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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경제신문 읽는방법 알아보자! 경제신문 구독시 알짜 정보들! 모아봤다! 사실 나는 정보검색을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경제신문 구독을 하는것보다 내가 찾아서 원하는 정보들을 모아보는것을 좋아했었다. 가장 빠른정보인 텔레그램이나 경제관련 단톡방 등에서 알짜정보들을 함께 보고있지만, 5년째 신문구독중인 이유는 신문 구독을 하는것이 여기저기 찾아보는 시간도 많이 절약해주고 한눈에 정보파악이 가능해서 좋구나. 라는걸 느낀다. 사실 인터넷신문을 찾아보는것도 빠르지만, 이슈에 민감하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정보들이 많은데 비해서 경제신문은 약 40페이지 정도를 매일 기승전결 첫 1페이지가 가장 중요한 내용이 담기면서 경제흐름을 파악할수 있어서 좋다. 어느신문이 좋은가요? 라는 질문도 많이 받곤하는데, 사실 아무신문이나 꾸준하게 읽는것이 좋고, 여력이 된다면 다양한 신문을 읽으면서 각 신문사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들을 비중있게 싣곤하니 편협한 사고에 갇히지 않게되서 좋다. 아래는 경제신문 구독 추천하는 이유중 알짜정보들을 모아 스크랩 해 보았다. 연말이 다가오면 절세 세금과 관련된 알짜정보들이 많이 나온다. 이런 정보들을 스크랩하면!! 재태크 고수~~! 은행 적금 알짜정보 경제신문 구독시 장점은 재테크를 현재 어디에 중점적으로 하면 좋을지 판단하기 편하다는것. 높은 적금이나 예금 우대금리를 찾아다니는데 이렇게 ...

경제신문이 주목한 변화들 1. 비트코인 2. 트럼프 대통령 3. 국내증시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요즘 신문읽는게 이전처럼 재밌지 않다. 투자에 성과가 나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투자에 있어 나는 전형적인 인간지표이지만, 주변의 많은 국내주식 투자자들도 비슷한걸 보면 투자가 힘든 시기인 건 맞다. 그래서 좀 색다른 글을 남겨보려 한다. (24년 11월 21일 기준) - 경제신문에서 주목하는 비트코인과, 트럼프, 국내증시 변화들을 담았지만, - 비비 꼬아서 반대로 내 생각을 솔직히 담아보려 한다. 이 글을 투자에 활용하실 분도 없겠지만, 참고로만 봐주시고 많이 비웃어 주신다면 다행이다. 많이 잘못된 생각일 확률이 클 것 같기 때문이다ㅋㅋ 혹여 나의 편향을 깨우쳐 주신다면 감사히 듣고싶다. 참고로 나의 포지션은 - 가상자산 없음 - 미국주식 60% - 국내주식 40% 1.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9.4만달러를 돌파했다. 환율도 높고, 요즘은 김치프리미엄도 크지 않다. 국내 비트코인 투자자에겐 가장 좋은 환경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All time high~ 비트코인 비관론에 관한 내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두 번의 사건을 겪으며 이제는 입을 함부로 놀리지 않는다. 가장 최근 사례는 약 3주 전이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의 모임에서 투자얘기를 하게 됐는데, 하지 말아야 할 비트코인 얘기를 하게 됐다.. 비트코인을 1개 이상...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오늘은 경제인플루언서 @피어나라뚜두뚜두가 말하는 아이패드로 경제공부 하는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다. 가끔 댓글을 보다보면 Q. 경제공부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그냥 매일 꾸준히 관심있는걸 조금씩 읽으시면 됩니다. 라고 말씀드린다. Q. 그럼 얼마나 읽으면 될까요?? 매일 신문읽기. 그리고 경제지 읽기. 나는 한창 주식공부할때는 텔레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주식관련 경제정보들을 봐왔었는데, 요즘은 그정도는 못하지만.. 바쁜일상에서도 깜박하고 신문을 못읽었다면, 여유있느날에 하루 시간내서 신문을 쭈욱 읽는다. 