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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찐 글루텐프리 요즘 웰빙 간식에 관심이 많은 뽀야네는 야식으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종류를 자주 서치 하곤 해요. 이번에 발견한 쫀득한 식감이 예술인 고구마빵이 바로 담담의 글루텐프리 디저트인데요.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부담 없이 밤에 야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남녀노소 간식으로도 탁월하더라고요! 게다가 앙금이 찐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눈으로도 확연히 보여서 디저트 러버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맛있는 글루텐프리 디저트로 요즘 행복한 디저트 시간 보내본 이야기 상세하게 들려드릴께요. 패키지 부터 귀여워 담담 고구마빵 왜이리 귀엽나요?ㅎㅎ 선물 용으로도 좋고 답례품 디저트로도 각광 받고 있다고 하던데 패키지 부터 넘 귀여워서 맘에 쏙 들었어요. 한 눈에 봐도 귀여운 빵들이 가득 하게 들어있는데 종류도 여러가지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귀여운 얼굴도 포장지에 그려져 있어서 더 기분 좋은 선물로 다가오더라고요. 담담 고구마빵 맛있게 먹는 법 상온에서는 2일 가능 하고요. 냉동보관은 무려 한달이나 쟁여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선물용으로도 제격이고, 집에서 간식 쟁여두고 먹기에도 좋아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먹기에도 용이해요. 쫀득한 식감을 느끼고 싶다면 전자레인지에 1분에서 1분 30초 돌려보세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 4-5분간 조리하면 안에 고구마랑 빵 부분은 쫄깃 쫀득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