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볼만한곳
224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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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꼭 가봐야 하는 일출 명소 여수 향일암

멋진 일출 조망점으로 유명한 여수 끝에 있는 암자 구경 다양한 여행지가 많은 전남 여수 가볼만한곳 중에는 멋진 여행 장소가 많은데 그 중에서 오늘 소개 드릴 장소는 여수 일출 명소로 유명한 여수 향일암 입니다. 일출은 저와는 그렇게 인연이 없는 콘텐츠라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한 장소인데 이번 여행을 가면서 한번쯤은 찾아봐도 좋을 거 같아서 찾았습니다. 1. 향일암 공영주차장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70-4 주차요금 : 1시간 무료, 1시간 초과 시 10분당 200원 여수 향일암을 찾기 위해서는 암자 아래쪽에 자리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한데 처음 1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주차요금도 저렴한 편이라서 괜찮은 주차장입니다. 이 공영주차장은 주차 공간은 넓지만 워낙에 유명한 여수 여행지라서 피크 때는 외곽에 있는 다도해 임포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2. 향일암 가는 길 주차를 마치고 나면 주차장 오른쪽의 언덕길을 통해서 위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는 길 양쪽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여러 기념품 가게와 식당들 사이에 가장 많은 가게는 여수의 명물이자 음식인 갓김치를 판매하는 가게였습니다. 3. 향일암 매표소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53 입장료 : 무료 여러 가게들을 보며 경사진 언덕길을 오르면 누각처럼 보이는 향일암 매표소가 보입니다. 매표소이기는 하지만 2023년부터 사찰 입장료가 없어...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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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매력 넘치는 가을 여수 여행 코스

가을이 머물러서 좋은 전라남도 여수 아름다운 가을 여행 가을이 점점 더 물들어 가는 지난 주말에 전라남도 여수 가볼만한곳 찾아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수하면 바다와 멋진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곳이라 구경할 곳이 많아서 좋은데 이번에는 그동안 안 가본 여수 여행 코스 찾아서 남해안 바다의 매력을 느껴 보려고 풍성한 여행을 다녀온 안내를 하려고 합니다. 1. 이순신광장 주소 : 전남 여수시 중앙동 383 주차요금 : 최소 1시간 무료, 1시간 후에 10분당 200원 여수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유명한 맛집들이 많이 있는 이순신광장 입니다. 바로 옆에 자리한 고소동 벽화마을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이순신 장군이 자리하고 있는 광장을 산책하며 다양한 식당에서 식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장소 입니다. 광장 지하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마치고서 이순신광장으로 나와보면 넓은 광장에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데 멋진 이순신장군 동상의 만나보는 것도 좋고 광장 한쪽에 무대처럼 자리한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다리를 통해서 여수 수로 쪽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장소 입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보니 반대쪽에 바다가 보이는 멋진 전망공간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쪽에는 바다 선착장도 보이는데 이곳 풍경도 멋지지만 저 멀리 보이는 돌산대교며 돌산도의 모습과 정박해 있는 배들을 보는 풍경이 멋진 장소였습니다. 다리에서 옆을 보면 광장 한쪽에 위용...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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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재미난 열두골목길 벽화 여수 여행코스

좁은 골목 속에 숨겨져 있는 여수골목길벽화 이 맘때 가볼 곳이 풍성한 전라남도 여수 여행 코스를 찾아서 여행을 왔는데 정신없이 보내 첫째 날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식사를 하기 위해서 서강동에 자리한 유명한 백반집에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너무 맛나게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길에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이쁜 벽화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여기는 여행 코스가 아니지만 좁은 골목에 이끌려 여수 가볼만한곳 서교 열두골목길 벽화거리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골목길 내부로 들어서면 상당히 좁은 골목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여기에 왜 벽화를 그린 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좁은 길을 따라서 그려져 있는 벽화의 모습이 재미난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붙어있는 벽화를 보면은 여기에는 요정이 살고 있어서 요정을 찾으면 행운을 준다고 하는데 어떤 요정이 살고 있는지 은근히 기대가 되는 모습인데요.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서 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벽화를 만나 볼 수 있는 숨겨져 있는 여수 여행 코스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모습이네요. 이렇게나 멋진 모습은 골목 입구에서는 생각도 못 했는데 생각 외로 멋진 그림들이 숨어있는 장소네요. 여수 가볼만한곳 서교 골목 안으로 이동하면서 보니 여기는 건물 뒤편에 있는 좁은 골목이 아니라 안쪽으로 들어가며 집으로 들어가는 문들이 보이는 게 실제 사람들이 거주하는...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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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밤에 멋진 여수야경 코스 소호동동다리