모든 신문을 가지고 다니긴 힘드니, 아이패드를 통해 모바일한경으로 신문구독을 한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마다 밀리의서재로 경제지인 한경비즈니스를 읽으면서 경제흐름을 알아간다. 활자중독 뚜두가 말하는 경제공부방법! 모바일한경 경제신문 구독 경제지 밀리의서재 아이패드로 몽땅! 마지막에 , 밀리의서재 스페셜패키지 할인과 대학생인 경우 50프로 할인하여 신문 구독이 가능하니,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란다. 그럼 금주 주요신문 구독시 기억하고 싶은 정보들을 정리해보겠다. > 토스 미국 IPO 상장 예정? 국내상장이 어려워서일까. 요즘 공모주들이 힘을 못쓰고 있고, 비슷한 케이뱅크 마저도 상장철회하였다. 토스는 미국에 상장하려고 하는데~ 야놀자와 무신사도 미국 상장 하려고 준비중이라는데.....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경제신문읽기 과연 종이신문구독료를 아껴서 부자될 수 있을까 나는 검소하게 지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실 습관이 되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검소하게 산다. 아낀 돈을 투자하여 불리는 재미가 더 크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에는 불필요한 소비를 더욱 줄이게 된다. 하지만 아끼지 말아야 할 비용이 있는데, 나를 발전시키는 자기계발 비용이다. 25000원에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 종목은 '종이신문구독'이다. 기존 20000원이던 종이신문구독료가 10월부터 25000원으로 조정됐는데, 그럼에도 이 비용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있다. "온라인으로도 요즘은 뉴스 기사뿐 아니라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데? 누군가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말도 맞지만, 나는 종이신문구독을 끊을 수 없다.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서만은 아니다. 종이신문의 배치에 정보의 중요도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똑같은 레고 블럭들로 다른 모양의 작품이 나오듯, 동일한 정보들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인식되는 중요도가 달라진다. 물론 그 중요도는 편집장님의 결정에 따라 배치되는 것이고, 세상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정작 나에게 중요한 정보는 따로 있는데, 화장품 사업자로서, 그리고 주식 및 채권 투자자로서, 2024년 9월 26일자 한국경제신문을 어떻게 소화했는지 간략하게 남겨보려 한다. 화장품 사업가로서 경제신문...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경제뉴스 경제신문을 매일 읽는다는것? 이게 읽는다고 늘까? 쌓일까? 신문속에서 경제흐름과 정보 찾기. 그리고 경제뉴스 보면서 주식공부도 동시에 하기! 코로나 이후 벌써 5년차 매일 한국경제신문을 읽고있다. 처음엔 부모님께서 신문을 읽으실때 따라서 조금 읽기만했었고, 경제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 달랐다. 경제=? 그걸 왜알아야해?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만 더 빨리 읽을걸.. 공부할걸.. 이라는 생각이 더 커졌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법! 매일 경제공부하고 경제신문을 읽으면서 세계의 경제흐름을 알아가는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알짜정보만 찾는방법! 이번달에 기억하고 싶은 경제뉴스 내용들을 틈틈히 신문을 읽으며 촬영해두었다. 한번 살펴볼까? 신문 속 경제뉴스에서 주식공부 1. 인도증시와 ETF 인도증시가 또다시 최고점을 찍었다. 올초에 목표가 인도증시에 주기적으로 ETF를 투자하는것이였는데.. 