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북
17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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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다시 봐도 좋은 첫사랑 영화 ‘노트북’ 리뷰

안녕하세요 혠이입니다 . 오늘은 벌써 올해로 개봉한지 20년이 된 명작 로맨스 영화 ‘노트북’에 대해 정보 및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해가 지날수록 멋있어지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 과 로맨스 영화의 대표 인물로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의 리즈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라 저도 한 세번은 본 것 같아요. 노트북 개봉 - 2004.11.26.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 멜로/로맨스, 드라마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23분 "영혼을 바쳐 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노아(라이언 고슬링)는 여름 휴가를 맞아 잠시 시골로 내려온 밝고 아름다운 부잣집 아가씨 앨리(레이첼 맥아담스)에게 한 눈에 반한다. 서로에게 빠르게 빠져들어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두 사람. 그러나 너무나 다른 가정 환경으로 인해 강렬했던 노아와 앨리의 첫사랑은 이별을 맞는다. 시간이 흐른 후, 여전히 서로를 가슴속에 묻은 채 살던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앨리의 곁엔 결혼을 약속한 완벽한 약혼자가 있는데... 영화 노트북은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이 된 영화인데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내용이라 결론은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영화화 한 것 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어떤 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할머니에게 매일 자신의 일기를 읽어주며 시작해요. 일기 속의 상황과 지금 상황을 번갈아가며 보여주...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