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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덩어리 라윤이네입니다. 건조해도 너~~ 무 건조한 요즘. 저도 라윤이도 피부가 유독 건조한 편이라서 특히 겨울이 되면 더욱 신경이 쓰이는데요. 작년, 아니 벌써 재작년에 처음 만난 이 아이 덕분에 걱정 없이 지내고 있어요. 언제나 뽀송 촉촉 피부를 선물해 준 유아스틱밤. 베비니아 스틱밤 아가들은 다 피부 좋은 거 아니야? 아닙니다. 물론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아시다시피 피부 또한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죠!! 이미 국민스틱밤으로 자리 잡았지만 혹시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 위해 라윤이네가 한 번 더 소개를 해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빨간 산양이 귀엽습니다. 처음에는 보호캡까지 안전하게 닫혀있어요. 보호캡을 열면 맑은 버터 빛깔의 스틱밤이 짠!! 사계절 내내 사용하지만 겨울에는 특히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베비니아 스틱밤은 영양과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산양유를 포함하고 있어 보습, 쿨링 효과가 탁월하며 피부 자극과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고 해요. 그래서 침독크림, 침독스틱으로도 유명한 거죠. 딱딱한 스틱이지만 아이의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요~ 라윤이는 이제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도 잘 바르죠? 립밤? 필요 없어요; 베비니아 스틱밤, 요거 하나면 끝!! 겨울철 잘 트는 입술, 볼따구부터 해서 얼굴, 몸 어느 곳이든 OK!! 다 바른 후에는 항상 물어봅니다. 엄마, 나 어때? 반짝반짝 정말 예쁘지~ 응. 그럼. 예뻐 예뻐.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