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레트로한 감성의 소품들이 가득한 강화도 카페 추천 서울과 가까워서 멋진 서해 바다로 구경하기 좋은 레인지로 인천 강화도를 많이 찾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인데 여행을 하다가 잠시 쉴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 들린 곳은 강화도 카페 추천 장소로 많은 분들이 안내하신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입니다. 이곳은 규모도 상당히 크고 눈길을 끄는 다양한 레트로 소품들이 많아서 인기가 많은 장소입니다. 1. 조양방직 주소 : 인천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5번길 12 영업시간 : 월~금 11:00 ~ 20:00 , 토 일 11:00 ~ 21:00 강화도 조양방직 주차장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데 전용 주차장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주말에는 주차하기 힘들어서 바로 옆쪽에 있는 유료이긴 하지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차를 마치고 나면 조금 투박해 보이는 입구를 통해서 카페 내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정면으로 이어진 코스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입구 왼쪽 길을 통해서 안쪽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데 커다란 창고 같은 내부에는 다양한 소품들이 사람들의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창고 옆에는 오래된 미국 스타일에 버스가 보이는데 내부를 들어가 보니 일반적인 버스와 다른 좌석 배치가 돋보였고 내부는 카페 테이블 식으로 꾸며 놓아 특색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소품들이 가득한 창고 포토존을 지나서 안쪽으로 이동해 보면 조양방직 내부가 보이는데 ...
29폐공장을 리모델링해서 요즘 뜨고 있는 강화도 카페 요즘에는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서 강화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필수로 찾아가는 강화 가볼만한곳 카페가 있는데 그 곳은 강화도 북쪽 강화읍내에 자리하고 있는 레트로한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방송매체에서도 많이 소개된 카페로 오래된 방직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독특한 인테리어와 카페 전체에 보이는 다양한 레트로한 소품들 인상적인 곳으로 커다란 대문을 통해서 내부로 들어가면서 보이는 옛날 물품들이 입구에서 부터 시선을 앞도하는 강화도 카페 입니다. 입구에 보이는 오래된 외국 버스를 보고 첫번째 건물로 들어가 보면 여기도 다양한 소품들 천지인데 이정도만 되어도 왼만한 규모의 카페 인테리어로 충분히 쓰고 도 남을 정도인데 여긴느 창고형태의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을 찾으시는 분들이 가볍게 들려보는 코스로만 사용한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네요. 건물 안쪽의 작은 방은 재미난 구성으로 사진찍기 좋게 만들어 놓았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서 줄서서 기달리고 있어서 안쪽까지는 못보고 방 앞쪽의 철기사의 모습만 보았습니다. 대신에 건물 출구쪽에 자리한 커다란 거울을 보며 카페 내부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문밖으로 나가면 넓은 마당이 나오는데 여기서 오른쪽의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카페로 들어갈 수 있는데 저는 앞쪽에 있는 귀여운 모습의 목마을 먼저 감상하였습...
40인천 강화도 느낌 가득한 여행지 소개 무더운 날씨지만 역사의 숨결이 가득한 인천 강화도를 찾았습니다. 강화도는 몇 년 전에 방영된 인기 드라마에서 초반에 남자 주인공인 이병헌의 어린 시절의 사건인 신미양요의 배경이되 싸움 장소로 소개된 서울과 가까운 섬으로 멋진 바다와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이번에 유명한 돈대며 강화 읍내에 자리한 명소 외에 강화도 갈만한곳 중에 6곳을 소개하여 강화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참고하시면 좋은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동막해변 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7-3 주차 : 동막해변 도로 주차장 - 30분당 600원 강화도 유일의 해수욕장이라고 불리는 동막해수욕장은 동막해변이라고도 불리며 지금같이 무더운 여름철에 인기가 많은 핫한 장소입니다. 해수욕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발열 검사와 전화 인증을 하고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데 고운 모래사장과 넓은 갯벌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찾았을 때에는 아쉽게도 썰물시간이라서 한참을 안쪽으로 이동해야 바다물을 볼 수 있었는데 서해안 조수간만의 차이가 크다고 하더니 아주 멀리까지 물이 빠져있는 모습이었고 해안가에는 덩그러니 놓인 파라솔만이 보였습니다. 여기 강화도 갈만한곳 동막해변은 해수욕장이라고 하기 조금 그런 것이 도로에 있는 소나무 군락지 아래에 10m 정도의 모래사장 안쪽으로는 계속 갯벌이라서 여기가 해수...
