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포도
섭취와 강아지 청포도 섭취 및
강아지 샤인머스켓 섭취가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종류
중에서 대표적인 과일인데 왜 이렇게
위험하다고 하는 것인지, 한 알도 먹으면
안되는 것인지, 씨앗을 삼켜버렸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람이 먹어도 되는 음식 중에서
강아지가먹으면안되는음식 종류를
먼저 알아보고 글을 시작하자면 매운
맛이 나는 야채류(고추, 부추, 파, 양파 등),
아몬드, 자일리톨 껌, 초콜릿, 레몬, 자몽
등이 있는데요.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각각 다르기도 하고, 조금만 먹었을 때는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반려견에 따라서는 먹어도
별 탈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강아지 포도 섭취나 강아지청포도
섭취, 강아지샤인머스켓 섭취 등은
먹었을 때 바로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나타나기도
하고요.
씨앗이나 껍질을 조금 먹은
정도로도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도
해서 혹시 강아지포도 섭취 이후라면
동물 병원에서 정말 괜찮은 것인지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었을
때는 진찰을 받아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청포도 및 강아지 샤인머스켓
섭취를 했다면 한 알로도 위험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요. 무조건 모든 반려견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보니 저는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더라도 동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강아지 포도 섭취를 했을 때 정말
위험한 상황은 급성 신부전이 발병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구토, 설사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 보니 강아지청포도 섭취나
강아지 샤인머스켓 섭취 때문에 생긴
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시는 경우도
있는데 초기에는 증상이 가벼워 보일
수 있어서 더욱 눈치채기가 어려운
문제이기도 해요.
복통이 있는 아이들도 있고, 기력이
없어 보이는 아이들도 있고요. 구토나
설사가 있을 때 별일 아니겠지 하면서
방치를 한 경우에 시간이 흐르면서
경련이나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고요.
소변의 양이 증가한다거나 하는
평소와 다른 모습이 보이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동물 병원으로 데리고 가주시는
것이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먹었을 때 좋은 대처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포도 치사량은 일반적으로
1kg당 1알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3kg 아이들은 3알, 5kg 아이들은 5알
부터 위험하구나 하실 부분은 아니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한 알로도 위에 언급했던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강아지 청포도
섭취나 강아지샤인머스켓 섭취 자체를
조심해 주시는 것이 안전하겠고,
강아지가먹으면안되는음식 이라고
기억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리토(미니어처 푸들, 6살)와 후추(토이
푸들, 1살)는 바닥에 뭐가 떨어지면 얼른
주워 먹는 편이라서 포도를 먹을 때면
더욱 조심을 하는 편인데요. 식탐이
어느 정도 있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분들은 보호자분들이
못 본 사이에 먹지 않도록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드실 때는 더욱 조심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포도 섭취와
강아지 청포도 섭취, 강아지 샤인머스켓
섭취가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