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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과 비즈니스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인데요. 그런적 있지 않으세요? 왜 누군가는 한마디의 말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대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상대방과 더 깊이 연결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밀리의서재에서 듣다가 찰스 두히그의 생각을 그의 언어로 알고 싶어 영어원서를 검색하게 되더라고요. 대화의 힘 찰스 두히그 영어 원서 제목은 supercomunicators 이고요. How to unlock the secret language of connection Supercommunicators》에서 두히그는 성공적인 커뮤니케이터들이 세 가지 유형의 대화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분석하는데요. 실용적 대화(Practical Conversations) – 핵심 주제에 대한 논의 감정적 대화(Emotional Conversations) –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사회적 대화(Social Conversations) – 참여자의 정체성과 역할을 인식하는 능력 이러한 대화 유형을 파악하고 적절히 활용하면 더 효과적으로 타인과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Supercommunicators: How to Unlock the Secret Language of Connection》의 저자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는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The Power of Ha...

영어를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영어 환경 시스템'을 만드는 것인데요. 그로위 한영북클럽에서는 영어원서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영어 원서 읽기는 단순히 문법이나 단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어 사용 환경을 경험하며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이 글에서는 영어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 환경을 만드는 방법과 함께, 그로위 한영북클럽에서 추천하는 Top10 원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영어 환경 시스템 만들기 영어공부가 지겹다고 생각할 즈음 저도 시작을 했는데요. 영어원서읽기는 말 그대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환경에 딱인데요. 원서를 읽으면서 영어 문장 구조와 표현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죠. 영어를 배우는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언어를 실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인데요, 원서를 읽으면 그 과정에서 리스닝, 스피킹, 리딩, 라이팅까지 균형 있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2. 그로위 한영북클럽 추천 Top10 원서 그로위 한영북클럽에서는 다양한 영어 원서를 함께 읽고, 그 내용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함께 토론하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여기, 그로위 한영북클럽에서 영어원서추천 Top10 소개할게요. 이 책들은 영어 실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영어로 생각하고 대화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3. 영어원서...

매달 한번은 새벽에 영어북토크로 매달 영어 원서 읽기를 기록하며, 처음 시작과 현재의 변화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삶에 일어난 설레는 변화를 기록해봅니다. 2020년, 호기심으로 영어원서를 펼치다. 호기심이 있었다. "영어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그냥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영어 원서를 집어 들었다. 직장에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었고, 단순한 영어 공부에 조금 지쳐있던 시기였던 것 같다. 영어 단어와 문장을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서,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했다. [영어원서 읽기]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Teens by Sean Covey 안녕하세요. 꿈꾸는 워킹맘 드림주주예요 :) 저는 10년전쯤부터 영어원서 읽는 것을 시작했어요. 필리핀에... blog.naver.com 2021년 - 2022년, 영어북클럽에 가입하여 함께 읽어내다 혼자서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이 점점 지루해졌다. 그러던 중, 때마침 영어 북클럽에 초대받았다. 함께 영어 원서를 읽는 즐거움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가끔은 한국인끼리 영어로 북토크를 시도하기도 했다. 여전히 한 권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공부처럼 접근했던 것 같다. "한 권을 꼭 읽어내자"는 마음으로. Atomic Habits_ 원서 읽기 시작 & 습관 만들기 (not to let my injury get me d...

2025년 1월~3월 영어원서들이 정해지다 그로위 한영북클럽은 영어로 사고하고, 결국 영어를 강력한 무기로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 드립니다. 번역서를 통해 사고의 힘을 기르고, 영어 원서를 통해 영어로 자연스럽게 사고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이게 가능할까? 네, 결국 이 과정이 영어를 무기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번역서읽기, 영어원서읽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인사이트를 흡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생각을 받아들이며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스템입니다. 2025년, 영어로 사고하고, 무기로 만들어가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분을 초대합니다. 미국인과 함께하는 북토크이기에 소수의 인원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영어로 무기를 만드는 시스템을 가지고 싶은 분들은 끝까지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보셨으면 합니다. 2025년 1월 ; 비전보드를 만들고 공유하는 시간 그로위 성인 북클럽 초대장 ▶ 번역서를 통해 사고의 힘을 기르고 ▶ 영어원서읽기를 통해, 인사이트를 영어로 주고받으며, 결국 영어를 강력한 무기로 만드는 환경 그로위 북클럽 이런 분께 한영북클럽 추천합니다. ▶ 영어로 사고하며, 영어 공부 이상의 가치를 나누고 싶은 분 ▶ 외국인의 인사이트를 주저 없이 경험하고 싶은 분 ▶ 외국인과 일하고자 하는 분, 글로벌기업 직장인, 주재원, 승무원 등 영어가 필요한 분 ▶ 그 외 영어로 ...