한번만 실행하고 너무고점인것 같아서 조정이 오지 않을까 싶어서 계속하진 못했다. 그런데 인도증시 ETF 수익률은 고공행진! 니프티 지수가 천장을 뚫었다. 연초대비 최고가를 기록하였고,레 인도증시 니프티 지수가 올초에 21,741-> 25,939 를 찍었다. 연초대비해서 니프티 ETF 수익률도 엄청난데, 종목당으로 올랐다고 해도 놀라운데, ETF임에도 수익률이 가장많이 오...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금리'는 정말 어려운 주제다. ""금리를 3번 연속으로 맞추면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 - 피터 린치"" 시장을 예측하고 맞추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재테크나 투자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내 행동과 포지션이 대응 가능한 범위 내에 있는지는 항상 점검해야 한다. 그 예시는,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로 뒤에 설명하고, 경제신문을 꾸준히 구독하면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금리를 이해하고 대응할지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의식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정리해봤다. 한국경제신문 8월 24일 토요일 헤드라인에서부터 시작. 파월이 대놓고 '9월에 금리인하 하겠다.'는 답지를 줬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베이비컷'이냐, '빅컷'이냐인데.. - 베이비컷 : 0.25% 인하 - 빅컷 : 0.5% 인하 - 반대로 금리인상의 경우 베이비스텝(0.25%), 빅스텝(0.5%)이라 한다. 현재 가능성은 73.5 : 26.5로 베이비컷이 우세하다. - 베이비컷 0.25% 인하 확률 : 73.5% - 빅컷 0.5% 인하 확률 : 26.5% ""우리나라도 아니고, 미국의 금리가 무슨 상관일까?"" 위 삼각형은 '불가능의 삼각형' 또는 '외환정책의 트릴레마'라고 부르는데, 3개중 2개를 만족시킬 수 있지만, 3개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실 경제정책에서 극단적으로 2가지만을 추구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처럼 ...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한경비즈니스 대만 CEO 반도체 생태계 공부. 우리나라는 현재 자녀가 의사가 되고자 하는 열망이 크다. 따라서 장래희망이 의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고, 4세 의사 입시반 마저도 생겨나고 있다. 그러던중 대만에는 창업자들이 많다는 소식을 경제지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유튜브 창업자 엔비디아 창업자 야후 창업자 TSMC 창업자 모두 대만계! 왜 대만에는 창업자들이 많을까? 어떻게 외국 유학이후로 창업을 결심하게되었을까? 라고 생각이들었는데 이유는 절박함이 가장 크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 유학다녀오면 더 고액연봉을 주는곳들이 있으므로 돌아올 곳이 있는 경우에 유학을 간것과, 대만의 경우는 돌아와도 취업이 불가능하므로 떠날때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에 아웃풋 역시 다르다는 것이다. 대만은 의사보다 엔지니어 그리고 대만은 의사보다 TSMC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것 그리고 변호사보다도 엔지니어가 최고라고 말한다. 이유는 대만은 반도체 기업이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중 절반이 반도체와 전자 기업이다. 그리고 의사보다 높은 연봉을 받기 떄문! 때문에 인재가 몰린다. 대만의사연봉 한화 9700만원 대만 반도체기업은 1억6천, 1억 461만원정도. 파트너십 협업또한 강점이다. TSMC에 엔비디아가 신생기업 3년차일때 첫 반도체 위탁생산을 TSMC에 의뢰하였다. 젠슨황은 직접 TSMC 회장에게 편지를 썼고, ...

