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회의 결과, 파월 매파, 테슬라, 삼성전자 실적발표, 코로나 확진자 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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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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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증시, 오늘의 뉴스

FOMC 회의 결과

FOMC 회의 결과 관련 기사 중

잘정리된 괜찮은 기사가 있어서 같이 첨부합니다~!

일부내용은 발췌해 왔습니다.

⬇️⬇️⬇️

FOMC 회의 결과 참고!

- 미국/유럽 주요지수 알림 -

🇺🇸 다우산업 (01/26)

34,168.09 -0.38%

🇺🇸 나스닥 (01/26)

13,542.12 +0.02%

🇺🇸 S&P 500 (01/26)

4,349.93 -0.15%

🇩🇪 독일 DAX30 (01/26)

15,459.39 +2.22%

🇬🇧 영국 FTSE100 (01/26)

7,469.78 +1.33%

[Summary]

* FOMC 3월 기준금리 인상 단행

* 테이퍼링 3월초 종료, $600억->$300억 축소

* 실적

- TSLA : 매출 177.2억달러, (4Q21 매출만 21조 달성)

* 10년물 美국채금리 1.850%대 기록

* 이번주 증시 일정

- 1/27 :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12월 내구주 수주, Q4 GDP, AAPL, MCD, V 등 실적발표

- 1/28 : 12월 PCE 및 개인소득, Q4 고용 비용지수, 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CVX, CAT 실적발표

- 섹터별로는 IT업종 소폭 강세인 반면, 부동산 업종 약세, 종목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전일 실적발표서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장으로 예상치 상회하며 +2.85% 상승, 보잉(BA)은 4분기 중단된 787과 관련하여 45억달러 비용 발생 부분 발표하며 -4.82% 하락

뉴욕증시, FOMC 3월 금리 인상 시사에 혼조…다우 0.38%↓ 마감

미국 뉴욕증시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가 나오기 전까지 상승세를 보였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급격히 떨어져 주요 지수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파월 의장은 예상대로 매파적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월 기준금리는 0.00∼0.25% 유지…테이퍼링은 3월 종료

① “1월은 동결. 기준 금리 곧 올리는 것이 적절. 테이퍼링 3월 초 종료”→천재지변 없으면 3월 인상

② “고용시장 해치지 않고 금리인상 가능. 2015년 금리인상기 때보다 경제 좋고 물가 높아. 이것이 향후 정책속도에 함의”→더 많고 빠른 금리인상 시사

③ “금리인상이 주요 수단. 대차대조표는 금리인상 뒤 상당하게(significantly),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축소”→구체적 개시시점과 규모 등 안 밝혀

④ “고용과 경제 강해. 오미크론 치명적이지 않으며 파도 지나가면 강력한 성장으로 복귀”

⑤ “높은 인플레 더 지속적일 수 있어. 근원 PCE 전망치 상향할 것”

⑥ “주요 하방리스크는 코로나 확산과 중국 등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 사태”

⑦ “연준의 초점은 실물경제와 최대고용, 물가안정. 한두 시장 보는 것 아냐”→증시부양 기대 낮춤

⚠️美 연준 "곧 금리 올리는 것 적절"…3월 인상 예고

파월, 3월 금리 인상…연내 네 차례 이상 금리 인상할 수도

현재 진행 중인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은 기존 방침을 유지키로 했습니다.

연준은 지난달 FOMC에서 지난 11∼12월에 각각 150억 달러씩 축소해왔던 자산매입 규모를 이달부터 2배인 30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한 바 있습니다.

연준의 이러한 움직임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가량 상승한 1.857%까지 치솟았습니다. 

테슬라 실적발표

'사상 최대 실적'…연매출 70%, 순이익 660% 급증

■ 테슬라 연간 매출 538억 달러-순익 55억 달러, 모두 사상최고

-테슬라는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55억 달러(약 6조6천억 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4분기 순익은 23억2천만 달러(2조7천800억 원)에 달했고 주당 순이익은 2.52달러를 기록해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2.36달러)를 웃돌았다.

