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참외,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지만 알고 먹자 주말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마침 정선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더라고요. 뭐 시장이 그렇겠지 하며 큰 기대 없이 전통시장을 찾았는데 먹거리마다 신선해서 지갑을 열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인자한 인심 덕에 정선에 대한 기억도 너무 좋게 남았잖아요. 시장 한 바퀴 도는데 특히 참외 향이 너무 달콤하고 싱싱해 한 봉투 사 왔는데 저녁 먹은 후 디저트로 한 입 베어 먹으니 꿀이 따로 없더라고요. 요즘은 하우스 재배가 많아져 예전처럼 여름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자주 먹게 되는 과일인데요. 그러다 보니 둘둘이가 먹어도 되는 강아지 과일이라 잘 받아먹는 편이랍니다. 오늘은 저와 둘둘이가 좋아하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참외 좋은 점과 조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참외의 효능 1. 엽산이 풍부하다. 참외의 가장 큰 장점은 엽산 함유량이 많아 임신한 강아지에게 아주 좋은 효과가 있는데요. 엽산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하여 선천적인 기형을 예방하고, 태아의 뇌기능 발달과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줘요. 엽산은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울증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2. 체온 조절에 유용해요. 참외의 수분 함량은 90% 이상이고 포도당과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흡수가 빨라 여름철 더위에 산책이나 운동을 한 뒤에 간식...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둘둘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참외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기 때문에 둘둘이와 함께 즐겨 먹고 있는데요. 아삭 아삭한 과육과 달콤한 과즙이 일품인 참외는 여름이 제철인 과일이기는 하나 지금은 하우스에서도 재배가 되어 3월에서 8월까지 볼 수 있어 봄부터 지금까지 쭈욱~ 자주 즐기고 있잖아요. 오늘은 강아지 참외 좋은 점과 급여 방법을 정리해 볼게요. 참외를 고를 때는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게 좋은데요. 보관은 0~5도에서 3일 정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데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면 7일 정도 싱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90%가 수분이라 여름철에 수분 공급에 좋고, 칼로리는 100g당 30kcal 정도로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 및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을 주는 과일 강아지 참외 먹을 수 있답니다. 참외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수분이 가득해 이로운 점이 참 많은데 대표적으로 6가지 좋은 점을 알려드릴게요. 이뇨작용 동의보감에 갈증을 멎게 하고, 소변 배출을 이롭게 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풍부한 수분은 이온 음료처럼 체내 흡수가 빨라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갈증 해소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어주어요. 여름철 강아지와 산책 시, 갈증 해소를 위한 간식으로 주기에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칼륨 함량이 풍부해 체내에 쌓인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하...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 강아지 참외 먹어도 되나요? 네, 안전한 과일이지만 씨와 껍질도 먹어도 되는지, 몇 가지 주의사항 알려드릴게요. 아니 벌써 과일가게 한편에 참외가 나왔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인데 작년에는 3월경에 본듯한데 2월부터 보이기 시작해 난방비도 비싼데 키우느라 마음고생 많으셨겠구나 했자나요. 암튼,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라 봄부터 여름까지 냉장실에 항상 쟁여두다 보니 먹을 때 조금씩 둘둘이에게도 맛 보여줘서 그러는지 둘두리야도 맛있게 먹는 과일 중에 하나인데요. 강아지 ALT 수치가 높아 먹거리에 신경 쓰고 있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펫 푸드를 멀리하기 때문에 간식 대신 야채나 과일을 조금씩 먹이고 있는데 여름이 가까워오면 참외도 좋은 간식이 되어 주고 있어요. 참외는 맛이 달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수분함량이 90%가 넘고 식이섬유와 전해질이 풍부해 더운 여름 수분 보충이 되기 때문에 탈수에 도움을 주는 반면 강아지 참외 많이 먹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참외를 선택할 때는 맑은 노란색 또는 짙은 감색을 띠고 표면의 골이 깊게 파여 있으며 선이 짙은 것을 선택하면 되는데 제 개인 취향으로는 큰 사이즈보다 주먹만 한 똥참외라 부르는 게 야들하니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하지만 표면을 눌렀을 때 무른 느낌이 나면 너무 익어 물컹하거나 두드렸을 때 탁한 소리가 난다면 물이 많이 차 당도...
확실히 한 해 두 해... 참외 나오는 시기가 빨라지기 시작했어요 작년을 기억하면 3월 중순 즈음 보여 첫 참외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2월 중순부터 보이는 게 아니겠어요 1년 전 나오던 날을 어떻게 기억하냐고요? 그날이... 3월 여행길에 첫 출시된 걸 보고는 바로~ 구입해 먹었는데 여행 중이어서 딱 그날을 기억하고 있네요 오늘은 마미걸도 푸둘둘도 좋아하는 강아지 참외 먹어도 되는지,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 우리 집 댕댕이와 함께 살펴볼게요 여름 과일로만 알았는데 하우스재배가 활발하게 되면서 원래의 계절보다 앞서 출시된다거나 계절 없이 출시되는 과일들이 많잖아요 그중 하나가 여름 과일들인데 이제는 겨울의 막바지에 만나볼 수 있으니 곧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여름까지 맞이할 수 있다니 지금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둘둘이와 함께 아울렛을 가는 길목 용달차에서 판매하는 걸 보고 아웃렛에서 나오는 길 구입해 왔거든요 왼쪽은 작은 사이즈의 과일을 한 봉지에 6개~7개가 담긴 걸 만 원에 구입해왔는데 뒤따라오던 여동생은 큰 과일을 구입해 왔더라고요 작을수록 맛있고 하나를 깎아 자르지 않고 통째로 아작아작 먹기를 좋아해 언제나 작은 사이즈로만 사는데 여동생이 언니네 집 온다고 큼지막한 걸 또 사와 저희 집 참외 풍년이었네요 이번에는 큰 사이즈도 달달하니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사람도 반려견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과일이지만 강아지 ...