한국경제신문 구독으로 재테크 감잡기 - 비트코인 요노 주식투자 추천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경제신문 구독을 지속하고 있다. 오늘은 아침부터 업무처리를 시작해 오후 8시가 되서야 책상 한켠 위에 놓은 신문을 읽게 됐다. 경제 기사를 꾸준히 구독하며 읽어야 재테크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도 놓쳐선 안된다는 강박이 생겼다. 오늘자('24년 7월 29일 월요일) 한국경제신문은 특히 비트코인과 요노, 주식투자와 관련한 재테크 정보들을 잘 담아냈는데, 신문 기사를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기록해보려 한다. 트럼프 : 비트코인을 영구적 국가 자산으로 만들겠다 최근 비트코인은 시세가 출렁이며 일주일새 7% 이상 상승했는데, 그 이유가 한국경제신문 1면, 11면, 그리고 35면 천자칼럼에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 참석해 발언한 것이 핵심이다. ""비트코인을 영구적 국가 자산 으로 만들겠다." - 트럼프 트럼프의 발언을 믿고 투자할 수 있을까? 한 표, 한 표가 중요한 대선 시기 발언. 공수표를 남발한 건 아닐까? 찬성론자 입장에서는 바이든 정부, 트럼프 1기 정부 모두 반대만 했었는데, 달라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부정적인 시각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이행률(과거 23%)과, 전략자산에 관한 발언을 토대로 파악할 수 있다. 전략자산 ...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휴가철을 맞이하여 한국경제신문을 구독을 1달간 무료로 읽을수 있다는 정보를 알려드리겠다. ◾경제뉴스랑 신문 읽고싶긴 한데.. 1년 구독을 할수있을까? ◾내가 과연 매일 읽을수 있을까?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 정보이다! 그리고! 기존 독자들 또한 본사 자동이체시 가능하다~! 종이신문이 아닌, 모바일한경을 통해서 인데, 해외 어느곳에서나 신문 구독을 하면서 경제뉴스를 잊지 않고 읽을수 있다. 모바일 한경 무료 구독 서비스 ◾기간 : 7월 10일부터-8월 25일까지 중 가입 구독일 부터 1달간 무료이다. 그럼 지난주 경제뉴스 및 이슈정리를 해보겠다. 경제뉴스 정리! 한때 엄청난 붐이 일었던 NFT ! 때맞춰 너도나도 NFT를 출시한다고 하면서 거품이 일어났었다. 그런데 그것도 잠깐일까. 글로벌 NFT 지수 가 고점대비 95-6% 정도 폭락했다. 거의 휴지조각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국내 대기업들도 다 발빼고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역시 새로나오는것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하는게 맞다... 쉬인 팝업 스토어가 열린단 소식을 한국경제 신문에서 보고 지난주에 직접 성수에 볼일이 있어서 가면서 다녀왔다. 쉬인 ceo는 무일푼에서 자수성가하여 60조를 이뤄낸 대단한 사람이다. 직접 쉬인 팝업스토어 다녀온 결과 가성비 좋은 옷들이 많다는점. 그런데 가격은 착하지만 그다지 엄...

📰한국경제신문 스크랩: 🎓 재테크 공부하며 사업과 주식투자에 적용하기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경제 신문을 꾸준히 읽고 있는데 같은 날에 같은 내용을 봐도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다. 쓱~ 훑어보는 것과 여유있을 때 자세히 보는 것도 다르지만, 스크랩을 하고 형광펜을 치며 읽을때는 사업과 주식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이 들어온다. 나와 상관없고 모르는 개념이 있는 신문 기사는 처음에 재테크 공부에 도움이 되지만, 지식이 축적되고 이를 후속기사와 연결하면, 사업과 주식투자 아이디어가 된다. 금전적인 성과에서 오는 기쁨 이전에, 여러 아이디어가 연결되는데어 오는 기쁨도 무지 크다. 6월 27일 한국경제신문 기사에서 내가 스크랩한 보석같은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어떤정보들을 재테크에 적용하고 주식투자에 적용할수있을시 공부해보자. 킹달러 어느새 또 킹달러 머릿기사가 나온다. 