41레트로한 감성으로 뜨고 있는 강화도 카페 조양방직 조선 후기의 외국에서 밀려오는 미국 세력들을 막기 위해 섬 전체가 하나의 요새로 끊어져 있는 인천 강화도에는 이색적인 카페가 있어서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은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라고 불리는 곳인데 그 이름처럼 폐 방직공장을 개조해서 카페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공장 앞쪽 넓은 공터에 주차장이 크게 자리라서 주차하기 편해서 좋은 곳입니다. 커다란 입구를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 보면 정면으로 이동하지 않고 왼쪽 길로 이동해 달라는 안내문이 보이는데 여기 조양방직이 크기도 크고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입구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구 쪽을 구분하는 거 같습니다. 안쪽 컨테이너 입구를 지나서 안쪽으로 이동하면 오래된 목마 놀이시설이 보이고 그 앞쪽 마당에는 커다란 미군용 버스의 모습이 보이는데 입구쪽에서 보이는 시설에서부터 레트로한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소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앞쪽에 보이는 자그마한 건물 안에도 다양한 소품들이 많이 보였는데 여러 방으로 되어 있는 곳은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많았는데 너무 사람이 대기해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에 안쪽 모습은 사진으로 못 담았지만 오래된 전기 기계들이 많이 보이는데 창고같은 공간에는 자개로 만든 동그란 테이블이 눈길을 끌고 있었습니다. 창고같은 공간을 지나서 밖으로 나와보면 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앞마당이 나오는데 런던이라도 ...
올해 겨울은 작년보다 상당히 춥게 느껴지는데 실제 날씨도 춥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년간 진행하다 보니 더욱더 춥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추운 날 집에만 있어도 너무 좋지만 답답한 마음을 랜선 여행으로 돌면서 멋진 강화도 가볼만한곳 코스를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서 이번에 5곳의 강화도 명소를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화 전등사 가장 처음으로 소개드릴 장소는 강화군 길상면 정족산 안에 자리하고 있는 강화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찰이자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인기가 많은 전등사입니다. 눈에 소복하게 내려서 멋진 전등사는 굴곡진 강화의 역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고찰로 사찰 전체를 예전에 삼랑산성이라고 불렸던 정족산성을 감싸고 있어서 사찰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문과 동문을 이용해서 출입해야 하는 곳 입니다. 전형적으로 산속에 자리하고 있는 사찰 모습을 하고 있는 전등사는 대조루 누각 아래를 통해서 내부로 들어서면 보물 제178호인 대웅전이 멋진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고 주위에는 눈 쌓여 있는 풍경이 멋지게 펼쳐져 보고 있는 데 절 내부에는 약서전, 전등사 범종, 삼성각, 정행당, 취항당, 적묵당, 무설전, 죽림다원을 비롯하여 조선 현종 1년에 역대 실록들과 서책들을 옮겨 보관한 정족산사고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등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지도보기 강화도 동막해변 동막해수욕장이라고...
48강화도 조양방직 카페 개화기의 아픈 역사와 문화가 있는 인천시 강화도의 중심 강화읍에는 조양방직 카페라고 하는 요즘 뜨고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많은 물자가 필요했던 60년대 산업 발전기에 최고의 인조 직물을 생산하여 한국 섬유산업을 지탱하여 197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국내 최대 규모의 방직회사인 조양방직은 값싼 섬유제품을 생산하는 중국와 제3국의 제품들이 밀려들며서 점점 시대의 흐름 속에서 쇠락을 거듭하다가 순수한 국내 자본으로 만들어져서 운영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회사인 조양방직 공장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공장의 폐쇄로 방치되었던 조양방직 폐건물은 점점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힌 유물로 변했다가 2018년에야 미술관 카페라는 재미난 콘셉트의 카페로 탈바꿈하면서 강화도의 또 하나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조양방직 앞에 자리한 엄청나게 커다란 주차장에 차량을 주창하고 커다란 입구로 보이는 조양방직 카페 안으로 들어서니 주말이라 많은 분들이 찾으셨는데 입구 안에 보이는 모습을 상당히 폐허 같다는 느낌이 먼저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허름한 느낌으로 요즘 핫하다는 조양방직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여기 조양방직이 미술관 카페로 조성되었다고 하더니 조양방직 안에 자리한 가로등이며 사방에 여러 멋진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는 게 시선에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