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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는 2011년 출시 후 크기가 변하지 않았습니다. 외부 디자인의 변화를 준 페이스리프트 형식으로 바뀌어 왔고 이유는 경차 규격의 제한을 넘지 못하는 한계에 봉착한 탓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레이의 상품성은 우수합니다. 내연기관 경차 중에서 레이의 판매량을 보면 넘사벽입니다. 출처 : 다나와 자동차 지난달인 2024년 12월 판매량만 봐도 레이의 판매량은 2,3위를 차지한 더 뉴 캐스퍼(1,197대)와 모닝(2,608대)을 합쳐도 레이의 판매량(4,046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과연 레이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레이의 측면을 보면 누가 봐도 박스카입니다. 수직 형태로 올라가는 박스카 형태의 제한된 경차 규격에서 실내공간으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2열 슬라이딩 도어와 동승석 도어를 개방하게 되면 B 필러가 없어 개방 감이 시원합니다. 게다가 동승석 도어는 이만큼이나 열리는데요, 열리는 각도는 90도까지 열리게 됩니다. 고장 난 거 아닙니다. 이것은 레이의 특징이고 큰 짐을 넣을 때 유리합니다. 테일게이트를 개방해 보면 러기지 공간은 매우 협소합니다. 다만 2열 시트가 슬라이딩이 되기 때문에 시트를 앞으로 밀면 공간이 더 확보가 되기 때문에 활용도는 좋습니다. 2열 공간은 이만큼이나 확보되니 여유는 있어요. 더구나 6:4 폴딩 시트까지 있어 큰 짐을 넣어도 될 만큼 충분합니다. 이것이 레이의 매력이죠. 레이 운전석 공간 레이의 ...

월 1,000 이상은 팔렸잖아~ 레이 EV 기아 레이 EV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CN 배터리와 300km 가 넘는 주행거리로 무장한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이 출고를 시작하면서 레이 EV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 다나와 자동차 심지어 지난달인 2024년 9월에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2,025대가 출고되었지만 레이 EV는 774대에 그쳤습니다. 이런 식이면 격차는 더 벌어질 텐데 기아가 준비한 카드는 바로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게 됩니다. 2025 레이 EV의 연식변경 모델은 디자인과 파워 트레인은 그대로 다만 가격만 바뀌었습니다. 그렇다고 시작가격이 내려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속을 보면 결국 가격 인하 2025연식 레이 EV 가격표 라이트 트림 2,775만원 부터 경차 레이 EV는 친환경차 혜택을 받는 개별 소비세가 처음부터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가격표를 보면 라이트 트림이 2,775만원 부터로 이전 연식과 동일한 시작 가격이지만 적색 글씨의 사양이 추가됨에 따라 해당하는 부분만큼 가격을 내린 것으로 봐야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과 ADAS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소화기와 스티어링 휠 열선(이 적용되어 가죽 스티어링이 기본)이 기본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럼 그게 멀마치인데? 라이트 트림은 이전 연식의 드라이브 와이즈1 (65만원)과 가죽 스티어링 휠과 소화기까지 추가되었으니 약 80만원이상은 저렴해진...

2023년 한해 동안 국내 판매된 경차 중 1등은 바로 기아 레이였습니다. 1년 동안 판매된 경차는 123,679대 다나와 자동차의 자동차 판매 대수 자료를 보면 1위 레이가 47,203대이고 2위를 차지한 현대 캐스퍼는 45,451대로 1,752대 차이로 크지는 않습니다만 5등을 차지한 레이EV 도 3,727대나 출고되어 격차는 더욱 벌어지게 됩니다. 2023년 9월부터 출고된 레이 EV 하지만 레이 EV의 인기는 경차 중에서 가장 핫합니다. 월 생산 대수가 다른 경차보다는 제한적이겠지만 작년 9월부터 출고된 이력을 보면 월 1,000대 이상 꾸준하게 팔리고 있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레이 EV의 경우 전기차 보조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보조금이 소진된 지역에 따라 12월엔 출고가 줄었고 2024년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기간인 2024년 1월과 2월 초까지는 신차 출고 등록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캐스퍼도 만만치 않습니다. 레이와 캐스퍼의 월별 판매 수치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경차 판매량을 보면 2023년 8월까지는 기아 레이가 우세였으나 9월부터는 현대 캐스퍼가의 출고가 더 높습니다. 꾸준하게 월 4,000대 이상 팔리던 기아 레이는 9월부터 줄어든 이유가 묘하게 레이 EV 출시와 딱 들어맞게 되는데요. 레이 EV가 출고된 만큼 내연기관 레이가 그만큼 판매가 줄었다고 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경차 전기차가 새롭게 나왔으니 ...

