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강원도 정선 가볼만한곳 아리랑시장 정선 5일장은 전국적으로도 알려진 전통시장이에요. 장날에 가면 사람들도 북적이고 볼거리와 먹거리도 많아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는데요. 정선 가볼만한곳 시장 구경은 가족 나들이로 갔을 때 들러 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1. 정선아리랑공원 주차장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361-2 정선 시장 주차장은 주변에 여러곳이 있는데요. 강변쪽에 있는 이곳이 무료로 운영되고, 가장 넓은거 같아요. 벽면에는 벽화와 사진들로 꾸미고 있더라고요. 방향 표시를 보고 올라와 위에서 내려다 본 주차장 모습이에요! 2. 정선아리랑시장 가는길 강원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40 정선 아리랑시장으로 가는길은 상당히 가까웠어요. 아리랑공원 주차장에서 계단 위로 올라와 도로 건너편을 보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정선 5일장 장날은 매월 2, 7, 12, 17, 22, 27일에 열리는데요. 주말장도 열리나 봐요! 계단을 내려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강원도 정선 가볼만한곳 아리랑시장 동문이 나와요! 장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시끌벅적하니 활기 있는 모습이었어요. 3. 아리곳간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7길 43 영업시간 : 매일 09:00 ~ 19:00 정선 시장 동문 입구 바로 앞에는 유자 오란다와 수제 조청 등을 판매하는 아리곳간이 있었는데요. 위치가 좋아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들렀다 가더라고요. 노랑색 전통유과 단호박으로 ...
27강원도 정선 5일장 먹거리 콧등치기 곤드레밥 정선 여행 아리랑시장 구경을 하면서 강원도 먹거리를 먹고 왔어요! 어느 지역이던 그 고장을 대표하거나 내세우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강원도 정선 5일장은 콧등치기와 곤드레밥 그리고, 메밀부침과 전병 등이 있더라고요. 시장 구경을 하는 재미도 있고, 지역 음식도 먹어 볼 수 있어서 먹보인 저에게는 즐거운 여행지였습니다. 정선 아리랑시장 강원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6 영업시간 : 09:00 ~ 18:00 강원도 시장의 대표적인 정선 오일장 장날은 매월 2, 7, 12, 22일마다 열립니다. 매주 토요일에는 주말장이 열리는데 위 사진은 서문 모습이에요! 입구가 여러 군데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다 이어져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여기가 거기고 거기가 여기더라고요^^ 시장 내에는 바깥쪽에도 음식점들이 있었지만 이처럼 먹자골목도 형성되어 있어요. 같은 종류의 메뉴를 파는 가게들이 모여 있으니 선택하기 좋을듯하더라고요. 근데, 대부분 두 가지 음식을 같이 하고 있답니다. 정선 여행을 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종합관광안내센터 앞에는 공연장 비슷하게 꾸며 놓았어요. 조형물들도 만들어져 있어서 기념사진 찍기도 괜찮겠더군요. 정선 아리랑시장 내에는 청춘시장 골목도 따로 있더라고요. 청년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회동집 강원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7-10 영업시간 : 09:00 ~ ...
34강원도 여행 정선 5일장 아리랑시장 아리랑의 고장하면 몇 군데가 떠오르는데 그중 한 곳인 정선 여행을 다녀왔어요. 최근 슬의생들이 산촌에 머물며 지내는 생활이 방영된 지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요. 비록, 그 촬영장은 못 가봤으나 그 이상으로 볼거리가 많았던 정선 5일장 아리랑시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강원도 여행 계획을 이 지역으로 세우신다면 먹거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일 거예요. 정선 아리랑시장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6 장이 열리는 시간 : 09:00 ~ 18:00 강원도 시장 전통이 있는 곳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정선 5일장 남문 앞 모습이에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고요. 매월 2, 7, 12, 17, 22일 마다 열리는 5일장과 매주 토요일 주말장이 열립니다. 주차는 아래에서 따로 알려드릴게요. 남문으로 들어서면 종합관광안내센터 앞에 소규모 공연장 같은 시설과 기념사진 찍기 좋은 조형물들이 있어요. 그리고, 골목길처럼 연결된 길로 나가면 큰 공연장이 있더라고요. 거리 두기만 아니었다면 장날 이곳에서 공연이나 이벤트 행사를 했을듯싶네요. 본격적으로 정선 아리랑시장 구경을 시작해 봤어요. 해산물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다른 농산물이 더 많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눈길이 가게 되어 있잖아요. 생굴과 문어 다리 삶아서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피어오르더군요. 줄을 길게 서 있는 곳이 있어서 가 보니 손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