Jenn 리더와 소통 It’s such an honor to learn and share with you all! Jenn 진짜 소통이 시작된다. 영어를 공부로만 접근했던 그때는 몰랐다. 영어로 상대방과 인사이트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저 공부로만, 생존영어 허들을 넘어보고 싶다는 간절함. 성인이 되어 시작한 영어공부는 마냥 쉽지만은 않았기에 중간에 포기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고, 기필코 이 산을, 이 욕심을 현실로 만들고 싶었다. 누군가는 성인이 되어 영어를 한다는게 어렵다고 지레 포기하기도 한다. 헌데? 해보니 가능하지 못한게 아니다. 생각을 하고 영어를 뱉는게 아니고, 생각을 그저 뱉어보면서 어느새 영어로 사고해서 뱉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제는 알게 되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로 접근하지 말고, 결국은 영어로 생각을 주고 받는 도구로, 소통을 해보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을. 그래서 영어원서읽기를 멈추고 싶지 않다. 처음에는 영어공부로 접근을 했고, 말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외국인과 북토크를 했다. 그런데.... 요즘 미국인 사업가이자 교수였던 Jenn리더를 만나고 터닝포인트가 생겼다.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것, 대화의 툴로 사용하는 것, 그녀의 삶의 인사이트를 받고, 영어 뿐만이 아니라 나의 사고가 변화된다는 것. 그렇게 영어가 공부가 아닌, 인사이트를 가져가는 도구가 되어간다. 이 과정...

매년 새해가 되면 다시 읽어야지 싶은 책.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아주작은습관의힘 Atomic Habits" 을 다시 꺼내들었다. 2021년에 이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삶에 변화가 시작되었다. 2025년. 어느덧 4년 흘렀구나. 내년에 매일 1퍼센트의 변화를 꾀하고 싶은 게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처음은 어렵다. 어설프고 멈추고, 다시 해보고 싶다 - 또 그런다. 새로운 도전에는 이 책이 필요하다. 반복하여 결국에는 해내고 싶다. 100번만 같은 일을 하면 그게 당신의 강력한 무기가 된다. 이 말을 믿게 되었다. 영어 때문에 힘들었지만, 결국 100번은 넘게 시도를 해봤더니 내 삶의 무기가 되었다. 적어도 그때의 삶과, 현재의 내 삶은 영어 덕분에 달라졌다. 한결 수월해졌다. 그로위 한영북클럽 너란아이 리더님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다. ...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p. 34 기록을 통한 아주 작은 변화, 그동안의 발자취 한번 배워 평생 써먹는 목표달성 방법 3단계 (드림주주 2023년 비전보드 목표)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기록하면서 변화가 시작되었다. 다짐을 하는 과정에서 고민을 하였다. 이후 시도를 하고, 변화가 시작되고, 다시 기록을 하게 된다. 그 길에 책이 있었구나.. 2023년에 처음 비즈니스란걸,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적용해 보고 싶었다. 10배의 법칙. ...