우리 집 강아지의 최애 과일은 바로 참외랍니다 사실 내가 좋아하다 보니 둘둘이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지난 3월부터 보이기 시작해 가격대는 아직 좀 있지만 종종 구입해 반려견과 함께 나눠 먹고 있는데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급여 방법과 맛있게 먹는 댕댕이 모습까지 보여드릴게요 초여름은 돼야 보이기 시작하던 여름 과일들이 하우스 재배를 시작하고부터는 벌써부터 참외와 수박이 과일가게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맛 또한 좋아 지금이 제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름보다는 조금 비싸긴 하지만 비쌀 때가 제일 맛있는 거 아니냐며 만원 한 봉지의 양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어 좋네요 참외는 너무 큰 것보다는 성인 주먹 보다 살짝 작은 크기가 적당하고 노란색 부분과 흰 골이 선명할수록 신선하며 당도도 높은데요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작은 크기를 더 선호하는데 과육이 연하고 훨씬 달달해 작은 거 하나 껍질을 까서 통째로 들고 먹는 걸 좋아해요 강아지 참외 먹을 수 있나요? 네~ 강아지도 먹어도 되는 과일인데 이때 몇 가지 주의해야 하므로 주의사항과 맛있게 먹는 둘둘이까지 보여드릴게요 참외는 과일 중에 엽산의 함량이 가장 높으며 비타민C 또한 풍부해 피로 해소와 면역력을 지켜주고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작용과 피부미용에 좋아요 90% 이상 수분이기 때문에 갈증해소에 좋고 이뇨작용을 도와 노폐물 배출에도 도움을 주는 과일이에요 참외...
과일 편 강아지와 함께 먹어요 반려견과 함께하면서 야채와 과일의 경우 함께 먹어도 되는 게 있고 급여하면 안 되는 것들도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과일을 구입할 때 강아지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과일 위주로 구입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포도의 경우는 강아지가 먹으면 급성신부전증이 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는 대표 과일로 둘둘이네는 포도 금지령~! (사실 마미걸이 포도는 한 알 한 알 손가락에 묻는다고 귀찮아 안 먹어요ㅋㅋㅋ) 여름 과일 중 대표적인 과일은 수박과 참외가 아닐까 싶어요. 수박의 경우 대가족이 아니다 보니 장바구니에 잘 안 넣게 되는 과일인데 참외는 1인 1과를 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하는데 이맘때 여주 이천을 지날 때면 참외 농사를 참외 밭 바로 앞에서 싱싱한 과일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 종종 사 오거든요. 이번에 언니네 가족이 둘둘이네를 방문하면서 이포 금싸라기 참외를 가져왔더라고요. 전 크기가 큰 참외보다는 작은 참외가 더 달고 맛있어 언니가 작은 참외 한 상자 구입해 와 둘둘이와 노나먹고 있다죠. 여기서 잠시 퀴즈~! 참외는 과일일까요? 채소일까요?? 과일의 경우 식물학적인 기준으로는 나무에서 열리는 과실을 말해요. 밭에 심어 열매를 맺은 참외의 경우 엄밀하게 따져 채소에 속하고 채소 중에는 열매채소/과채류에 속하게 되죠. 하지만 과일이건 채소 건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맛있으면 장땡...
강아지 참외 먹어도 되나요? 여름의 대표 과일 참외 강아지 참외 먹어도 될까요? 참외는 강아지에게 급여해도 되지만 씨는 제거하고 급여해야해요. 모든 과일의 씨는 강아지가 급여해 좋을게 없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답니다. 그리고 껍질에는 농약이 뭍어있을 수 있으니 껍질은 제거하고 과육만 급여해야해요. 그리고 또 주의할 점! 참외는 칼륨이 많은 과일이기 때문에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에게는 급여하면 놉!!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당뇨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게도 주의가 필요해요. 수분이 많아 수분보충에 도움을 주고 칼로리가 낮으며 몸에 좋은 영양소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수분이 많다는 건 많은 양을 먹을 시 설사를 유발하거나 소화불량이 올 수 있어요. 이거 강아지 먹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둘둘이는 참외를 좋아하는데 달큰한 냄새에 코 부터 마중나왔떼용:) 강아지에게 과일을 급여할때는 소량 그리고 적당량 급여를 해야해요. 보통은 하루 칼로리의 10%미만을 급여하라고 안내하더라고요. 참외의 가장 맛있는 부분 쏘옥~ 빼내어 푸둘둘꺼 찜콩합니다. 씨는 제거해 작게 조각내어 준비해 줘요. 둘둘이 참외 잘라 식기에 담아줬는데 작은 양 말고 마미걸께 탑나데요ㅋㅋ 푸둘둘!! 네꺼 먹으렴:) 강아지 참외 먹어도 되나요? 네!! 푸둘둘은 OK 자기꺼 다먹고 마미걸꺼 탐내해 한 조각 다시 내어줬어요~ 강아지 참외 먹어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