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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1단계 찹쌀미음 20배죽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피어라예요. 요즘 기온차가 심한탓인지 어린이집에서는 코감기와 중이염이 유행을 하더라고요. 저희 첫째 아이도 콧물이 나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같은 어린이집 친구들을 세명이나 만났어요..ㅎ 다들 감기 조심하세용!! 오늘은 초기이유식1단계 4일차였어요. 찹살가루를 사용해 찹쌀 미음을 만들어줬어요 :) 찹쌀미음 재료 찹쌀가루 15g 물 300ml 저는 쌍둥이를 먹일거라 양을 더 넉넉히 했어요. 찹쌀가루를 계량해주세요. 저는 쌍둥이를 먹일거라 양을 넉넉치 했어요. 15-20g정도면 한 아이 3일치 양을 만들 수 있어요. 물은 쌀가루양의 20배죽을 해줄 거예요. 초기 이유식 물양은 쌀가루를 이용할 경우 쌀가루 양에 20을 곱한 수만큼 물을 준비해주시면 돼요. 저는 찹쌀가루 25g을 사용해 미음을 만드니 물의 양은 500ml가 되겠죠? feat. 큰아들 손 아침에 미음을 만들고 있는데 오더니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찹쌀가루를 물에 잘 풀어주었어요 ㅎㅎ 그런 다음 강불에서 미음을 끓여줄 거예요.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미음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낯춰주세요. 계속해서 져어가며 끓여주시다가 끈적하게 흐르는정도가 되면 불을 꺼주세요. 이렇게해서 초기이유식1단계 찹쌀미음이 완성되었습니다. 먹성이 좋은 저희 둘찌는 젖병이랑 이유식 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