비단 원화가 절하된 것뿐이 아니라 아시아 통화 전체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덕분에 미국주식 평가가치가 올랐지만, RP로 보유하고 있는 달러는 일정 비중 원화로 환전할 마음이 생겼다. 위안화와 엔화 하락세도 원화와 동시에 약세를 보이는데, 재테크로 엔화를 투자중인데. 엔화표시 자산을 원화 또는 달러로 환전할 마음은 없다. 결혼 급증? 4월 결혼 25% 급증 소식.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다. 처음엔 4월 봄철 결혼식이 당연히 늘어나는, 계절성 지표...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종이신문 구독하며 화장품 트렌드 따라잡기 📰경제신문 구독 추천! -매일경제 vs 한국경제 구독료 비교 지난 1월말부터 두달반가량 해외에 다녀왔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아부지께서 내가 해외에 나가있는동안 종이신문들을 잔뜩 모아주셨다! ㅎㅎ 아부지가 대신 종이신문 구독하심😋 이렇게 보니 꽤 많아보이고 언제 다읽어~ ?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하루하루가 쌓이다보면 이 많은것들을 다 읽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국내에 있지말고 해외를 나가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줄 알았는데 다녀와 보니 국내에서만 머무르며 일할때와는 생각 자체가 달라진다.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종이신문구독으로 뿐만아니라 국내 경제흐름 뿐만아니라 세계경제흐름을 알수있으니 참 좋았다. 그와중에 K문화 K뷰티의 힘을 태국에서도 느끼고 왔는데~ 두바이 사시는 분께서도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화장품 관련주들 또한 강세를 보였다. 6월 화장품 트렌드를 알아보자. 실리콘투는 올해에만 500% 이상 올랐고, 다이소 화장품 품절대란이였던 브이티는 100% 이상 올랐고, 씨앤씨 인터네셔널과 한국의 화장품 TSMC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또한 강한 오름새를 보였다. 미샤로 인기를 끌던 1세대 로드숍! 미샤 화장품 인기는 없어서 에이블씨앤씨는 해외매출 중 유럽 매출이 74% 급등했다고 한다. 중국만 바라보던 회...

한국경제신문 구독으로 주식과 부동산 공부하는 방법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사업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신문 구독은 포기할 수 없다. 하루를 읽지 않으면 티가 나지 않지만, 일주일을 읽지 않으면 흐름을 놓치고 한 달을 읽지 않으면 무뎌질 게 뻔하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 할아버지도 오전에 500페이지 분량을 읽는 일과를 매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경제공부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문만 읽어도 1~2시간이 훌쩍 지나가는데, 점점 속도가 빨라졌으면 좋겠다. 오늘(24. 5. 30.목) 신문을 읽으며 주식과 부동산 공부를 했던 부분을 어떻게 연결 짓고, 재테크와 투자 그리고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고민하는 과정을 기록해보려 한다. 1. 부동산 공부 방법 한국경제신문 24. 5. 30.(목) 셋째 낳으면 서울 아파트를? 서울 아파트를 20% 싸게 판다는 헤드라인이 1면 아랫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시에서 장기전세주택 제도를 새롭게 추진하는데, 신혼부부들을 위해 기본 10년간 장기로 전세 거주가 가능하게 하고 출산시에는 거주기간 연장 및 우선매수청구권이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첫째 아이 출산 : 10년 연장, 총 20년 거주 가능 - 둘째 아이 출산 : 시세 대비 10% 싸게 아파트 매수 - 셋째 아이 출산 : 시세 대비 20% 싸게 아파트 매수 "이런다고 아이를 낳겠어?"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둘째, 셋째...