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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밴드 종로 대학생 은 화이트 미니 골드 커플링 브랜드 스톤콧 너무 예쁘고 오늘도 사람 진짜 많았다! 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스톤콧 웨딩밴드를 찾으러 다녀왔는데요 드디어! 제가 원하던 반지를 끼다니 너무 기분 좋은 날인 거 있죠? 오늘 촬영 가봉을 하러 외출하러 나왔다가 한 번에 볼일을 끝내고 싶은 마음에 아침에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점심도 못 챙겨 먹고 나와서 미리 주문해둔 주니어 와퍼 버거를 먹으면서 이동하는데.. 하.. 촬영 가봉 끝내고 먹는 버거란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최고! 지난번에 한 번 와봤다고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돈을 뽑으러 ATM 을 찾아서 바로 방문을 하였는데 스톤콧은 상담 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셔야 대기가 거의 없는 편인데 반지를 찾는 건 예약을 따로 안 하고 가도 돼서 좋더라고요! 반지를 찾으러 가는 곳에 쇼핑백이 엄청 많은 거 있죠? 저 상담해 주신 담당자님도 제 블로그를 보셨다고.. 홍홍홍 스톤콧 치면 제가 인플루언서 창으로 1등이더라고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제가 너무 마음에 드는 웨딩밴드라 정성 가득한 리뷰를 네이버가 알아봐 준 느낌? ㅎㅎ 이렇게 증명서랑 선물로 받기로 했던 것과 예비신랑 반지와 제 반지 컨디션 너무 좋았고요. 종로 커플링으로도 유명한 스톤콧은 꼭 예비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커플링을 하러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 주말에 방문하니 와.. 사람이 진짜 계속 오는 거예요 이미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