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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밤부마마입니다.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네요. 초콜릿도 좋지만, 남자친구에게 시계 선물하시려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20대 30대 40대 각 연령대별로 선물하기 좋고, 받으면 기분 좋은 남자 시계 브랜드를 소개해드릴게요. 사실 이 포스팅은 화보사진을 모으기 위한 사심 포스팅입니다. 그럼 화보 감상하러 고고! 오메가 시계 이번 에스콰이어 화보에 등장한 현빈 x 오메가 시계 화보입니다. 달에서 착용한 최초의 시계라고 합니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에요. 스피드마스터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2mm 실버 스누피 어워드 1200만원대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1mm 2700만원대 오메가. 현빈님 손목위에 있어서일까요. 시계가 반듯반듯 우아함이 느껴지는게 눈이 절로 가게 됩니다. 진한 블랙이지만 테두리에 은은한 로즈골드 컬러가 있어서 브라운 코트와도 멋스럽게 어우러지네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GMT 월드타이머 43mm 5200만원대 오메가. 베이지톤의 컬러는 편안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오메가 시계는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30대 40대분들의 워너비 시계가 아닐까 싶어요.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크로노그래프 44.25mm 1300만원대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