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오랜만에 경제신문 관련글! 지난 이슈정리 및 밀리의서재 구독 및 동시에 경제공부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부자습관중 하나인 신문읽기!! 오늘은 군대 간부 이탈과 환율에 대해 알아보자. 5월 25일 경제신문에 1면에 크게 나온 군간부 9천여명 전역소식. 간부 이탈속도가 빠르게 나오고 있다. 군의 중추인 2030 세대 간부들이 이탈하고 있다고 한다. 한때 공무원 바람도 불고 직업군인이라는 직업이 인기가 많았을때도 있었는데 안타까운 현상이다. 앞으로 인구수도 더욱 줄어들고 있는데 북한과 여전히 대적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우려하는 시각이 많다. 그만큼 지금까지 한국 군은 주로 병사들을 위한 제도개선만 해왔다고 한다. 직업군인들은 당직 야근 비상대기 등 뿐만아니라, 목숨 또한 군의것. 삶도 1순위로 생각해야 하며, 자신과 가족 등 많은것을 포기해왔다. 게다가 피라미드 구조로 위계질서가 뚜렷하여 솔선수범해야하고 자신을 희생해야 하며 헌신해야했다. 잦은 이사도 감내해야 하는데 관사 또한 사람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안되는경우도 종종있다고 한다. 곰팡이 관사에다가 병장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장교월급이라니.. ㅠㅠ ROTC 또한 임관이 역대 최저라고 한다. 앞으로 장교의 대우도 개선될수 있을까. 충성한 만큼 명예와 자부심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단점이 개선되어 많은 직업군인들...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오늘은 최근에 신문 구독 글에서 어린이 경제신문 구독에 대한 문의가 몇개 있었어서 글을 작성해 본다. 사실 물어보신 분들께 한 일주일전에 올려드리기로 했는데.. 늦은만큼 자세히 알려드리겠다. 어린이 경제신문 구독 한경 생글생글 -초등학교 저학년 1학년이 읽어도 되나요? -몇살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어린이마다 이해도가 다르므로 어머님들께서 금주 주니어 생글생글을 한번 참고하시면 좋겠다. 이번주는 메인 페이지가 이순신 장군이다. 경제신문이지만 어린이 초등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 딱딱하지 않게 그림들과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감을 보여준다. 그리고 경제관련 뉴스 뿐만아니라 이렇게 리더십이나 경영, 그리고 각 CEO 들을 알려주면서 기업가 정신을 키워주는 듯한 시리즈로 요즘 진행되고 있다. 이순신이 45전 무패를 기록하였는데, 어떻게 승리하였는지 알려준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육지전술인 학익진을 통해서 바다에서도 적을 포위하여 적을 무찔렀다.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리더십을 발휘한 이순신 덕분에 지금 우리나라가 있는게 아닐까! 만화로 배우는 경제도 있고~ 종종 아래처럼 꼼꼼하게 읽으면 선물도 있다! 몇살때 부터 경제신문 읽어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은 어렵지만 부모님께서 함께 읽어주셔야 할것 같고,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면 이해가 가능할것 같아요..! 나는 어릴적 초등학생때 어...

-한국경제신문 구독 1400일 무엇이 달라졌을까? -주식시장을 보는 눈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아침마다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한지 1400일이 됐다. 너무 뿌듯한 동시에 이제는 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으면 허전한 기분이 든다. 처음 경제신문을 읽을 때만 해도 알고 있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 지금도 모르는 정보 투성이지만, 세상을 보는 시야는 확실히 달라졌다. 2024년 4월 29일 한국경제신문을 읽으며 투자와 사업에 대해 연결하여 생각한 내용들을 공유해본다. 세계 수출 5위 한일전 출처 : 한국경제신문 '24. 4. 29. 