올 한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쉬움이 커요. 육아휴직을 하면서 해보고 싶은 다양한 도전을 했는데요. 여전히 아쉬움은 내가 시간을 잘 쓰고 있는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 시간들을 썼나? 이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이럴 때, 제가 다시 꺼내보는 책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Atomic Habits'입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자신의 삶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을 때 이 영어원서 추천해요. 벌써 4년전 읽고, 또 읽어도.. 습관이 자리잡긴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단 1가지라도 2025년에 적용하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문구를 적어보고, 다시 한번 이 영어원서 추천하는 이유를 저도 떠올려봅니다. Whenever you want to change your behavior, you can simply ask yoiurself: 1. How can I make it obvious? 2. How can I make it attractive? 3. How can I make it easy? 4. How can I make it satisfying? 이번달은 저 혼자만이 아니라, 그로위 한영북클럽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번역서로 한번 읽고, 영어원서읽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다시 저와 그리고 Jenn리더와 함께. 이 정도 해보면 이 책에서 단 한가지는 내것으로 할 수 있으리라! 최고의 변...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자신 있게 영어 할 수 있을지 고민이네요 ㅜㅜ 지금은 영어로 무언가를 하는 게 두렵지 않아요. 두려움을 넘어서서, 이제는 이걸 무기로 삼아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저함이 없어지는 것, 영어 문법 고민, 영어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고 뱉을 수 있는 것. 생존영어를 넘어서 자신감 있게 영어로 말해보는 그 경험. 사실 이제는 우린 누구나 회사에서 영어로 말해야하는 상황에 부딪히죠. 이것만 해도, 영어로 회사에서 생존하는 게 편해지죠. 어떻게 이 경험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직장인영어공부법 영어회화 스터디를 리드하고 있어요. 영어로 뱉는 기회를, 한국에서도 해보자고, 해볼 수 있다고 ! 알려주고 싶어요. 그래서인지, 요즘 직장인영어공부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물어보세요. 이 분도 강추하는 영어스터디, EBS영어 입트영 뱉기 에 참여하고 계신데요. 영어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 맘 압니다. 제가 힘들었기에, 벗어나고 싶었고, 점프업했기에. 영어가 무기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하는 영어공부법, 시스템 How? 심플하게 이렇게 극복해보세요. 영어시스템을 만들어보세요. 해보고 나면 쉬워집니다. 사실 시행착오도 많았어요. 하지만, 해보고 나니깐 알겠더라고요. 결국 이거구나. 1) 영어를 뱉는 환경을 만들어서, 무조건 뱉어보기 영어를 못하는데 영어를 ...

영어공부를 위해 읽기 시작한 영어원서이다. 오히려 인생이 복잡할 때마다 다시 읽게 되면서 인생영어명언을 가져가게 된다. 번역서로도 읽고, 영어원서로도 읽어보면서 짧은인생영어명언을 발견해 보는 재미가 있다. The One Thing 속 짧은 인생 영어 명언 Top 5!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한 힘을 가져본다. 1. 당신의 원씽은 무엇입니까? What's the ONE Thing you can do this week such that by doing it everthing else would be easier or unnecessary? p.9 영어명언 단 한 가지를 함으로 정말 인생을 쉽게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까? 무엇이 그리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요즘 찾아가고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무엇인가는 포기해야만 한다'라고 합니다. Something had to give. 당신의 원씽은 무엇인가요? 2. 중요하나 일만 파고들어라. Going Small. 인생영어명언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는데 많은 것을 하려고 하니 힘들다. 집중도 안 된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가 실제로는 필요하다고 한다. 핵심을 파고들게 되면 단 하나만을 바라보게 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You need to be doing fewer...

The 5 second rule 과연, 5초 만에 무엇이 변할 수 있을까? 주저되는 순간들에, 어떻게 행동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된다면 영어원서 번역서 읽기 The 5 second 5초의 법칙이 알려줍니다. 가능하다고. 쉽게. 변화가 시작되는 힘. 단 5초. 한영북클럽 그로위에서는 너란아이 리더님과 드림주주인 제가 콜라보로 리드를 하고 있어요. 영어원서읽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된다면, 이렇게 시도해 보시라고요. 번역서로 가볍게 읽고, 영어원서읽기를 도전해 보기. 더 나아가 책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함께 생각해 보기 (한글북토론, 영어북토론 2번의 생각 나누기로) 바로 용기다. 바꾸고 싶다면, 행동을 해야만 해요. 용기가 필요한 순간. 5초를 세고, 실행! 약 240 페이지로, 중간에 그림도 많고, 큰 글씨들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어요. 사실 동화책보다 더 쉬운 게요. 묘사나, 서사등이 없거든요. 딱딱 떨어지는 대화톤이라서요~ sharing your ideas, speaking up, or showing up 영어공부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추천 공부법은요. 영어가 어느 정도 입에서 뱉어진다면, 영어원서읽기를 추천해요. 원어민의 언어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각까지 읽어보는 연습을 해보는 거죠. 자연스럽게 그들의 생각과 언어까지 2가지 터득! 영어원서읽기가 조금 익숙해진다면! 영어오디오북까지 들어보고요. 차...