4분기 매출도 177억2천만 달러(21조2천300억 원)로, 월가 예상치(165억7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5% 증가한 수치다.

공급망 역풍속, 고객에 차량 인도하면서 판매량 늘렸다.

차량용 반도체 칩 문제도 있어 시간외거래 5%하락

[실적발표]

[🌅]보잉(BA) $204.10 / Pre-Market 208.35 (+2.08%)

- EPS : 예상 -$0.037 / 발표 -$7.69

- 매출 : 예상 $16.674B / 발표 $14.793B

[🌅]AT&T(T) $26.48 / Pre-Market 27.05 (+2.15%)

- EPS : 예상 $0.753 / 발표 $0.78

- 매출 : 예상 $40.474B / 발표 $41.00B

* S&P500 Winners & Losers

UP

코닝 (11.16%)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 (5.70%)

브로드컴 (4.30%)

테라다인 (3.67%)

마이크로소프트 (2.85%)

DOWN

디스커버리 (-9.16%)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 (-8.95%)

디스커버리 (-8.92%)

F5 (-8.43%)

AT&T (-8.42%)

📊S&P 500 섹터별 주요종목 등락

[주요종목]: 페이스북 (-1.84%), 아마존 (-0.80%), 애플 (-0.06%), 넷플릭스 (-1.83%), 구글 (1.98%), 엔비디아 (2.01%), AMD (-0.38%), 마이크론 (1.55%), 테슬라 (2.07%)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하이브, F&F, LG유플러스, 일진머티리얼즈, 현대건설, 한솔케미칼, 솔루스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52주 : NAVER, 현대차, 카카오, 셀트리온, SK, 포스코케미칼, 한국조선해양,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금융지주

-역사적 : SK아이테크놀로지, SK바이오팜

마이크로소프트(MSFT), 경영진 가이던스 긍정적… 장기 시장기회 낙관

-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예상치보다 17센트 더 높은 2.5달러의 분기 주당순이익(EPS)을 기록 하면서 주가는 5.1% 상승.

-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 가면서 매출 상승 요인으로 작용.

Mizuho의 Gregg Moskowitz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언급하면서, 장기적 시장기회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FY22 2분기(10~12월) 실적은 대체로 견고했다. Azure 부문의 매출 성장률이 46%로 월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고,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매출은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상업용 수요가 연간 37% 증가하며 실적을 지지했다"고 정리했다. "특히 FY22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은 Azure의 매출 성장세가재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이러한 가이던스에 포함시켰다"고 강조했다. "중기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성장세가 강력하여 매력적인 종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 시장기회는 월가 투자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주장했다.

✔🏢새 역사 쓴 삼성전자

4개 분기 모두 분기 최고 매출 기록…반도체·스마트폰, 전체 매출 84% 차지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물류대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279조원)을 거뒀다. 삼성전자가 연매출을 경신한 건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243조7천714억원) 이후 3년 만으로, 이번에도 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매출이 연결 기준 279조6천48억원을, 영업이익이 51조6천33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43.45% 증가했다.

이렇게 실적이 좋은데 주가는 왜... ㅜㅜ

■ 모건스탠리 "드래프트킹스 비중확대…무시하기엔 너무 큰 기회"

✔확진자급증.

이틀째 만명넘었다.

✔금리오르면 주가하랄?

s&p500 연평균 9%올라

✔엔솔 따상실패, 그래도 시가총액 2위!

✔2030계속된 취업실패에 절망,

1년이상 구직자 65%

✔세종시 땅값, 2년 연속 상승률 1위

✔불안감 해소 됐을까요? 비트코인 바닥은 어디?

✔면세점들 보따리상이 30% 수수료 요구할 정도로 갑의 위치가 됐다.

✔크래프톤, 공모가보다 40%하락

✔삼성전자, 지문인증 개발

-카드에도 지문인증해서 결제할수있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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