기아 레이 EV의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되었습니다. 레이 EV의 국고 보조금은 512만원이고 추가로 주소지에 속한 지자체의 지방비 전기차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레 이 전기차는 4인승 승용과 2인승, 1인승 밴의 3가지 모델이 있는데 전기차 보조금은 모두 동일합니다. 상온 주행거리 210km 저온 주행거리 167km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중 승용차에 대한 국고 보조금은 최대 680만원입니다. 기아 레이는 낮은 전비와 1회 충전 거리가 짧고 특히 상온대비 저온에서 21% 주행 거리가 줄어들은 점을 감안해서 512만원으로 책정된것이며 V2L 기능이 없어 20만원을 추가로 받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지자체별 국비와 지방비를 받는 곳을 몇 군데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전기차 보조금은 전국에서 서울시가 가장 적게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총 647만원을 받게 됩니다. 서울에서 풀옵션 레이 전기차를 구매하면 2,433만원이 됩니다. 고양시 경기도 고양시는 가장 많은 지역에서 책정된 수준입입니다. 레이 Ev를 구매할 때 737만원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다음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보조금을 받는 지역인 경남 거창군입니다 무려 1,377만원이나 전기차 보조금을 이 지급되니 레이 EV에서 3,080만원 짜리를 구매할 경우 1,703만원이 실구매가가 될 것이고 라이트 트림 기본 사양의 가격이 2,755만원인데 이 차량을 구매 시...

기아 레이 EV 전기차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레이EV 신규 칼라 스모크 블루 딱 1년 전에 출시했던 레이 페이스리프트는 레이 전기차를 염두에 둔 디자인이었습니다 충전구가 위치한 그릴만 다를뿐 익스테리어는 거의 동일합니다. 전면 그릴에 배치한 충전구는 작은 체구의 레이라면 충전을 위해 주차 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잉 4인승? 레이EV 가격표 레이 EV는 5인승이 아닌 4인승으로 출시했습니다. 2열 벤치 폴딩 시트를 6:4 폴딩으로 바꾸려면 컴포트2 옵션을 추가해야 합니다. 전트림 10.25인치 LCD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4인승 레이 EV의 라이트 트림은 2,775만원 에어트림은 2,955만원입니다. 개소세가 면제되는 경차와 같이 표시를 해놔서 경차 혜택을 보두 받는 것처럼 가격표를 공개했습니다. 레이 EV 풀옵션은 얼마나 될까? 레이 EV 에어 2,955만원 옵션 추가는 스타일 50만원+컴포트 45만원+드라이브와이즈 30만원 까지 추가하면 3,080만원까지 나오게 됩니다. 지자체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을 달라지겠지만 700만원 선이라고 한다면 실구매가 2,380만원인데 정말 괜찮은 가격입니다. 주행거리 괜찮을까? 공인연비는 산업부 인증 수치입니다. 동절기와 하절기 저온과 고온 상태에서 인증한 환경부 인증 수치와는 차이는 나겠지만 복합 1회 충전거리는 205km 입니다. 레이 EV의 복합연비는 5.1km/kWh 로 나...

제2 자유로를 진입하는데 위장막 차량이 앞에서 합류를 했습니다. 이것은 딱 봐도 알겠다는.. 당신은 레이 전기차? 각진 후미의 전고가 높은 이 차량은 기아 레이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페이스리프트로 출시된 레이인데 왜 위장막을 하고 있는지 이유도 바로 알겠더군요. 하체를 유심히 봤어요 뭔가 있을 것이 없는 구조. 그것은 배기구 즉 머플러입니다. 그렇다면 이차는 레이 전기차가 맞습니다. 뒤 범퍼 하단에 배터리가 내려와 있으며 머플러가 보이지 않는다. 그럼 뭐겠어! 휠은 스틸 휠에 휠 커버가 장착된 14인치 타이어로 보입니다. 하위 트림인가 봐요. 뒤 트렁크 쪽 가운에 불룩 튀어나온 것을 보면 디자인이 바뀔는지 아니면 스포일러가 들어가는지 추측이 되지만 페리 된 리어램프의 모양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면 위장막의 내장 보호제 같은 것일 수도 있으니 추측은 안 하겠습니다. 같이 주행하는 터라 앞모습이 찍힌 것은 이게 전부입니다. DRL이 켜진 모습은 최근 출시된 페리 버전 레이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프런트 그릴 중앙 부분을 가리고 있는 중앙엔 덮개가 있던데요. 여기가 바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충전구가 들어가는 자리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연기관 경차 중 가장 내부 공간 활용도가 높은 레이의 전동화 모델은 기대가 되는 차량입니다. 전기차의 특성상 차체 바닥에 배터리를 배치해야 하는데 레이의 경우 전고가 높아 실내공간의 여유가 ...