새벽 6시에 알람을 맞추고 토요일 7시 집을 나서는 힘찬 발검음 :) 사람들은 내게 말한다. 남들과 다른 것 같다고. 그릿, 삶에 대한 열정이 남들보다 뛰어나보인다고, 넘사벽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난 안다. 남과 결코 다르지 않다고. 그럼 어떻게 그릿을 갖추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을 내 방식대로 이끌어가는지 잠시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나 역시 게으름, 포기가 끝이 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침 7시 집을 나섰다. 이번달 영어원서읽기 영어북토크 GRIT 그릿을 위해. 아침 7시에 빛이 환히 들어오니 기분이 급 상쾌해진다. 발걸음도 빨라지고. 새벽에 아이들이 잠든 틈에 문을 열고 나선다. (신랑 고마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영어오디오북을 듣거나, 짧은 영상을 듣는다. Whatever it takes, I want to improve 그릿이 저절로 스며들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영어원서읽기 자체만도 힘들었다. 이후, 오디오북이 안들렸다. 다시 영어로 북토크라니 어찌나 긴장되던지 말이 안나오더라. 이 모든 과정은 시간과 함께 열정, 그릿이란 이름으로 넘겨친다. 나는 성장하겠다는 일념만 있다면야.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영어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는 목적을 두니 말이다. Grit trumps talent so I have a shot if I put in the efforts GRIT 새벽 잠을 깨우기...

성인이 되어서는.. 영어원서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드림주주입니다. 성인이 되었는데도 우리는 왜 여전히 영어공부 고민이 이어질까요? 영어공부 말고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 고민되죠. 안타깝게도 경험에서 우러나온 성인을 위한 영어공부 가이드가 많이 없더라고요. 특히, 영어공부는 싫고, 영어독해와 스피킹 실력도 키워보고 싶고, 외국인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업무에도 활용하고 싶은데 말이죠. 성인이 되어서 시행착오로 영어를 익히는 경험을 알려준다면 어떨까요? 왕초보부터 시작된 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나보다 조금 앞서간 사람이 겪은 시행착오에서 발견된 노하우 말이죠. 이 책에서의 저자분들이 영어를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아니라서 더 궁금해졌는데요. 이십대에 영어에 대한 좌충우돌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에 읽는 내내 생생하게 펼쳐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 이렇게 영어원서읽기하면 되겠구나' '이렇게 독해만 쭉쭉 파는 건 아니었구나' '원서리스트라니! 나도 쉬운 것부터 도전해 볼까?' 너무 앞서간 사람이 아니라서 따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꺼라 생각되고요. 실수로부터, 함께 하는 경험으로부터, 나도 할 수 있다는 힌트를 가져갈 수 있으실 거라 생각되더라고요. © syinq, 출처 Unsplash 네 분의 저자분들 < 너란아이 쏘피쌤 토니 앤마리 하루고요한시간> 의 영어원서읽기 노하우를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안녕하세요. 드림주주입니다.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해서 영어뱉기에만 초점을 맞추다가 어느덧 매달 영어원서읽기를 하고 있는데요. 성인이 되어 영어공부를 하니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단순한 영어읽기를 뛰어 넘는 뭔가가 없을까?' '매일 일상에 적용할만한 뭔가 없을까?' 이런 고민이 있으시다면 영어원서읽기 1권을 목표로 해보시면 좋습니다. 읽기에만 멈추지 말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뱉는 연습까지, 오디오북까지 흘려듣는다면 영어어학연수, 영어과외도 부럽지 않더라고요. 이번달 그로위북클럽 영어원서읽기 책은 '백만장자메신저' ' the millionaire messenger' 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돈으로 바꿀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성인 영어원서로 강추합니다. 영어원서읽기를 왜 추천하는지 여쭤보는 분, 어려운지 문의가 많은데요. 저도 처음은 낯설고 두렵고 어려웠죠. 원서읽기도 벅찬데? 과연 가능할까? 이 고민으로 시작했어요. 이제는 미국인 Jenn과의 북토크도 부담이 없이,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데 초점을 둡니다. 좀 어설프면 어떠랴?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으니깐요. 원서 책을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보는데 초첨을 두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효과적인 영어원서읽기는 단 한줄이라도 자신의 마음에 남아, action까지 이끌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원서를 읽는 것에서만 멈추지 말고, 조금씩...

