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미역국
482024.01.05
인플루언서 
별헤는한이
5,861아동발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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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소고기 미역국 들깨 넣은 돌아기 유아식 식단

돌아기 소고기 미역국 푸디버디로 유아식 식단 맛있으면서 쉽게 글, 사진 ⓒ 육아 인플루언서 별헤는한이 잘 자진 않아도 잘 먹었기에 밥태기에 걸린 한이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요즘 김띵동이가 식사시간마다 먹지 않으려고 하기에 어떻게 입맛을 사로 잡을까 하다가 이유식과 유아식 사이에 해줬다가 완밥하고도 또 달라고 했던 들깨미역죽을 해주었답니다. 요린이도 쉽게할 수 있는 미역국을 활용한 돌아기 유아식 레시피를 준비했어요. 아기 미역국 활용한 돌아기 유아식 식단 1. 아기 소고기 미역국 먼저 미역국을 끓여주면 되는데요. 저는 12시간 우린 한우 사골을 베이스로 고흥산 미역이 들어가 제가 먹기에도 맛있었던 푸디버디 미역국을 활용했답니다. 그대로 뜯어서 냄비에 부었어요. 2. 밥 넣기 보통 쌀을 사용하시지만 저는 바쁜 워킹맘이기에 밥을 그대로 넣는 편인데요. 차조밥을 좋아하는 아기를 위하여 푸디버디 즉석밥 차조밥도 함께 넣어 약한 불에 끓였답니다. 3. 들깨 넣기 5~10분 정도 약불에 끓인 다음 물이 자작해지면 들깨 한스푼을 넣고 3분 정도 더 끓여주었어요. 그리고 식판에 담아주면 끝! 미역국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활용하여 뭘 만들어도 맛있더라고요. 아기 밥태기도 극복하는 레시피인데, 유아식 미역국을 활용하면 정말 쉽게 만들 수 있기에 종종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유아식 소고기 미역국 미역국으로 맛이 좌우되는데요. 직접 만든다면 미역, 소고기...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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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 국 돌아기 미역국 사골 넣어 아기 잔치국수 만들기

유아식 국 사골 넣어 돌아기 잔치국수 쉽게 만들어요 글, 사진 ⓒ 육아 인플루언서 별헤는한이 김띵동이가 미역국을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만들기도 쉬워서 저희 집 단골 식단이었는데요. 하도 많이 주다 보니 질린 건지 그것도 아니면 밥태기인지 요즘에는 잘 안 먹어서 걱정이었답니다. 이유식부터 쭈욱 직접 만들어서 먹였지만 워킹맘에 요즘 더욱 바쁘다 보니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는 유아식 국을 준비하였어요. 돌아기 미역국 제가 선택한 건 아이얌에서 나온 미역국이에요. 평소에도 돌아기의 간식으로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것저것 비교해도 역시나 아이얌에 들어간 재료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사골을 베이스에 국산 소고기 안심이 들어간 미역국이라 엄마인 제가 만든 유아식보다 더 좋은 재료가 들어갔길래 이거다 싶었답니다. 게다가 실온에 놔둬도 괜찮기 때문에 보관도 쉬웠는데요. 저희 아들은 한 끼에 100g 정도 먹기에 저는 유아식 용기에 소분해서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돌려서 주고 있어요. 데우기만 하면 끝이니 간편한 조리로 식사 준비를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침은 언제나 이렇게 간단하게 주기에 더 맛있으면서도 든든한 유아식 국이 필요했답니다. 그런데 안심이 들어있다니! 지방이 적으면서도 부드러워서 이유식 할 때만 주로 쓰고 요즘에는 어쩌다 한두 번만 쓰고 있었거든요. 국산 미역과 국간장으로 맛을 내서 집에...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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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소고기 미역국 유아식 국 쉽게 끓이기

돌아기 미역국 유아식 국 쉽게 끓이기 글, 사진 ⓒ 별헤는한이 반찬은 이래저래 만들긴 했으나 국은 왜 이리 끓이기 어려운지... 유아식을 돌 전에 시작했지만 한 번도 끓여준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생일에는 미역국인지라 딱 돌아기가 되는 날 끓여줬답니다. 처음에는 간하지 않았고 지금은 살짝 하고 있는데, 언제나 좋아하는 음식이라 밥태기가 올 때 해주고 있어요. 저도 요린이라 쉽고 간단하지만 맛있게 끓이는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아기 미역국은 마늘을 넣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시던데 넣어도 맵지 않고 오히려 더 맛있어 지기에 저는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이 외에도 재료로 미역, 소고기, 참기름이 필요했고 (+국간장) 더 맛있게 하려면 멸치 다시마 육수도 준비하면 좋아요. 자른 미역을 쓰는 게 편한데, 8~10g 정도 사용하면 4번 먹을 분량이 나온답니다. 사실 계량은 잘 하지 않는데 한 움큼 조금 안된다 생각하시면 돼요. 처음 끓여줬을 때는 짠 기를 빼기 위해서 25분 정도 불렸는데 오래 불릴수록 흐물흐물해져요. 처음 먹는 유아식 국이니 부드러운 게 좋으나, 흐물거리는 걸 싫어한다면 헹구듯이 3분만 담가도 괜찮답니다. 저희 아들은 이제 간에 익숙해져서 저는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불린 다음에는 여러 번 헹군 후 아기가 먹기 좋게 가위로 잘게 잘라주었어요. 소고기는 치마양지 120g을 썼어요. 양지보다 부드러워서 돌아...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