밤마실 산책으로 간 여수 소호동동다리 전라남도 여수를 여행했는데 여수 야경코스 중에 너무나 유명한 돌산대교를 야경 사진을 찍기 위해서 열심히 이동했지만 생각한거 보다도 차가 막히는 상황이라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돌산대교로 이동하기 한참 전에 해가 저물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여수에까지는 해지는 시간에 도착했지만 다리로 이동하려면 20여 분을 더 이동해야 할거 같아서 주차하고 포인트로 이동하면은 매직아워라고 하는 일몰이 끝날 거 같아 이동하는 길에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 여수 가볼만한곳 소호동동다리 이곳을 급하게 찾아가 보았습니다. 소호동동다리는 여수 앞바다에 놓인 마을 주민들을 위한 산책로 코스로 만들어진 바다 위에 만들어서 해양 산책로 코스인데 다리에 아름다운 LED 조명이 멋지게 켜져 있어서 은근히 야경 명소로도 서서히 알려지고 있는 장소입니다. 전에 이쪽 다리를 찾아봤을 때는 낮 시간에 찾았었기 때문에 바다 풍경 멋지다는 생각만 만들었는데 조명이 켜지는 저녁 시간에 찾아오니 전과 다른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네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조명이 멋진 모습 때문인거 같습니다. 다리 안쪽으로 이동하려고 보니 이곳인 향호마을에서 바지락을 기르는 곳이라 무단으로 채취하면 안 된다는 안내판이 보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호동동다리 안으로 걸어 보았는데 다리에 설치된 조명이 이쁘고 별도의 입장료도 없는 곳이라 부담 없이 이동할...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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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제대로 된 당일치기 코스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너무 좋은 6곳의 장소 전라남도 끝에 자리하고 있어서 여수는 생각보다 쉽게 찾은 곳은 아닙니다. 요즘에는 KTX을 타고 갈수 있는 엑스포역이 생기고 나서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막상 멋진 여행을 가려고 하면 제대로 구경하려면 많이 이동을 해야 해서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게 편한데 저는 KTX 역을 기준으로 하루 여행을 할 수 있는 당일치기 코스로 제대로 된 여수 가볼만한곳 장소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01. 여수해상케이블카 전남 여수시 수정동 72 첫 번째로 소개 드리는 장소는 오동도 입구 쪽에 자리하고 있는 여수 해상케이블카을 탑승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고층 엘리베이터입니다. 이곳은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해상케이블과 오동도 입구 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케이블카를 타지 않더라도 여수 밤바다와 주위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라 추천드립니다. 무료로 운행하는 고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면 케이블카 탑승장 쪽으로 이동하는 통로가 보이는데 여기에서부터 주위 풍경이 상당히 멋집니다. 여수항의 모습도 멋지지만 정면에 보이는 방파제 중앙에 자리한 오동도가 너무 멋지게 보이는 장소입니다. 저 앞쪽에 보이는 팔각정은 자산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일출정으로 2층으로 멋지게 만들어져 있어서 이 위에서 바라다보면은 멋진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멋진 장소입니다. 일출정 앞쪽에는 하트 모양의 소원...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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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볼만한곳 오동도 동백꽃 보러 찾아가다

동백꽃 아름다운 여수의 명소 한려해상 국립공원 요즘 여수에 있는 오동도 동백꽃 멋지게 피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한반도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여수 가볼만한곳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여기는 입구에 주차장에 있는데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바로 옆쪽에 커다란 공영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어 주차에는 불편이 없었습니다. 주차장을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동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면 멋진 글씨가 보이는데 여기에는 선착장이 있어서 따로 유람선 여행도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동백꽃을 보기 위해서는 오동도 방파제 길을 따라서 약 800m 정도를 걸어야 되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바람도 잔잔한 날이라서 혹시 몰라 착용한 두꺼운 외투가 덥게 느껴지는 상쾌한 날씨였습니다. 그 유명한 여수 오동도 동백꽃을 보게 된다는 기대감에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가다 보니 방파제 옆집에는 시티투어 버스가 지나가는 게 보였습니다. 지금은 방역을 위하여 동백열차가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가야 되는데 빠르게 지나는 씨티투어를 운행하고 있네요. 방파제 길을 따라서 가볍게 갖다 보니 섬의 입구 쪽에 나왔는데 여기서는 간단한 발열 검사를 마치고서 오동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었습니다. 안쪽에 있는 거북선과 판옥선이 있는 분수광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왼편에 있는 나무 계단을 통해서 동백나무숲으로 바로 들어가 보았는데 아직 동백꽃은 많이 피어 있지는 않지만 걸...

202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