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아이 셋 모두 새 학기를 맞이하니 덩달아 엄마도 바빠지는 요즘 아이들 밥해주는 시간도 깜박할 정도인데요. 아이 셋 모두 자기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그 변경된 스케줄을 체크하고 아이들을 맞이하느라 정신없는 요즘 저녁에 목이 아프다는 아이, 그냥 넘길 수 없잖아요! 냉장고를 뒤적뒤적 거려보니 미리 예비용으로 사둔 콩나물로 서둘러 #유아국 역시나 #아기콩나물국 시원하게 끓여서 #유아식국 해결했답니다 제가 끓이는 방법은 육수 없이 빠르게 끓이는 방법으로 단 5분도 안 걸리는 방법이니 바쁜 아침에도 빠르게 끓일 수 있는 국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아기콩나물국 콩나물 대파 간마늘 국간장, 맛소금 아기콩나물국 준비물은 콩나물, 대파, 간마늘 끝이랍니다. 육수를 만들지 않고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이니 사실 준비가 더 간단한 게 사실인데요. 친정엄마한테 배운 방법인데 너무 간단한데 시원한 맛으로 완성되니 이제 콩나물국 육수 없이 쭉 끓이고 있어요. 콩나물은 반봉지 정도 활용하였답니다. 나머지 반봉지는 콩나물무침으로 활용할 예정이에요 :) 유아식 처음 하는 아기들은 씹는 게 힘들 수 있으니 콩나물 머리는 제외하고 끓였고 유아식을 제법 한 유아식국 끓인다면 다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대파는 초록 부분보다 흰 부분을 활용하여 주세요 그래야 국물 맛이 더욱 시원하답니다. 깔끔하게 씻은 콩나물을 넣고 진짜 맹물 넣어주세요 콩나...
23유아식 처음 시작할 때부터 #돌아기국 정말 꾸준하게 끓여왔는데요. 삼 형제 유아식 처음 시작할 때 어떤 국을 어떻게 끓여야 하나 사실 막연했어요 첫째 때는 특히 모든 것이 서툴렀고 둘째는 그나마 나이가 많이 차지하지 않으니 #아기국 연장하여 끓이는 느낌이었답니다. 막둥이 때는 가장 막연했는데 뭔가 몸이 기억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아기 국 중에서 돌 아기 때 가장 많이 끓인 국은 미역국, 콩나물국, 계란국, 순두부국 맑은 국이였는데요. 오늘은 육수 없이 시원하게 끓이는 #아기콩나물국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아기 콩나물국 콩나물 대파 다진 마늘 소금 국간장 콩나물은 시중에 파는 한 봉지로 포장되어 있는 콩나물인데요 보통 콩나물 한 봉지 구입하면 한 봉지는 돌아기국 끓이고 하루 이틀 뒤에 콩나물무침 한답니다. 바쁠 때는 콩나물국 끓이면서 데친 콩나물을 씻어서 다시 콩나물무침 하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재료가 두 번 들어간 식단을 차리면 아기도 살짝 뭔가 ㅋ 처음에는 잘 먹다가 지겨워하니 하루 이틀 놔뒀다가 무침을 하던 국을 끓이게 되더라고요. 콩나물 빈 봉지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데요. 국 끓이시는 분들은 아기가 어리다면 콩나물 머리 부분은 딱딱하니 제거해 주세요 씹는 게 어느 정도 잘 되는 아기국 끓이시는 분들은 콩나물 전체로 준비하면 된답니다. 대파는 하얀 부분을 되도록 사용하는데요. 초록 부분은 끓였을 때 맛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대...
27돌 아기 때부터 사실 매일매일 국을 끓이면서 어떤 국을 끓일까 가장 많이 고민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빠르게 끓일 수 있는 계란 국부터 뭇국, 미역국 많이 끓였지만 단연 #돌아기국 중에서도 빠르게 끓이고 재료도 간단한 #아기국 바로 #아기콩나물국 이랍니다. 엄마도 일하는 엄마라, 매번 정성스럽게 밥을 차릴수는 없지만 배달음식보단 그래도 엄마표가 낫다고 생각되는 날 #유아국 빠르게 끓였어요. 아기콩나물국 콩나물반봉지 대파 마늘 국간장, 맛소금 재료가 너무 간단하죠! 엄마가 바쁠 때 그리고 바쁜 아침에 아이들은 먹일 건 없고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고 할 때 그야말로 육수없이 빠르게 후다닥 끓여서 시원한 맛으로 밥과 함게 먹을 수 있는 국이랍니다. 그렇지만 콩나물, 대파, 마늘은 꼭 있어야 맛있는 아기국 완성되니 재료는 꼭 필수에요 :) 콩나물은 보통 한 봉지에 300g 정도 있는데 한 봉지 다 끓이면 조금 양이 많더라고요. 주구장창 아기콩나물국 만 먹일 수는 없으니 빈 봉지 끓여 형아들도 먹이고 한끼에 해결하려고 한답니다. 나머지 재료도 모두 손질해 주시고 대파는 흰 쪽이 더 시원한 맛을 내니 흰 쪽 부분으로 준비해 주세요.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진짜 육수 없이 맹물을 함께 넣어주세요 돌아기국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기가 콩나물 보다는 국물을 더 좋아하니 국물을 넉넉하게 넣어주는 게 더 좋답니다. 아직 끓이시면 안 돼요 ...