1인기업가의 마인드; 시크릿을 경험하는 2월로 안녕하세요. 외국계 매니저 드림주주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는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단순한 반복에 혹시 지치셨나요? 그렇다면, 한발 도전을 시도해보시겠어요? 그로위북클럽이 여러분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세요. 🌈 그로위북클럽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 영어로 인사이트를 주고 받는 경험; 생각보다 쉽습니다 1. 다양한 영어 학습 탐험 가능! 영어원서읽기를 통해 독서습관을 넘어, 영어독해와 스피킹 실력을 키울 수 있는데요. 외국인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업무에도 활용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지루함 없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나은 영어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꾸준한 독서 습관 정착, 토론을 통한 사고 확장 및 영어원서 읽기 격파 그로위북클럽 참가한 이유 2. 영어스피킹 향상을 위한 특별한 활동들: 효과적인 영어스피킹을 위한 자신의 생각을 뱉는 연습을 해봅니다.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 않고, 영어원서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보는거죠. 영어회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주고 받으며 점차 성장하는 북클럽입니다. 계속 같은 영어 단어만 쓰고 있는 느낌이어서 다른 공부 방법도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요 그로위북클럽 참가한 이유 3. 영어토론을 통한 사고 확장: 그로위북클럽은 영어원서읽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영어로 사...

왜 이렇게 영어원서에 대한 갈증이 있었을까. 성인이 되고나니 더욱 이리저리 찾게 되었다. 영어원서읽기를 더 잘 읽는법이 있을까?... 책장에 먼지만 쌓인 체 진열되어 있는 영어원서에게 미안해지기만 몇 년 째. 2020년 9월, 이날이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별일 없던 평일, 친구를 만나러 강남역을 지났다. 시간이 좀 남아서 주위를 둘러보던 차에 알라인 중고서점이 눈에 띄더라. 알라딘 부터, 동네도서관까지 '여기도 지하에 알라딘이 있네.' 그저 쓱 둘러볼까 싶어 계단을 내려갔다. '뭐야-' 문을 열고 들어가니 광활하다. 수많은 책들이 있다. 수많은 원서들도 자리 잡고 있다. 새 책 같은 중고원서책에 눈이 커지고. 결국 한 권을 사고야 말았다. 책장에 전시용이 될까 몇 번 망설였지. 쉬워 보이는 원서책으로 골랐으니, 이 책만큼은 끝까지 읽어내 보고 싶어졌다. 다시, 영어원서가 펼쳐졌다. 조금 전 영어북토크 덕분에 3년째 영어원서읽기를 한다. 영어원서 읽는법을 깨닫게 된다. 지금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한다. 여러분야의 한국인들, 미국인, 필리핀 튜터까지 즐겁게 영어북토크를 하고 있다니. 매달 영어원서읽기를 일상에 넣어봤고, 시스템을 만들었다. 아토믹해빗 덕분이지 싶다. 강남 알라딘에서 집어 든 영어원서 한 권 읽기로부터 시작된 변화- 쉬운 영어원서 추천 : 처음으로 완독한 드림주주 추천 원서책 이번달 다시 읽은 영어원서 영...

한번에 2024년 책을 다 주문했다고? and I just ordered all the books for 2024! from Jenn 😊 2024년 영어원서 좀 읽어볼까? 하시는 분 끝까지 읽어주시고요. 논픽션을 좋아한다면, 더 더욱 끝까지 읽어보시면 이런 책이 있구나 하실꺼예요! 아~ 영어원서읽기는 역시 소설이지! 하는 문학파라면, 이 포스팅은 건네 뛰시기 바래요 :) 그러나! 소설이 아니여도 영어원서 읽기 해볼까? 뭔가 함께 생각도 나누고, 영어실력도 키우고, 동기부여도 해주는 영어원서 모임 없을까? 싶다면, JTR Reader's Club에 문을 두들겨 주세요. 크게 환영합니다 :) 아차차, JTR 영어원서읽기 북클럽은요, 영어원서읽기에서 생각뱉기까지 도전해요, 즉 영어스피킹 회화까지 욕심내보는거죠. (Just Try Reading의 약자로 JTR을 만들었는데요, 일단은 읽어보고요, 단 한가지라도 우리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어떻게 하는데요? 하시는 분들도 많고, 줌토론은 언제예요? 한 권만 읽나요? 질문이 많으셔서 싹 정리했어요. JTR Reader's Club 에서는 한달에 지정된 한권을 읽어요! 1. 한글책으로 먼저 읽고, 온라인 줌에서 인사이트를 나누고요. 생각질문도 드려요. 2. 영어원서를 읽고, 영어 생각질문을 3-4개 드려요. 이에 영어로 답해보고 있어요. 마구 뱉어보기! 3. 온라인 줌으로 미국인 북러버...

