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부산
31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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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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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 부산 애프터눈티 세트

부산살면서도 관광지는 잘 안가는 편인거 같아요. 서울이나 타지에서 친구들이 내려오면 가는데, 코로나 동안에는 사실 어디 가기도 힘들었고, 풀리니까 다시 해외로 자주 자고, 일단 서울 호텔을 종종 가는데, 출장이 많아서 ,,매달 있는 편이고 자주 갈때는 1-2주에 한번 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서울쪽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그 와중에 자주가는 파크하얏트 부산 이번에도 애프터눈티 세트 먹으러.. 평일 런치도 좋은데 메뉴에 따라 ,, 호불호가 생겨서,, 이번에도 친친언니랑 가면서 저는 음료를 시즌 이라해서 주문하고 두명이서 먹었는데 이상하게 애프터눈티세트 시키면 두명이서는 다 못먹는거 같아요. 여러명이서 가여 먹는거 같구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즐거워 오랜만에 구찌 구입한거 신을거라고 이렇게 들고 올라갔어요. 언박싱 따로 하기 귀찮아서 ㅋㅋ 여기서 사진찍고 바로 신었다 ㅋㅋㅋㅋㅋ 이날 신고싶은건 꼭 신어야하는 편이라서 흐흐 애프터눈티 세트랑 너무 잘어울린다 파크하얏트 부산 최곤데,, 일단 역광이라서 너무 예쁜 뷰가 안나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예쁘니까 일단 애프터눈티 세트 부터 구경해보자구요. 약간 보정하면,, 이렇게 됨 뭔가 삼단계 사진 같지만, 이렇게 여러가지 느낌으로 찍을 수 있다고 알려드리는 거에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좋아하는 보정색이 다르니깐요. 애프터눈티 세트 다양한 느낌으로 즐기기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저는 이런 컨셉사진도 찍어봅...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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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 부산 호텔, 한복 애프터눈티, 한미녀 팬투어

파크하얏트 부산 예쁜건 다들 아실거에요. 그런데 이번에 저는 여기서 특별한 행사하고 왔거든요!! ㅋㅋ 한복입고 여기서 애프터눈티를 하고 왔어요! 일명 한미녀팬투어 한복 애프터눈티 개인적으로 여기 너무 좋은데, 지난번에 행사를 저렴하게 하느라고 다른 호텔에서 했는데, 불친절하다는 민원을 너무 받아가지고 부산호텔 행사를 여기로 바꿨거든요. 그런데 다들 만족하고 저도 너무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이날 이렇게 차려입었구요 ㅋㅋㅋㅋ 1월 초에다가 올해 첫 팬투어라서 이렇게 입음 오전에 분우리옷에 가서 이렇게 의상을 갈아입고 갔어요! 저는 평소에 짧은 당의보다는 약간 길이감이 있는 것을 좋아라해요. 그래서 이렇게 금박이 두단이 있는 스커트와함께 입어보았어요 !! 민트컬러야 연한 살구베이지 너무 예뻤어요. 한복 애프터눈티를 하려고 이렇게 입고 파크하얏트 부산 가니까 다들 보시던데 ㅋㅋ 너무 예쁘게 봐주시더라구요. 이렇게 셋업입고 가니까 진짜 좋았어요. 계단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부산 호텔에는 런치 타임 같는 곳이랑 애프터눈티 같는 곳이랑 두군데가 있어요 ! 이렇게 보면은 너무 예쁘다!! 바다배경에 한복이 있는 파크하얏트부산 너무 아름다워요~~ 저희 좌석은 여기가 아니었는데, 창가로가서 사진을 살포시 찍고 왔어요.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이렇게 행사에 참여하면서 ㅋㅋ 혼자서 저 뒤에서 등장하는 영상도 남기구요! 이 날은 딸기 애프터눈티를 먹어서 너무너...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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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부산 리빙룸 런치코스

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51 파크 하얏트 부산 31층 제가 파크하얏트부산을 방문한 것은 두번째에요. 여기가 평일런치에 가격이 참 괜찮거든요. 4-5만원이면 코스를 먹을 수 있고, 멋있게 뷰를 감상할 수 있어서 여자들 모임이나 부부모임이나 데이트할때 넘 좋은 곳이에요. 기념일에도 커플들이 오봇하게 먹으면 분위기가 장난아니에요. 타지역 분들은 숙박도 하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부산에 살다보니까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는 잘없고 런치코스나 애프터눈티 이런걸 종종 이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지인들이랑 원래 작년 연말에 송별회 할랬는데, 코로나가 갑자기 심해져서 미루다가 봄이나 되서 작년 송별회가 아닌 올해 신년회?! ㅋㅋㅋㅋㅋ 그냥 봄맞이?! ㅋㅋㅋ 그렇게 다녀왔어요. 보니까 지금은 6월부터 리뉴얼이 되어서 메뉴가 또 바뀌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테이크 있어서 이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4만원에 스테이크도 있고, 고를 수 있는 종류도 더 많았었거든요. 그래도 뷰가 넘 예뻐서 종종 모임하기 좋고 누군가가 와서 대접하기에도 넘 아름다운 곳이에요. 그걸 포기 할 수가 없다능. 저는 미리 예약해서 창가로 앉았어요. 지하에 주차를 하고 딱 올라갔어요. 올라가면 바로 리빙룸으로 가는게 아니라, 1층에 가서 다른 엘리베이터로 갈아타게 되어었어요. 저는 그건 좀 불편하던데, 아무튼 갈아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