기아 레이 2023 연식입니다. 실용성 정말 좋은 경차 레이가 2번째 페이스리프트로 거듭났는데요. 페이스리프트 레이 2023 더뉴 기아 레이 2023 일산 썬팅 샵에 일고된 출고차량을 구경 해보겠습니다. 해당 차량은 페이스리프트 이후 계약된 차량으로 9월 초에 계약후 2달만에 출고가 되었는데요. 당초 납기 예정일보다 빠르게 출고 되었습니다. 국내 경차 규격을 최대한 활용한 사이즈라 더이상 크기를 변화할 수 없기에 기존의 차대에 앞뒤 모양만 변경한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시그니처 트림에 추가로 드라이브와이즈2, 8인치 내비게이션, 스타일 옵션까지 들어간 차량으로 가격은 19,200,000원 입니다 사이드 미러엔 후측방 경보장치까지 들어간 풀옵션 차량입니다. 출고된 2023 레이의 OE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옵티모 H724가 장착되어있습니다. 타이어 규격은 175 50 15 정면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각이 안나오는군요. 기아의 트레이드마크인 호랑이코 그릴이 막혀있어 마치 전기차 처럼보입니다. 에어 인테이크는 범퍼 아래에서 공기가 흡입되는 위부분엔 그릴이 막혀있어도 되는 이유는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리어 디자인도 깔끔하게 바뀌었고 리어헤드램프 부분엔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깔끔하게 단장을 했습니다. 경차 답지않은 광활한 레이의 2열 공간은 넘사벽입니다. 슬라이딩과 리클라이닝도 되고 폴딩시 엄청난 공간도 확보됩니다. 레이로 차박하는 분들도...

기아 레이가 페이스리프트로 거듭났습니다. 더뉴 기아 레이 동승석 도어 버튼 유지해줘서 감사합니다. 더뉴 기아 레이 2023 페이스리프트만 2번 그런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경차는 규격 제한을 받기 때문에 풀체인지를 해도 더 이상 사이즈를 늘릴 수가 없습니다. 레이 같은 경우 넓은 휠베이스(2,520mm)에 전장 (3,595 mm)과 전폭(1,595mm) 또한 제한치에 근접해서 더 이상 차체를 키울 수가 없고 1,700mm의 전고도 더 높이면 불균형한 디자인일 텐데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앞뒤 모양만 바뀐 채로 출시한 것이 이번 더 뉴 기아 레이입니다. 전기차스러운 프런트 그릴의 디자인이 이제 곧 전기차의 출시를 알리는 예고편이라고 할만한데요 세로 타입으로 커진 헤드램프와 더물어 넓은 빨래판 타이거 페이스 그릴의 막힘 구조는 인상적입니다. 레이 하면 공간성 아닌가요 이건 기존 레이와 변화된 게 거의 없습니다. 1,2의자를 전부 폴딩 하면 평탄화가 되니 모델이 앉아있을 만큼 실내 공간도 확보되는 레이는 1인 차박의 끝판왕입니다. 실내 디자인의 변화는 거의 없지만 레이는 기능적인 부분도 추가되었습니다. 크루즈 컨트롤( 스마트는 아닙니다)이 적용되었고 후측방 레이더의 도움으로 사이드 미러엔 경고등까지 깜빡이게 됩니다. 물론 옵션 추가(드라이브와이즈2)는 해야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통풍 시트가 들어갔습니다. 아쉽게도 운전석만 통풍 시트...