돈버는 Top 10 영어원서 읽기 추천 리스트 ft. 2024년 JTR 영어 북토론 생각하는대로 된다. 생각을 요즘 해봐요. 영어원서읽기를 시작하고 변화가 시작되고 있어요. 책을 읽는 것... blog.naver.com 영어원서읽기에서만 그치고 싶지 않다! 비즈니스 감각을 기르고 돈 버는 인사이트를 가져갈 영어원서는 어떤 책인가요? 궁금하시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우리가 영어원서읽기를 하는 이유는 보통 영어공부를 위해서죠. 영어공부를 위해서만 영어원서를 읽는 분들은 대부분 한 달? 두 달? 지속하기가 힘들어요. 정말 좋아해야.. 좋아해져야! 영어원서읽기를 지속할 수 있거든요. 이때, 영어공부 + 돈 버는 인사이트? 두 가지를 가져가면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외국인 영어북토크 영어원서읽기 눈물나게 슬프다가 웃다가 삶을 공유하다 요즘 영어로 소통하면서 뭉클한 경험을 한다. 영어원서읽기로 확장하는 세계라니. ‘아, 이렇게 가슴깊이 ... blog.naver.com 돈 버는 인사이트까지 알게 되면?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의 비즈니스 마인드와 실전 인사이트까지 가져가면서 즐겁게 영어원서읽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영어원서읽기가 훨씬 재밌어지는 거죠 ㅎㅎ 영어원서읽기를 지속할 수 있게 되고, 일인 기업도 해보고 싶어지고요. 더 자주 영어원서를 펼쳐보게 되겠죠? 돈버는 이야기라고 해서 돈돈돈-에 관한 원서만 읽지는 않습니다 :...

Jenn 비즈니스 사업가와 생각하는대로 된다. 생각을 요즘 해봐요. 영어원서읽기를 시작하고 변화가 시작되고 있어요. 책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 보니 보이더라고요. 좀 더 크게 확장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요. 외국인들과 영어원서읽기를 하고, 생각 나누는 연습을 하고 싶었는데 시작은 벽을 만난 느낌이에요. 영어를 잘해도, 외국인들도 영어북토크? nono 하더라고요. 책을 읽는 게 어렵죠. 영어원서를 읽고 영어로 생각 나누기까지? 혼자 해야겠다 싶었어요. 삶이 참 신기하죠. 포기하려고 한숨을 내쉬었어요. 접을까? 이때 연락이 오더라고요. 필리핀 쌤이 (지금은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가 되었어요 ㅎㅎ 이것도 신기한데요, 다음에 풀어볼께요) 자기가 아는 책러버 미국인이 있다고요. 그렇게 JTR 영어북클럽이 확장되어 가요. 생각하고 그리다 보면 돼요. 미국인 북러버 Jenn을 언제 만났더라- 하고 보니, 두꺼운 털옷을 입고 어색하게 만났어요. 어느새 울고 웃으며 생각을 나누고 있어요. 다시 쌀쌀한 계절이 다가오네요. 한 바퀴를 돌다 보니 또 다른 생각이 떠올라요. 해볼까? 하다 보니 영어원서읽기가 두려워지지 않고요. 영어로 사고하는 연습이 돼요. 내년에는 한단계 더 나아가 보려고요. 좀 더 현실적으로 영어북토론을 해보고 싶어져요. 주저하는 마음은 잠시 접어두기로 하고, 일단 쏴라! 그녀의 사업가 마인드까지 흡수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