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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연 성수동 핫플레이스! LG 올레드TV 가득한 금성오락실 다녀오다. 지금은 오락실이란 단어가 생소할 만큼 옛날의 추억장소가 되었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올 때 항상 들리던 곳이 오락실입니다. 오락실에 가면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 지금으로 치면 놀이공간이면서 데이트코스이기도 하고, 추억의 장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록 2000년대 들어서면서 많이 사라졌지만 MZ세대라면 추억이 하나씩 있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LG전자는 이러한 MZ세대를 위해 LG전자의 LG 올레드 TV, 스탠바이미 등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을 오픈했는데요. 바로 금성오락실입니다. 금성오락실은 10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패션 편집숍 수피에 430㎡ 규모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로 추억의 오락실의 감성을 LG 올레드TV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 공간입니다. 단순히 게임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해서 제가 직접 금성오락실을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성수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금성오락실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성오락실은 앞에서 소개드린 것처럼 서울 성수동! 패션 편집숍 수피에서 운영되구요. 성수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피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71 운영날짜는 이달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1...

스틸북스, The Knoll in 더 현대 서울 매장에서 만난 LG 스탠바이미(StanbyME) LG전자가 선보인 신개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첫 예약 판매에서 완판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제품이기도 하고, 무빙휠을 통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에 옮겨가며, 전원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최대 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첫 예약 판매에서 빠르게 완판되었습니다. LG전자에서는 LG 스탠바이미 출시를 기념해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누구나 LG 스탠바이미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최근 힙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LG 스탠바이미를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이번 전시행사는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16일간 더현대서울의 스틸북스와 Knoll 매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전시기간 내 방문을 통해 LG 스탠바이미를 체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더현대서울 지하2층에 위치한 스틸북스는 더현대 서울에 함께 선보인 오드의 리스닝룸으로 독서와 음악과 함께 일상에 휴식을 제안하는 곳입니다. 벽면에는 스틸북스에서 추천하는 책들이 진열되어 있고, 테마별로 큐레이션 된 책을 원형 테이블에서 볼 수도 있었습니다. 컬러감 있는 LP와 예쁜 색감의 턴테이블 그리고 스피커와 문구류까지 있었습니다. 더현대서울의 경우 규모가 엄...

이동하며 사용하는 스마트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7ART10 특징 5가지 LG전자에서 지난 2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LG 스탠바이미가 1시간만에 모두 완판되었다고 하죠. LG 스탠바이미는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집 안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무빙휠을 통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에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자하는 분에게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저도 큰 집에 혼자 살면서 태블릿을 들고다니면서 안방 침실, 거실 소파, 부엌 식탁, 화장실 등에서 보고 싶은 유튜브 영상이나 OTT 서비스로 다양한 컨텐츠를 보는 편인데요. 작은 화면, 거치가 불편해서 한번 쯤 큰 화면의 이동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원하던 제품이 LG전자에서 출시되어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저는 LG 스탠바이미를 1주일 넘게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LG 스탠바이미의 특징을 한번 소개드릴까 합니다. 1. 터치로 실행하고 탭 해서 연결하는 스마트 스크린 스마트폰은 4~6인치, 태블릿의 경우 7~12인치대까지 출시되어 있죠.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화면이 작고, 거치가 불편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LG 스탠바이미는 ...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사용기 저는 집에서 거실에서 쉴 때, 안방에서 잘 때, 요리를 할 때, 홈트레이닝을 할 때 항상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태블릿은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들고다니고, 스마트폰은 카카오톡이나 웹 서핑, 통화나 게임을 위해 들고 항상 두 제품을 항상 들고 이동하며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유튜브나 넷플릭스와 같이 영상을 볼 때는 거실 TV를 이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도 활용할 수 있죠. 거실 TV를 안방이나 서재, 주방으로 들고 다닐 수 없고, 스마트폰의 화면은 크기가 작고, 동시에 멀티태스킹으로 영상을 보면서 웹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태블릿의 역할과 스마트폰의 역할을 확실하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태블릿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매번 들고 다니면서 거치해야 하고, 거치할 곳이 없으면 그냥 바닥에 놓고 사용하거나 무겁게 손으로 들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LG전자에서는 저와 같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내가 필요할 때 곁에 두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스크린!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선보였습니다. LG 스탠바이미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고객층을 겨냥한 무선 프라빗 스크린 제픔으로 때로는 스마트폰,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