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선넘는여쿨라, 여름입니다 요즘 쫀득쫀득한 멜팅립이 대유행이잖아요 정말 많은 브랜드에서 멜팅립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제 기억에는 캔디글레이즈가 그 스타트를 끊었지 않았나 싶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 캔디글레이즈 나오고 그 뒤로 다른브랜드에서도 나오다가 지금은 대 유행인데요 ㅋ_ㅋ 그냥 촉촉이 틴트, 촉촉 립스틱이랑은 차원이 다른 제형과 입술 표현력 때문에 저도 참 좋아하는 라인이에요! 오늘은 하나둘 사다보니 5개나 구매하게된 입생로랑의 캔디글레이즈 구매후기입니당 일렬로 세워봤어요 첨에 캔디글레이즈 나왔을때 케이스가 다 똑같이 생기고 케이스에서 컬러 구별이 없고 그리고 그 이전 입생 루쥬볼립떼 라인을 별로 안좋아했어서 관심을 안가졌었는데요 ㅎㅎ 사람들이 하도 좋다길래 ㅋㅋ 12호 사서 첨 발라봤는데 완전 반했지 모에요 진짜 +ㅂ+ 색깔도 12호 넘나 잘 골랐지만 컬러뿐만이 아니라 캔디글레이즈가 주는 입술 표현력이 너무 너무 맘에들었어요 그래서 그 뒤로 하나둘씩 야금야금 샀었죱 데이트있을때 맨날 가방에 들고 나갔어욥 ㅋㅋ 캔디글레이즈는 후진이 됩니다 시계 태엽 돌아가듯이 톡톡거리면서 올라가는데 조금씩 올라오고 조금씩 들어갑니다 케이스 예쁘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꺼내놓고 사진찍고 하니 또 예쁘네용 묵직하고 고급스러움도 있어요! 색상은 왼쪽부터 2호 헬시플럼퍼 4호 누드플레져 6호 버건디템테이션 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