기아 레이는 경차중에 가장 공간활용성이 높은 인기 차종입니다. 오늘 기아 홈페이지에서 곧 출시할 기아 레이의 신 버전 " 더 뉴 기아 레이" 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더뉴 기아 레이는 페이스리프트같이 프런트 디자인과 범퍼 및 그릴의 디자인을 교체했지만 상품성 개선 모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치 레이 전기차가 새롭게 출시한 것 같은 착각인데요. 하지만 레이 전기차 출시 소식은 아직입니다. 커버가 탈착 될 것만 같은 타이거 마우스 그릴은 막힘 구조라 흡기와 냉각을 위한 크릴의 용도는 범퍼 하단에 배치를 했습니다 이것은 2022 레이에도 동일한 구조였으니 헤드램프를 비롯하여 프런트 다자인의 변화는 사실상 페이스리프트라고 할만합니다. 리어 콤비램프를 비롯하여 디자인의 변화도 확실히 뚜렷합니다. 15인치 휠 디자인도 바뀌었고 앞으로 당분간은(5년 동안?) 기아 레이는 이번에 출시된 더뉴 기아 레이로 고수할 것 같습니다. 큰 변화 없는 실내 인테리어 더뉴 기아 레이 2023 공개된 실내 디자인의 변화도 크진 않습니다. 8인치 디스플레이는 아직까지는 경차의 한계인가 봅니다. 현대 기아 중 누가 먼저 10.25 인치를 적용한다면 전부 바뀔것 입니다. 레이의 AVN 모니터 왼쪽 버튼과 듄 노브의 배치만 바꿔도 충분히 와이드한 공간이 나올 텐데 조금은 아쉽군요. 그나마 4.2인치 LCD 클러스터를 적용해서 차별을 두었고 그 외 변화된 것은 거의 없...

얼마전 현대 캐스퍼 밴을 출시한데 이어 경차 밴시장에 불이 붙은 모양입니다. 2022 기아 레이밴 1인승 출시 2022 레이 밴은 기존 2인승으로 출시되고 있었으나 2월 8일 레이 1인승 모델까지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아자동차 홈페이지를 살펴봤습니다. 작은 경차에 화물을 극대화하려면 동승석 시트조차도 화물 공간으로 사용하면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레이는 전고도 높고 각진 박스카 형태라 화물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차량입니다. 1인승 경차 레이 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보다보다 1인승은 처음이다. The 2022 레이 Van 1인승 기아 레이는 2열 슬라이딩 도어와 동승석의 문의 90도까지 열리는 차량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B 필러가 없어 테일게이트를 이용해 짐을 실어도 되지만 광활한 옆문을 개방하고 짐을 싣고 내리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2인승 밴도 마찬가지지만 동승석 시트와 격벽이 막혀있는 구조는 오히려 공간을 활용하는데 방해가 되니 1인승 밴 출시로 동승석 시트를 제거하고 적재함 바닥을 1열 동승석 자리까지 플랫하게 만들어 공간 활용을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레이를 이용한 1인 차박 열풍도 있다고 하는데요. 1인승 레이 밴이라면 플랫하고 낮은 화물 바닥을 이용해서 대놓고 1인 차박을 활용하라고 만든 차량 같습니다. 또한 1열 공간에도 화물을 적재하다 보면 운전석으로 화물이 침범...

안녕하세요 고구려인입니다. 기아자동차 신 앰블램을 지닌 경차 2022 레이가 출시했습니다 제가 자동차 가격표를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나중에라도 제가 쉽게 찾아보기 위해서죠. 그러다 보니 요즘 기아자동차에서 쏟아지는 연식변경 모델이 많아 정리가 안되는데 그래도 2022 레이는 꼭 간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022 레이 제원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700mm 윤거 2,520mm 배기량 998cc 공차중량 1,040kg (14인치 타이어) 1,045kg(15인치 타이어) 국내 경차 사이즈의 규격을 가진 2022 레이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윤거 2,520mm인 반면 전고는 1,700mm 나 됩니다. 박스카 형태의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레이는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 박스카 경차이지만 2011년 첫 출시된 이후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사골 디자인이라는 것! 레이는 과거 EV 모델도 나왔었지만 단종되었고 지금 기술의 배터리 효율을 지닌 레이 EV 모델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는데 희망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국내 메이저 자동차 회사에서 경형 전기차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개발은 하고 있을 겁니다. 경차에 이만한 공간 활용을 가진 차 일본 차 말고는 없죠 국내에선 기아 레이가 독보적입니다. 8인치 내비게이션도 무선 업데이트 가능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방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