너무 그리운 이 곳.. 저는 세 번의 이탈리아 여행 중에서 피렌체를 한 번도 빠짐 없이 갔어요 !! 개인적으로는 로마보다 더더 좋아합니다. 일단 베키오다리의 노을을 사랑하고 좀더 아기자기 하다고 해야할까나 ㅋㅋㅋ 로마는 좀 큼직큼직한거 같구요. 이탈리아 어디서든 소매치기는 많지만 로마가 특히 많았던거 같아요. 저는 나폴리에서 만났구요~ 다행히 폰은 안 빼앗겼지만, 실랑이 하다가 소매치기가 놓는 바람에 폰이 입술 박치기 해서 ㅋㅋㅋㅋ 입술이 터졌지만, 그리고 피렌체에서 구찌 쇼핑도 ㅋㅋ 여기는 피렌체 역 근처에 있는 작은 성당이에요. 이름은 기억이 안남 ㅋㅋㅋ 찾아보시면 나와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앉아있더라구요~~ 여기가 피렌체에서 가장 유명하한 두오모성당입니다. 저는 밖에서 구경만 했어요. 무릎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서 안올라가기도 했고, 더워서 안가기도 했는데, 다음에 간다면 올라가보고 싶어요. 이제는 예전만큼 아프지는 않아요. 다만, 혹시나 해서 조심한다고 뛰는 것은 안하지만 잠깐 뛰는 것 정도는 괜찮거든요. 그날 호로몬 바뀔때 빼고는 안아프거든요 히히 몇 년간 운동 열심히 했어요!! 걷기를 !! 그리고 저는 구석구석 사람이 없는 곳을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요. 이렇게 그래서 배우자님과 여기저기 골목골목 걸어다니고 호텔에서 추천해주는 현지인 인증 맛집에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