2024년 1분기 수출액 기준 - 한국 : 227조원 - 일본 : 233조원 약 3% 격차를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가까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렸을 때 일본 제품은 장인정신의 상징이었고, 일본에서 모든 기술을 배워왔지만 수출 제품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을 따돌리고 세계 5위에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일본이 엔저 효과를 톡톡히 봤음에도 우리나라가 격차를 좁힌 것은 경쟁력이 강해졌음을 의미할까? 우리는 무엇을 잘했고, 앞으로는 무엇을 더 잘하게 될까? 이제는 다른 나라(중국?)에 뒤쳐질 수밖에 없는 산업은 무엇일까? 출처 : 한국경제신문 '24. 4. 29. 일본은 자동차 하나를 지켰다면, 우리나라는 반도체, 자동차, 화학, 정유 등에서 두각을 보였다.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어 올해...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종이신문 구독을 통해서 열심히 신문을 읽다가 해외일정으로인해 모바일한경을 통해서 신문구독 중이다. 그래도 매일매일 잊지않고 신문구독하고 있으며, 종이신문 구독은 부모님네 댁으로 주소변경하여 부모님께서 읽고계신다. 이렇게 아부지가 종종 좋은기사가 나올때마다 공유해주신다 ! 그리고 내가 한국들어가면 종이신문 참고하라고 모아두셨다는데 ㅋㅋㅋ 종이신문구독 못지않게 모바일한경 또한 편리해서 나름좋다. 그래도 매일 신문구독 하다보면 공부하는 느낌이 드는게 좋아서 형광펜 치면서 읽고 종이 넘기고 싶은 심리가 큰건 뭘까 ㅎㅎㅎ모르겠다. 마지막에 종이신문 구독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다. 종이신문구독 소개 전, 금주 내가 기억하고 싶은 이슈정리들을 모아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겠다. 경제신문 이슈정리 4조 대어 HD현대마린 공모절차 돌입! IPO 대어 공모주에 거품이 많이 끼긴했지만,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마저도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한다는 말도 나온다. 그래도 IPO대어들은 괜찮은 기업들이 꽤 있기때문에 눈여겨 보는것이 좋겠다. 하지만 항상 수익을 가져다 주는것은 아니니 참고하시길. 4조 대어는 HD현대마린이 있고, 4-5조 대어는 인터넷뱅킹 1호인 K뱅크도 상장 준비중이라고 한다. LS이링크는 1조대어로 24년 7월이 예심청구시기 이다. 240326 한국경제신문 네이버 카카오가 기술주 랠리에서 소외되었다는...

1. 해외에서도 주식, 경제공부 - 한국경제신문 모바일한경 구독 2. 경제신문 중 한경을 구독하는 이유 3. 주요 기사 피드백 (3월 28일자 신문)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해외에 두달째 거주중이다. 태국 치앙마이, 방콕, 지금은 푸켓이다! 많은 일정들을 마치고 남은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는 것은 정말 좋지만 동시에 경제공부를 함께 하기가 쉽지 않을 때가 있다. 그렇지만 바쁠 때에도 놓치지 않는 경제공부의 기본기는 한국경제신문 구독이다. 이것 만큼은 놓치지 않으려 한다. 1. 해외에서도 주식, 경제공부 - 한국경제신문 모바일한경 온라인 구독 매일 아침에 일어나 처음 하는 것 = 신문 읽기 이 습관은 평생 가져가고 싶은 가장 좋은 패턴이다. 신문 읽기는 5년정도 되었지만, 경제공부에 관심갖고 본격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온 신문 구독을 3년째 하다보니, 읽지 않으면 정말 허전하다. 부자되는 습관과 가까워진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그동안 종이신문만 고집했었는데, 종이신문이 아니어도 아이패드로 모바일한경을 읽는게 많이 익숙해졌다. 2. 경제신문 중 한경을 구독하는 이유 여러 언론 매체들이 있지만, 주식과 경제공부를 하다보면 믿지 못할 기사들도 많다. 특히 디지털신문에서 발행하는 '단독'기사는 일단 거르고, 검증하여 투자 정보로 활용하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경제신문 발행 기사는 신뢰도가 상당히 높은데,...