29날씨가 더워져도 너무 더워지는 요즘 엄마도 아이들도 축축 처지고 입맛이 없어지는 거 같아요 그러나! 안 먹으면 아무래도 아이들 기력도 약해지고 어디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에 오늘도 엄마는 밥하러 주방으로 총총총 :) 오늘은 아이들 #유아국 #어린이국 뭐 끓일까 고민하다 시원하게 끓여도 맛있고 미리 끓여놓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아기콩나물국 끓여볼게요 단! 너무 더우니깐 우리 육수 만들지 말고 빠르게 만들어요 아기콩나물국 재료 콩나물 빈 봉지 대파 마늘 간장, 맛소금 콩나물은 시중에 판매하는 거 아무거나 쓰시면 돼요. 저는 오늘 콩나물 한 봉지 세일하길래 샀는데 원래 1000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 2000원 하는 거 실화입니까! 흑흑 한 봉지 사서 빈 봉지는 아기콩나물국 끓이고 빈 봉지는 며칠 뒤에 콩나물무침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그람으로 판매하는 콩나물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ㅠㅠ) 같은 날 반찬, 국 모두 콩나물 들어가면 아이들이 둘 중에 하나는 잘 안 먹어서 반찬값도 아낄 겸 반반으로 고고하겠습니다. 콩나물 봉지에서 콩나물 반 정도 꺼내어 흐르는 물에 씻어주었고요 유아식 처음 먹는 아기들 유아국 끓일 때는 콩나물 머리는 딱딱하니 떼어주고 너무 얇은 뿌리 부분도 떼어서 끓였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잘 씹고 먹으니 다 먹이고 있어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기만 하면 손질 끝이랍니다. 콩나물을 냄비에 넣...
24저희 막둥이 시원한 #아기콩나물국 순하고 맑게 끓여서 그런지 저희 아이들 #돌아기국 시작으로 #아기국 까지 끓이고 있는 국인데요 그전에는 육수를 만들어서 끓였지만 굳이 육수를 내지 않아도 맑고 깨끗하게 끓일 수 있다는 친정엄마의 말에 지금은 육수를 만들지 않고 바로 끓이는데도 참 맛있는 아기콩나물국 레시피 지금 시작할게요 아기콩나물국 콩나물 대파 마늘 소금 아기콩나물국 간단하지만 육수를 만드는 시간을 소비하다 보니 조금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만들었지만 육수를 만들지 않고 바로 끓이니깐 진짜, 더욱 빠르고 쉽게 끓일 수 있어 비교적 시간이 부족할 때 자주 만들어주게 되네요 그렇지만 시원하고 맛있게 끓여야 아이들도 맛있게 먹으니 더욱 맛있게 고고해볼게요 콩나물은 반 봉지 기준으로 끓였어요 콩나물은 그때그때 끓여야 맛있고 두세 번 먹이면 사실 콩나물 숨이 너무 죽어 맛이 떨어지니 그때 끄 때 끓여주는 게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콩나물 빈 봉지로 끓이고 나머지는 콩나물무침 반찬 해준답니다. 콩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예전에는 콩나물 머리랑 뿌리를 제거해 주었지만 요즘은 다 먹으니 시간도 절약되고 아기 국 끓이는 시간이 줄어드니 엄마가 밥하는 시간도 줄어들었답니다. 짝짝짝 진짜 육수를 만들지 않고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맹물을 이용해 주세요 맹물에 콩나물 넣고 마늘을 두세 개 넣어 주세요 마늘은 즉석으로 간 마늘 사용하는 게 가장 맛있고요 ...
17오늘은 아기국 뭘 끓일까 고민하다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유아식국 아기콩나물국 끓여 온 가족이 먹기로 했다. 요즘 친정엄마가 일이 있으셔서 우리 집에 계시는데 어머, 콩나물국을 끓이는데 아주 신박한 방법으로 그리고 육수는 만들지 않으시면서 끓이는데 너무 간단한데도 맛있으면서도 깔끔한 콩나물국 끓이는 방법이라 너무 간단해서 이거 포스팅할까 말까 망설이다 궁물맛이 진짜, 이건 .ㅋㅋㅋㅋ 깔끔해도 너무 깔끔해서 한 번쯤은 꼭 끓여보시라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다. 아기콩나물국 콩나물 마늘 소금 대파 평소 콩나물국 끓이게 되면 육수를 만들어 콩나물국을 끓이곤 했는데 이번 방법은 육수를 만들지 않고 바로 만드는 방법인데도 이 깔끔한 콩나물국 끓이는 방법은 뭐지! 싶을 정도이다. 그만큼 육수를 만들지 않았지만 깔끔한 콩나물국 끓이는 방법 그러면서도 빠르게 끓이는 방법을 글로 써본다. 아기콩나물국 끓이는 방법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콩나물국 끓이는 방법 콩나물은 한 봉지 구입해 왔지만 한 봉지 모두 씻지 않고 반봉지만 씻어 준비했다. 그런 다음 마늘 총총총 다져서 준비하고 대파 요즘 금대파라 불리는 대파를 총총총 잘라서 준비했다. 맹물, 진짜 맹물에 콩나물과 함께 마늘 넣어주고 소금을 꼭 맛소금을 넣어서 끓여주기 시작한다. 진짜 육수를 만들지 않고 맹물로 끓이기 시작하고 끓기 전 차가운 물에 다 같이 넣어서 끓여주는 방법 친정엄마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