2월 26일 한국경제신문 in태국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구독하시는 신문을 조금씩 읽긴했지만, 내가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열심히 경제신문 구독한지는 5년차이다. 22년 경제인플루언서 선정후, 한국경제신문 서포터즈로 지금까지 진행중이다. 그래서인지 어떤신문이 좋은지 경제신문추천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사실 어느 신문사나 꾸준히 읽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그리고 워런버핏님께서도 다양한 경제신문을 읽으신다고 하는데, 나 또한 하나뿐만아니라 다양한 경제지를 읽고싶어서 밀리의서재를 통해서 한경비즈니스와 매경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 등 다양한 경제지를 보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경제신문 구독 추천인 이유는 많은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신문도 그대로 읽기보다 비판적으로 읽기는 필수! 사실 신문을 본다고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다보면 딴길로 새기가 쉽다. 하지만 종이신문이나 모바일 어플을 통해서 구독시엔 처음부터 끝까지 미션처럼 읽게 되서 강제 신문읽기가 된다. 부자들의 습관을 계속 따라하는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뿌듯하기도 하다. 내가 관심있게 본 경제신문 내용들을 살펴보자. 현재 나도 구글에 투자중이라 해당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리틀버핏인 헤지펀드 억만장자 애크먼, 구글 비중은 역대 최대 2월 28일 한경신문 리틀버핏으로 불리는 빌애크먼이 구글 비중을 역대최대로 늘렸다고 한다. 반면에...

"한국경제신문 구독 추천 - 해외에서도 끊을 수 없는 습관"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종이신문에 중독이 됐던 나는 해외에 가면 구독이 안되니, 눈과 귀가 조금 무뎌지지 않을까 걱정했다. 4주째 해외에 살고 있는데, 매일 오전 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건 변하지 않았다. 그 수단이 종이신문에서 모바일한경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신문과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 서적 등을 읽는 것은 많은 부자들이 실행하는 습관이다. 여러분도 꾸준하게 읽는 습관으로 경제신문 구독을 추천한다. 여기서도 꼭 챙겨보는 한국경제신문 2월 23~24일에는 어떤 보석같은 정보가 들어 있었을까? 일본 증시 사상 최고가 <한국경제신문 2월 23일자> - 일본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다는 것이 2월 23일 금요일 메인 기사이다. - 이 기사를 보고 '일본 주식이 좋다고? 나도 투자해 볼까?'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 '이제 고점이겠네~' 하는 시각도 있고 - '일본을 밴치마킹해 밸류업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국내주식 투자도 볕들 날이 올까?' 하는 생각으로 코스피 코스닥 투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투자자도 있을 것이다. - 나는 3번째 유형이라고 생각하는데, - 일본 주식시장이 오르기 전에 그 변화의 흐름을 먼저 발견했던 투자자가 참 대단한 것 같다. SMR 소형원전모듈 한국경제신문<24. 2. 23.(금)> - 윤대통령이 민생 대토론회때 원전 재도약 원년을 ...

""경제신문 구독하며 얻을 수 있는 부자되는 추천 정보"" 글. @피어나라뚜두뚜두의 Behappy. 요즘 이것저것 바쁜 일이 많이 생긴다. 일정이 바빠지면 신경이 곤두서는데, 가장 쫓기는 기분이 드는 건 그날의 경제신문을 읽지 못한 채로 하루가 지나가는 것이다. 예전에는 책을 읽지 못하면 마음이 허해졌는데, 경제신문 구독 4년간 매일 읽으며 습관이 됐는지... 경제지를 읽지 못하는 기분이 책 이상으로 허~~~해진다. 2024년 1월 15일. 오늘도 어김없이 바빴지만, 한국경제신문을 읽으면서 투자와 사업, 인생에 대해 여러 생각들을 주입시키는 정보를 접했다. 처음에는 흩뿌려진 점같아서 막막하지만, 오랜기간 꾸준히 구독할수록 점들이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지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점점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경제공부를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떤 일들이 있었고,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가 되는 돈되는 정보는 무엇이 있었을까? 1. 트럼프 경선 승리. 트럼프가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하며 대세를 굳혔다.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한발짝 더 높아진 것이다. 투자에 있어 간과되고 있는건 트럼프가 당선됐을 때 타격이 심한 섹터에 대해 재점검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지금의 주식시장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도 재점검이 되지 않았다.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았을 땐 당연히 좋고, 당선되더라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섹터를 공부해볼 필요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